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엔터, 글로벌 조직 개편…배민 출신 연고은 CBO 영입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성장 강화를 위해 최고사업책임자(CBO) 직책을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에 나섰다.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13일(현지시간) 채유기 전 한국 서비스...
2026-04-14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창작자 수익 4조 시대” 네이버웹툰, 성장 플라이휠 가속
네이버웹툰이 지난 5년간 창작자에게 지급한 수익이 4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웹툰 시장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창작자·콘텐츠·이용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이른바 ‘플라이휠(Flywheel)’ 전략을 ...
2026-03-18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웹툰 엔터테인먼트, 김용수 프레지던트 선임…글로벌 사업 이끈다
네이버웹툰의 북미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김용수 CSO 겸 글로벌 웹툰 사업 총괄을 이사회 사내 이사와 프레지던트(President・사장)로 선임한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김용수 프레지던트는 2022년 말 웹툰 엔터...
2026-03-0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웹툰, 뉴욕 코믹콘 2년 연속 참가…‘입학용병’ 사인회도
네이버웹툰은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미국 현지 시간 기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뉴욕 자비츠 센터에서 열린 ‘2025 뉴욕 코믹콘(NYCC)’에 참가해 웹툰 오리지널, 월트디즈니 컴퍼니 등 파트너사 캐릭터로 구...
2025-10-1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디즈니 안은 네이버…카카오엔터, 빈손에 제자리걸음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게 돌파구가 필요하다. 경쟁사 네이버웹툰 지주사 웹툰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월트디즈니컴퍼니(디즈니)와 콘텐츠 제휴를 늘리고 지분 투자를 확보한 반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콘텐츠 부족과 더...
2025-09-1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디즈니, 네이버웹툰 지분 2% 인수…디즈니 만화 플랫폼 개발
네이버웹툰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월트디즈니 컴퍼니와 함께 디지털 만화 플랫폼을 만든다. 이를 위해 디즈니는 웹툰 엔터테인먼트 지분 2%를 인수한다.15일(현지시간)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디즈니 과거 만...
2025-09-16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웹툰, 美 애니메 엑스포서 웹툰 기반 애니메이션 소개
네이버웹툰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대표 김준구)는 지난 7월 3일부터 6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LA 애니메 엑스포’에 참가해 애니메이션 특별 상영회, 작가 사인회 등을 진행...
2025-07-07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주가‧실적 몸살' 네이버웹툰, ‘광고’‧‘애니’로 돌파구 뚫는다
네이버웹툰의 모회사 웹툰엔터테인먼트가 주가와 실적 모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광고와 자체 제작 애니메이션으로 돌파구를 마련한다. 웹툰 사업에 의존한 사업 구조가 한계에 부딪힌 만큼 새로운 사업으...
2025-03-1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상장 후 바람 잘날 없네'...김준구 웹툰엔터 대표, 위기관리 시험대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 웹툰엔터테인먼트(대표 김준구)가 올해 3분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영업손실을 지속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나스닥 상장 이후 주가 부진에 빠지며 성장성을 입증해야 할 상황이다. 김준구...
2024-11-0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웹툰, 북미팬 사로잡았다…‘뉴욕 코믹콘 성료’
네이버웹툰의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대표 김준구)는 지난 17일부터 20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뉴욕 자비츠 센터에서 열린 ‘2024 뉴욕 코믹콘’에 참가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뉴욕 코...
2024-10-2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웹툰, 글로벌 진출 10주년…‘글로벌 기념 행사 진행’
2014년 영어와 중국어 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 10주년을 맞은 네이버웹툰이 대만과 미국에서 현지 창작자들과 파트너사 이용자들이 함께 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웹툰엔터테...
2024-07-2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웹툰 1세대 작가들 “네이버웹툰 상장, 웹툰의 인기 실감”
“옛말에 우공이산이나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는 말이 있는데 처음 웹툰을 시작할때 아무 기대도 상상도 안했던 일들이 서비스가 커지고 기업이 돼 미국에 상장까지 하게 됐다. 이를 보니 작지만 어떤 한 방향으로 ...
2024-06-2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웹툰 김준구 “나스닥 상장은 새로운 시작, 스토리텔링 리더 입지 공고히”
“약 20년 전 한국에서 처음 시작된 웹툰이 글로벌 플레이어로서 성장성을 미국 투자자들로부터 인정받은 측면에서 굉장히 뿌듯하다. 나스닥 상장은 웹툰엔터테인먼트의 중요한 이정표이자 새로운 챕터의 시작이다. ...
2024-06-2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