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대출 규제에 빨라진 증여…서울 50·60대 비중 확대
서울 집합건물 증여가 늘면서 증여 연령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여전히 70대 이상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최근에는 50~60대 참여가 확대되며 증여 시점이 다소 앞당겨지는 흐름이다.직방이 대법원 등기정보...
2026-03-1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직방, HUG와 ‘안심임대인’ 매물 인증 시행
직방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안전한 임대차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HUG ‘안심임대인’ 부동산 매물 인증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안심임대인’은 HUG에서 보증사고 이력이나 전세보증 가입 건수 등 ...
2025-06-16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찾아줘 신혼집'…직방, 수요자 맞춤형 아파트 추천
직방이 아파트 수요자 맞춤형 매물 추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국내 부동산 중개 시장, 특히 아파트 중개 시장은 오랫동안 매물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었다.임차인 또는 매수인이 관심 지역 아파트 단지마...
2025-05-29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직방, AI 로비폰 '알파' 출시…얼굴 인식 활용
프롭테크 기업 직방 신제품 인공지능(AI) 로비폰 '알파'(Alpha, ZH-L70)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직방 스마트홈 로비폰 알파는 직방이 지난 1월 첫선을 보인 AI 도어록 헤이븐(Haven)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
2025-05-21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직방, 실적 개선세 이어간다…600억원 투자 유치
부동산 플랫폼 '직방'과 '호갱노노' 운영사인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6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직방은 지난 7일 VIG파트너스의 크레딧 투자부문 VIG얼터너티브크레딧(이하 VAC)과 600억원 ...
2025-05-09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직방, 지난해 적자폭 30% 개선…2년 연속 매출 1000억원대
직방(Zigbang)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014억원, 영업손실 28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매출은 1014억원으로 2년 연속 1000억원대를 넘겼으며, 지난해 408억원이었던 영업손실은 약 30% 감소한 287억원을 ...
2025-04-14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직방, AI 도어록 '헤이븐' 벚꽃에디션 할인 이벤트 진행
직방이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인공지능(AI) 도어록 '헤이븐' 벚꽃 에디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직방 스마트홈은 24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2025년 출시 신제품 도어록 헤이븐을 판매한다. 헤...
2025-03-24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직방 "도어록 이용자 75% 비밀번호 누출 우려“
직방이 디지털 도어록 이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비밀번호 누출·해킹 범죄에 대한 소비자 우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직방은 전문조사기관과 함께 전국에 거주하는 30~59세 남녀 중 아...
2025-03-13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집값 더 떨어질라” 10년 이상 서울 주택 장기보유자 매도 3년 만에 최대
대출규제 여파로 아파트 거래 시장이 주춤한 가운데 주택 장기보유자들이 주택 매도에 나섰다. 직방(대표 안성우)이 등기정보광장의 서울 집합건물 매도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년 초과 주택을 보유한 후 매도...
2024-12-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올해 서울 아파트 10채 중 6채, 2023년 전고점 80% 이상 회복
2024년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중 60%는 2023년 이전 최고가와 비교해 80% 이상 가격이 회복돼 거래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종로구와 용산구 아파트 매매 거래의 20%이상은 종전 최고가와 같거나 더 높은 가격...
2024-06-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년 내내 오른 서울 아파트 전셋값, 4월 전세거래 48%가 상승거래
고분양가 및 집값 고점인식 등으로 매매시장이 위축되면서, 아파트 수요가 전세시장으로 옮겨간 결과 전세거래가 눈에 띄는 상승장을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대표 안성우)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
2024-05-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위펀딩, 한국프롭테크포럼 신규 이사사 선임…"포럼 경쟁력 강화 기여할 것"
위펀딩(대표 이지수)이 제58차 한국프롭테크포럼 이사회를 통해 신규 이사사로 선임됐다고 7일 밝혔다. 프롭테크 기반의 디지털 부동산 투자 플랫폼 위펀딩은 2년 임기 기간 회원사들을 대표해 포럼의 다양한 안건에...
2024-03-07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이종혁 공인중개사협회장 “전세사기 자정노력 위한 협회 법정단체화 필요”
이종혁 공인중개사협회장이 전세사기 및 선의의 임차인 피해를 막기 위해 공인중개사협회의 법정단체화를 통한 감시기능 강화 필요성을 재차 천명하고 나섰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20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4-02-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내년 아파트 입주물량 4.6% 줄어든 30.6만가구.…수도권 입주 절벽 초입
올 한 해 인허가·착공·분양이 ‘트리플감소’를 보이며 주택시장의 급격한 위축을 이뤄낸 것에 이어, 내년에는 입주물량까지 줄어들며 전월세시장 불안을 부추길 전망이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2024년...
2023-12-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