KT, IT 인프라 기업 킨드릴과 B2B AX 사업 ‘맞손’
KT(대표이사 김영섭)는 글로벌 정보통신(IT) 인프라 서비스 기업 킨드릴(Kyndryl)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인공지능전환(AX)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양사는 ▲규제 산업 AX 진출 및 ...
2025-10-28 화요일 | 정채윤 기자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현장 특화 AI로 日 B2B 혁신 선도”
네이버클라우드가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장 중심 업무용 메신저 '라인웍스'와 인공지능(AI) 기반 돌봄 서비스 '케어콜'을 고도화하며 전방위적인 기업간거래(B2B)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네이버클라우드...
2025-07-1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관세 전쟁’ 직격타 LG전자 “신흥 시장 확대…미국 생산 확대도 검토”
LG전자가 올해 미국발 관세 전쟁 등 지정학적 변화에 대응해 인도 등 신흥 시장 공략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미국 내 생산 확대도 검토해 간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25일 서울 여의도 LG트...
2025-03-2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B2B가 답이다’…LG전자, 고객 맞춤형 HVAC로 북미 공략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산업용부터 주거용까지 고객 맞춤형 HVAC(냉난방공조,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솔루션을 앞세워 북미 공조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현지시간 10일부터 12일까...
2025-02-1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 네이버클라우드와 ‘B2B 구독사업’ 강화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대화면 스마트 디스플레이 ‘LG 전자칠판’과 네이버클라우드의 비즈니스용 AI 회의록 작성 솔루션 ‘네이버웍스 클로바노트(이하 클로바노트)’를 같이 이용하고 혜택도 받는 B2B 구독 프...
2025-01-2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드림어스컴퍼니, LG전자 ‘AI홈 허브’에 플로 연동…B2B 비즈니스 맞손
드림어스컴퍼니(대표 김동훈)의 음악 플랫폼 플로(FLO)가 LG전자와 손잡고 ‘AI 홈’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플로는 플랫폼 확장성과 차별화된 AI 기술을 바탕으로 B2B 비즈니스를 적극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드...
2025-01-1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 아트 TV ‘더 프레임’으로 호텔 TV 시장 공략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아트 TV'로 입지를 다져온 '더 프레임(The Frame)'으로 호텔 TV시장을 공략한다고 15일 밝혔다. 더 프레임(모델명: HL03F)은 호텔 사용 환경에 맞춰 주요 특징과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 제...
2025-01-1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 ‘냉난방공조’ 사업본부로 격상…“B2B 사업 전환 속도”
LG전자(대표 조주완)가 냉난방공조(HVAC) 등 미래 유니콘(매출 1조 목표)으로 지정한 사업들을 사업본부로 격상시키는 등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B2B(기업간거래) 포트폴리오 확대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이와...
2024-11-2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 “고객 맞춤형 B2B 사업 드라이브…2030년 매출 10조 목표”
LG전자(대표 조주완)이 고객 맞춤형 ‘비즈니스 솔루션’을 앞세워 B2B(기업 간 거래) 사업 확대에 드라이브를 건다. 기존에 추진하고 있던 TV 등 영역에 더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2030년까지 B2B 관련 매출을 10조...
2024-10-1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마저 3Q 어닝쇼크…비용 상승에 영업익 20% 급감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실적 성적표를 받은 가운데 LG전자도 높아진 비용에 발목이 잡히며 수익성이 급락했다. 다만 LG전자는 가전 의존도에서 벗어나 B2B(기업간 거래) 영역 확대 등 사업포트...
2024-10-0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B2B 확대 속도’ LG전자, 공간 맞춤형 토털 HVAC 솔루션 공개
B2B(기업 간 거래) 사업 비중을 확대하는 LG전자가 가정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냉난방공조(HVAC)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는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
2024-09-2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 오피스 솔루션 기업 ‘리코’와 B2B 경쟁력 확대 맞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글로벌 오피스 솔루션 기업 ‘리코(Ricoh)’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글로벌 B2B(기업 간 거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최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리코와 ‘기...
2024-09-1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U+, 2Q 영업익 2540억원 전년比 11.8%↓…‘신규 전산망 투자 영향’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이하 LGU+)는 2분기 실적발표를 진행하고 연결기준 매출 3조4937억원, 영업이익 254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반면 영엽이익은 11.8% 감소했다. ...
2024-08-0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LGU+ “AI 응용 서비스 기반은 우리가 최고…B2B AI 혁신 주도할 것”
“LG유플러스는 AI 응용 서비스의 근간인 인프라부터 빅데이터, 어플리케이션 등 기업 AI 서비스를 위한 풀스텍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고도화된 B2B(기업 간 거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2028...
2024-07-0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보릿고개 끝나가는 B2C 가전" LG전자, B2C와 B2B 시너지 기대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호황에서 벗어나 2년간 침체국면에 빠져있던 B2C(기업대 소비자 거래) 생활가전 시장이 되살아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팬데믹 기간 구매한 제품들의 교체 주기가 도래함과 동시에 올해...
2024-06-13 목요일 | 홍윤기 기자
LGU+, 1Q B2B 성장에도 수익성 후퇴…“AI 관련 투자 영향”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이하 LGU+)가 올해 1분기 B2B(기업 간 거래) 부문 성장에도 수익성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공지능(AI) 적용을 위한 신규망 투자와 마케팅비 증가가 원인이라는 설명이다. LG...
2024-05-0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통신 3사, 1Q 영업익 1조 회복에도 씁쓸…'역시 해답은 AI'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올해 1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다시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하지만 주 수입원인 통신 사업이 여전히 정체된 상황으로, 클라우드 등 B2B(기업 간 거래) 부문의 매출 성장이...
2024-04-2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조주완 LG전자 사장, "B2B로 성장, 서비스로 수익, 신사업으로 기업가치 제고"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B2B(기업간 거래)사업을 통한 성장, 서비스 사업을 통한 수익 확대, 신사업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내세웠다. 26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2024-03-26 화요일 | 홍윤기 기자
삼성전자 상반기 ‘연봉킹’ 28억 장우승 부사장…이유는?
장우승 DX부문 빅데이터센터장(부사장)이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 임원 가운데 가장 많은 28억1400만원을 수령하면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장 부사장은 급여로 2억4900만원, 상여로 24억...
2023-08-16 수요일 | 김형일 기자
SKT, 2분기 영업익 4634억…B2B 매출 기반 견고한 실적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올해 2분기 B2B(기업-기업 거래) 매출 확대 등에 힘입어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 8일 SK텔레콤은 올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4634억원, 매출액 4조3064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2023-08-08 화요일 | 김형일 기자
KT, 2분기 영업익 5761억…‘어닝 서프라이즈’
KT가 올해 2분기 탄탄한 펀더멘탈 기반 성장 확대와 수익성 개선 노력으로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 달성에 성공했다. 7일 KT는 올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5761억원, 매출 6조5475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2023-08-07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