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6530억원…흑자 전환 성공
현대건설이 2025년 연간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31조629억원, 신규 수주 33조4394억원, 영업이익 6530억원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신규 수주는 33조4394억원으로, 연간 수주 목표인 31조1000억원을 1...
2026-02-0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양은미 서울 중구의원 "현금복지 예산만 상승 중…재정에 맞는 행정인지 의문"
중구의회 양은미 의원이 정례회 본회의 구정질문에 나서 중구청의 전반적인 예산 편성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세입에 세출을 맞추는 구조가 아니라 세출에 세입을 끼워 맞추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다는 지적이다. ...
2025-12-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1분기 영업익익 609억원…전년보다 32.5%↓
DL이앤씨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09억원으로 전년 902억원과 비교해 32.46% 줄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8905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8501억원 대비 2.19% 증가했다. 신규수주는 주택사업 7929억원...
2024-05-0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비주택에 집중” 동부건설, 현금흐름 개선…현금·현금성자산 ‘1642억원’
건설 경기 침체로 연초부터 전체적인 건설 수주의 감소세가 극심한 가운데, 동부건설이 올 1분기부터 5000억원의 신규 수주를 달성하면서 견조한 실적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비주택사업에 집중하면서도, 재무건전...
2024-04-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금성 자산만 2.2조” DL이앤씨, 이유 있는 '성장 자신감' 살펴보니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실적 목표를 상향을 결정한 DL이앤씨가 눈길을 끈다.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한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
2024-04-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B손보, 주당 4600원 배당…시가배당율 ‘업계 최고’ [2023 주총]
DB손해보험이 주당 460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업계 최고 수준의 시가배당율을 자랑하게 됐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강남 소재 DB금융센터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23-03-24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카카오뱅크 ATM 이용 수수료 면제 6개월 연장
카카오뱅크는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이하 ATM) 수수료 면제 정책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카카오뱅크 계좌개설 고객과 10대 청소년 전용 금융서비스 카카오뱅크 ‘미니(mini)’ 고객은 전...
2021-05-2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