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신임 대표이사에 박현수 CBO 선임…안정은 전 대표 자진 사임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지난 29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에 박현수 11번가 CBO(최고사업책임)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박현수 신임 대표는 지난 2018년 11번가 경영관리실장으로 보임한 이후 Corpor...
2025-04-3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11번가, 오픈마켓 사업 12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 달성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에서 12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11번가는 치열해진 이커머스 경쟁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 노력으로 오픈마켓 부문에서 지난해 3월...
2025-03-2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11번가, 매달 1일 e쿠폰 최저가 판매 ‘E쿠폰 메가 데이’ 론칭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매달 1일 실시하는 e쿠폰 정기 할인 프로모션 ‘E쿠폰 메가 데이’를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E쿠폰 메가 데이’는 고물가 시대 알뜰 소비를 위한 e쿠폰 구매 수요 증가 추세를 반영해 ...
2025-02-2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11번가, 작년 영업손실 754억 40%↓…2년 연속 수익성 개선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지난해 연간 영업손실 754억원으로 전년보다 40% 개선했다. 2년 연속, 7개 분기 연속을 전년보다 영업손실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은 23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25-02-2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11번가도 주 7일 배송한다…‘슈팅배송’, 주말 당일배송 시작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주문 시 하루 만에 배송해주는 ‘주말 당일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11번가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당일배송 서비스를 적용해 ‘주 7일 배송’으로...
2025-02-2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안정은 11번가 사장 “올해 EBITDA 흑자 달성할 것”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올해 수익성 개선 경영에 집중해 ‘연간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흑자’를 달성하겠다고 20일 밝혔다. 11번가는 지난 19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 11번가 사옥...
2025-02-2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11번가, ‘60분 러시’ 시작…매일 초특가 상품 무료 배송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매일 오후 6시, 단 60분간 진행하는 새로운 초특가 쇼핑 코너 ‘60분 러시’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11번가에 따르면 ‘60분 러시’는 상품기획자(MD)가 상품성 및 구매 리뷰, 가격...
2025-02-1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11번가, 오픈마켓 사업 9개월 연속 흑자 달성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에서 9개월(3~11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11번가는 오픈마켓 부문에서 지난 11월에도 흑자 달성에 성공하면서 올해 3월부터 시작한 영업...
2024-12-1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11번가, 안정은 사장 단독대표로…‘흑자전환 후 매각’ 완수 특명
11번가가 안정은 사장 단독대표 체제가 됐다. 기존 각자대표로 근무하던 하형일 대표이사 사장 겸 SK스퀘어 최고투자책임자(CIO)가 퇴임하면서다. 안 대표는 기존 목표대로 ‘2025년 흑자전환’을 위해 서비스 사업과...
2024-12-08 일요일 | 박슬기 기자
11번가, 3분기 영업손실 55% 개선…오픈마켓 사업 8개월 연속 흑자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 주식회사가 3분기 영업손실은 14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5.0%(179억원) 개선했다. 6개 분기 연속으로 영업손실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14일 공시된 SK스퀘어의 분기보고서와 IR자료에...
2024-11-1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위기에도 꿋꿋하게” 11번가 안정은 대표, 내실경영 빛 발했다
안정은 11번가 대표이사(사장)의 내실경영이 빛을 발하는 모습이다. 11번가가 7개월 연속 오픈마켓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희망퇴직과 사옥 이전 등 강도 높은 비용 효율화 작업과 동시에 셀러 지원, 각종 신규 ...
2024-10-2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SK스퀘어, 11번가 안정적 운영 위해 지원…안정은 대표 “안심정산 확대”
SK그룹 11번가는 안심정산 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판매자 지원 방안으로 이커머스 업계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 판매자와의 동반성장 노력을 이어간다고 4일 밝혔다. 11번가의 모기업인 SK스퀘어 또한 이 같은 노력...
2024-09-0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위기 속 갈 길 가는 11번가…수익성 개선 속도에 ‘티메프’ 수혜도
11번가에 드리워진 그림자가 조금씩 옅어지는 모습이다. 꾸준한 수익성 개선 작업 성과와 함께 뜻밖의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로 인한 수혜를 보면서다. 강제매각 불발, 희망퇴직 등으로 좀처럼 쉽지 않은 사...
2024-08-1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