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본현대생명, 고객 맞춤형 설계 박차···‘사전심사 시스템’ 도입
푸본현대생명이 보험 청약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보험가입 사전심사 시스템(EUS)’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고객에게 보험가입 설계단계부터 가입 가능 여부와 필요한 서류 안내가 가능하다. 보험가입...
2025-03-26 수요일 | 우한나 기자
푸본현대생명 “K-ICS 비율 안정적…자본건전성 강화 추진”
푸본현대생명(대표이사 이재원)은 올해 1분기 신지급여력(K-ICS) 비율이 128%로 금융당국의 관리 요건을 충족한 가운데 유상증자 등을 통해 추가적인 자본건전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월 푸...
2023-07-06 목요일 | 김형일 기자
KDB‧푸본현대생명, 킥스 법요건 충족…자본증권 통한 제고 노력도
KDB생명(대표이사 임승태)과 푸본현대생명(대표이사 이재원)이 신지급여력(K-ICS) 비율 법적 요건을 충족한 가운데 자본성증권(후순위채‧신종자본성증권) 발행을 통해 자본적정성 제고를 노리고 있다. 5일 보험...
2023-07-05 수요일 | 김형일 기자
푸본현대생명, 980억 자본확충…지급여력‧투자손익 제고 노린다
보험손익 개선에 성공한 푸본현대생명(대표이사 이재원)이 신지급여력(K-ICS) 비율 관리와 투자손익 반등을 위해 98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나섰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16일 980억원...
2023-06-20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대표, 안정적인 퇴직연금 확보 성과 인정 받아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오는 9월 최대주주 대만 푸본생명으로부터 3925억원을 넘겨받는 유상증자 결의한 가운데 안정적인 퇴직연금 물량 확보 성과를 인정받았다. 2일 나이스신용평가는 푸본현대생...
2023-06-02 금요일 | 김형일 기자
푸본현대생명, 가정의달 맞아 ‘자녀에게 손편지’ 이벤트
푸본현대생명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에게 편지쓰기’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평소 자녀들에게 하지 못했던 사랑의 표현을 손 편지를 통해 전달한다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인공지...
2023-04-27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유증 결정한 푸본현대생명…보험부채 관리 방점 찍은듯
푸본현대생명이 392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가운데 장기보험부채 관리에 방점을 찍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7850만주를 주당 50...
2023-04-05 수요일 | 김형일 기자
ESG 경영 빛났다…이재원 푸본현대생명 대표, 민원 급감 성과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대표가 고객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주력한 결과 생명보험업계에서 가장 큰 폭으로 민원을 축소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푸본현대생...
2023-02-15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생보업계 CEO 소통 행보…위기극복‧윈팀 강조 [보험권의 신년사 키워드]
생명보험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임직원들과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어려운 대내외 여건 극복을 강조했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창재 교보생명 지난 6일 신창재 대표이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출...
2023-01-09 월요일 | 김형일 기자
푸본현대생명, 보장성보험 대폭 확대…IFRS17 준비 탄탄대로
신회계제도(IFRS17) 도입을 준비하는 푸본현대생명이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보장성보험 비중을 업계에서 가장 큰 폭으로 끌어올렸으며 저축성보험은 대폭 축소했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푸본현...
2022-12-23 금요일 | 김형일 기자
푸본현대생명, 안정적인 퇴직연금 확보…실적 성장 기대감 높여
푸본현대생명이 안정적인 퇴직연금까지 확보하면서 실적 성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동성 우려가 제기됐지만, 보란 듯이 일축하고 있어서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은 올해 3분기 현대모비스,...
2022-11-28 월요일 | 김형일 기자
푸본현대생명, '2022년 우수 퇴직연금사업자' 선정
푸본현대생명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2년 우수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특별상에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수 퇴직연금사업자 평가는 정부가 퇴직연금 가입자의 퇴직연금사...
2022-11-24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