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최초 ICGN 가입…수탁자책임 활동 강화
신한자산운용이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ICGN, International Corporate Governance Network)에 가입했다.글로벌 기업지배구조 및 스튜어드십 논의에 참여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
2026-10-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투자협회, 日자산운용협회와 MOU…협력 교두보 마련
금융투자협회가 일본자산운용협회(IMAJ) 손 잡고 한-일 자산운용 시장 협력을 본격화한다.양국 운용업계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협약을 맺었다.韓日 다각적 협력 네트워크 가동금...
2026-10-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운용 김재정 "국고채 금리 고점 여부 관건…물가 변수 주목" [인터뷰- 채권시장의 파수꾼들 (5)]
불확실성이 높은 채권시장을 겪고 있다. 국내 빅5 자산운용사 채권 운용역으로부터 시장 진단과 대응, 운용 철학과 전략, 향후 전망 등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국고채 금리의 고점이 확인되면 대기성 자금이...
2026-08-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종민·장원재號 메리츠증권, 상반기 순익 5000억원 돌파…자산운용 견조·리테일 성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메리츠증권(대표 김종민, 장원재)이 증시 호황에 따른 위탁매매(브로커리지) 등 리테일 부문 실적 개선, 자산운용 부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순익이 전년 대비 개선됐다.IB 주춤에 리테일이 방어메리츠증권은...
2026-08-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성원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이사 “주주관여 활동 기업가치 제고…자본시장 워치독 역할”
“그동안 묵묵히 해온 주주관여 활동들이 이제는 사회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미 잘해온 분야를 더 발전시켜 해당 분야의 선도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자본시장의 워치독 역할을 계속 충실히 해나가겠습니다.”이...
2026-08-0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이성원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 기업과 시장 잇는 소통형 '전략통'
이성원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이사 부사장은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과 시장을 잇는 ‘전략통’으로 꼽힌다.이 대표는 SS(스페셜시추에이션) 부문을 총괄하며 황성택 대표이사(사장), 김영호 대표이사(부사장)와 ...
2026-08-0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코람코, 채용형 인턴 모집…우수자 9월 정규직 전환
코람코자산신탁과 코람코자산운용이 오는 10일까지 ‘2026년 채용형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2일 코람코에 따르면, 이번 인턴십은 정규직 채용을 전제로 진행된다. 최근 운용자산(AUM) 확대와 사업 영역...
2026-06-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자산운용사 CEO 14인 “AI는 리서치부터…상품개발·운용 확장 목표” [AX, 금융 대변혁의 시대]
국내 자산운용사 CEO들은 AX(AI 전환)을 리서치 영역에 우선 접목하고 상품 개발과 운용 고도화로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용사 AX는 아직 초기 단계지만 올해부터 활용 확대가 본격화될 ...
2026-03-0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프로필]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전략사업유닛장…글로벌 대체투자 전문가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전략사업유닛(Unit)장은 미국시장에서 벤처 및 대체투자 플랫폼을 구축하고 펀드를 조성하며 체계적인 운용 기반을 마련해 온 투자 전문가다.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24일 임동준 부사...
2026-02-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DQN톱10 자산운용사 생산성, '규모 넘어 효율' 중점…미래에셋 선두
AUM(운용자산) 규모 톱10 자산운용사의 생산성을 종합 비교해 보니,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 이준용)이 종합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임직원 1인 당 벌어들이는 수익, 자산 규모에 걸맞은 수익률, 그리...
2026-01-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자산운용업, 펀드 국내투자 비중 확대…액티브ETF 성장 예상" [자본연 2026 전망]
올해 국내주식 강세장에서 공모/사모펀드의 국내투자 비중 확대 지속이 예상됐다.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성장과 ETF 시장 경쟁구도 변화도 전망됐다.ETF가 견인한 공모펀드 시장 성장세자본시장연구원(원장 김세완...
2026-01-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타임폴리오, 액티브 ETF 운용사 최초 순자산 4조원 돌파 [ETF 통신]
국내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1위인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순자산총액(AUM) 4조 원을 돌파했다. 액티브 ETF 운용사 중 최초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ETF 총 순자산총액은 4조361억원...
2026-01-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학기 수협은행장 "CIB 역량 강화·비은행 계열사 확보 집중" [2026 신년사]
"2026년은 수협은행의 더 큰 도약을 위한 변화의 시간이어야만 합니다. 우리 스스로를 냉정하게 성찰하고, 이를 통해 단순한 체질 개선 이상의 과감한 쇄신(刷新)을 반드시 실행해야 합니다"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신...
2026-01-05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국내 ETF 300조 시대 '성큼'…연금 상품 TDF 경쟁 '치열' [한금 Pick 2025 금융이슈 - 자산운용]
자산운용업계는 2025년 한 해동안 공모펀드 침체 속에 ETF(상장지수펀드) 점유율 다툼이 치열했다. 브랜드 마케팅이 강화되고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실적 격차도 심화됐다.연금 시장을 공략하는 자산배분 상품, 비대...
2025-12-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상무 “연금 장기투자 ETF 우선…복리효과 극대화” [운용사 ETF 열전 ⑧·끝]
ETF(상장지수펀드)가 개인 투자자의 재테크 필수템으로 안착했다. ETF 순자산 기준 톱8 자산운용사들과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ETF 투자 전략, 상품 선택, 투자 유의점 등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연금 장기투...
2025-12-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회의장 겸직…지주 인사 기타비상무이사로 [4대 운용사 이사회 분석 ④·끝]
2025년 현재 4대 자산운용사 이사회 구성과 지배구조를 점검해보려 한다. 이를 통해 회사 책무와 경영 전략을 면밀히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자산운용은 ...
2025-12-01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AI·빅데이터 활용, 운용 성과 낼 것"
NH농협금융그룹이 하반기 금융시장에 대응한 자산운용 전략을 점검하고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회의를 열었다.농협금융은 지난 15일 서울시 서대문구 농협손해보험 본사에서 황종연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
2025-07-16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채권 힘 싣는 KCGI자산운용, 홍사욱 전 미래에셋운용 본부장 영입
KCGI자산운용이 홍사욱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본부장을 채권운용본부장(상무)으로 영입했다.KCGI자산운용은 기존 채권운용팀을 채권운용본부로 격상하고 홍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6일 발표했다.KCGI운용 측은 “채권운...
2025-07-1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오름자산운용, 부동산 개발 전문 운용사로 영역 넓힌다
오름자산운용이 기존 금융주선·펀드 중심 구조를 넘어, 부동산 개발 전문 자산운용사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지난 3월 곽효진 오름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취임과 함께 부동산 개발∙IB(투자은행)∙투자운용 부문...
2025-04-29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산불 피해 복구에 1억원 성금 전달
이지스자산운용은 영남지역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성금을 통해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생계 안정과 주거 복구...
2025-04-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자산운용 11개사 대표 “AI 리서치·퀀트 유용…데이터 양과 질 중요” [K금융, AI 혁명 속 길을 찾다]
국내 11개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들은 AI(인공지능) 활용도가 큰 주요 업무 분야로 AI 리서치와 금융공학 퀀트(Quant)를 지목했다.사령탑의 4분의 1가량은 AI 시대 '원유(原油)'로 꼽히는 데이터가 양적(量的)으...
2025-03-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상생과 미래 위원회' 출범
이지스자산운용이 25일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목표로 ‘상생과 미래 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는 사회공헌, 공간경험, 자산운용, 리서치 등 관련 분야 임원 6명으로 구성되며, 조갑주...
2025-02-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