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號 신한금융, 후보군 공개·추천권 부여···관건은 '실효성' [은행권 승계 구조 점검]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감독 강화를 예고한 가운데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연임 여부를 포함한 차기 행장 선임 절차에...
2026-09-22 화요일 | 김성훈 기자
DQN진옥동號 신한금융, CET1 ‘활용’ 본격화···AT1 늘린 이유는 [Capital Quality Review]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의 자본 구조가 보통주자본(CET1)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올해 상반기 신한금융의 CET1은 전년 동기보다 6.6% 증가했고, 총 BIS자본보다 빠르게 늘면서 전체 규제자본에서 차지하...
2026-08-07 금요일 | 김성훈 기자
DQN‘일류’ 다진 신한, 1등 향해 '부스트업'···비은행 35%·리딩뱅크 '성과' [진옥동호 신한금융 부스트업 점검]
‘일류’를 강조해온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이제 1등을 향한 성장 속도전에 나섰다.진 회장은 취임 이후 단기 순이익과 외형 경쟁보다 지속 가능한 재무구조와 고객 신뢰를 중시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계열사별...
2026-07-31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비은행 순익 기여도 35% '달성'···RWA 조절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비이자이익과 비은행 부문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성을 모두 끌어올렸다.증권수탁과 펀드·방카·신탁 수수료가 급증하면서 비이자이익은 2조 6000억원을...
2026-07-24 금요일 | 김성훈 기자
AI와 '함께' 토론···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하반기 전략은 '몰입·실행' [2026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전략]
“AI 시대, 경영진은 매니저가 아닌 조정자가 돼야 합니다.”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하반기 경영포럼에서 던진 메시지는 지금까지의 디지털 전환 주문과는 달랐다. 리더가 직접 AI를 활용해 역량을 높이고, 조직...
2026-07-07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CET1 '양호'···RWA 통제·자본성증권 축소 '관건' [Capital Quality Review]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주주환원과 생산적 금융을 동시에 밀어붙일 체력을 입증했다.비과세 배당 시행을 위한 자본 재분류, 공격적인 자사주 매입·소각, 중소기업과 기업금융 중심의 생산...
2026-05-13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RWA 상승에 CET1비율 감소···비이자익 26.5%↑ '기염' [금융권 2026 1분기 실적]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비이자이익 급증과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을 바탕으로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특히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소호금융까지 여신을 확대하며 정책 기조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인...
2026-04-24 금요일 | 김성훈 기자
DQN변동성 확대에도 시장RWA '축소'···진옥동號 신한금융, RWA 관리 '괄목상대' [금융권 RWA 돋보기]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글로벌 무역갈등과 고환율 등 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시장리스크 RWA를 2년 연속 감축하는 데에 성공하며 자본효율 중심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정부의 강력한 생산적 금융 기조와 총자산 ...
2026-04-17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사외이사 보수 7900만원 시대…신한금융, 억대 보수 3명 '최다' [2026 사외이사 줌人]
5대 금융지주 사외이사가 지난해 받은 보수는 평균 7896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외이사의 평균 보수가 가장 높은 곳은 신한금융지주로, 9명의 사외이사에게 평균 9258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이 중 가장 많은...
2026-04-13 월요일 | 지다혜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밸류업·실적 '인정'···국민연금 반대에도 연임 '성공' [2026 주총]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높은 찬성률로 연임에 성공했다. 취임 후 꾸준히 이어온 밸류업과 실적 개선 등 성과가 인정 받았다는 해석이다. 대한상공회의소 금융산업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생...
2026-03-26 목요일 | 김성훈 기자
DQN진옥동號 신한금융 AT1 규모, 4대 지주 '최대'···RWA 효율화 '과제' [Capital Quality Review]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의 작년 기타기본자본(Additional Tier1; AT1) 규모가 4대 금융 중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기타기본자본은 기본자본(Tier1)에 속해 자본안정성 지표 개선에는 도움이 되지만, 대...
2026-03-05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AX·생산적 금융 '투 트랙'···'생존 넘어 성장' [생산적 금융 선봉장,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본연의 역할에 집중해 자본시장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겠다"진옥동 회장은 최근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직접 주재하며 선언에...
2026-03-03 화요일 | 김성훈 기자
KB·신한금융, 전북 '금융허브' 구축 앞장…사무소 늘리고 상주인력 500명 확대 [은행은 지금]
이재명 정부의 지역균형 발전 전략인 ‘5극3특’ 정책에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이 보폭을 맞추고 있다.금융권의 '맏형'격인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은 정부가 제3금융중심지로 육성 중인 전북 전주에 상주 인력을 ...
2026-02-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RWA 관리로 CET1비율 13.3%대 안착…이자익 유지 '과제' [금융사 2025 실적]
신한금융그룹이 RWA(위험가중자산) 확대 국면에서도 자본비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성공하며 양과 질 모두를 잡는 성장국면을 이룩했다.당초 예상됐던 ‘5조 클럽’ 가입은 300억여원 차이로 무산됐지만, 비이자...
2026-02-0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최혁재 부행장 필두 AX 실무 혁신 가속 [금융권 AX 조직 분석]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AI 내재화 속도를 높이기를 위해 ‘AX 혁신리더’ 100명을 전격 선발, 배치했다.올해 전사적 현업 중심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선언한 신한금융은, AI 기반의 업무 방식...
2026-01-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진짜 혁신' 위한 '리더의 의무' 강조 [2026 금융권 상반기 경영전략]
"부진즉퇴(不進則退), 기존의 관성에 멈춰 서 있는다면 미래 금융의 전장에서 살아 남을 수 없을 것"신년사에서도 절박한 혁신을 강조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026년 전략 방향으로 '진짜 혁신'을 꺼내들었다...
2026-01-14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AX·DX ‘대담한 실행’ 나서야”…본격 디지털 혁신 선포 [2026 신년사]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디지털·인공지능 전환의 ‘본격적 실행’을 알리는 원년으로 설정했다. 진옥동 회장은 “기술이 금융의 질서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변곡점에 서 있다”며 “과거의...
2026-01-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인사] 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신한캐피탈
신한금융그룹은 23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소재 본점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경영진 신규 선임을 단행했다. 이 날 이사회에서는 고객중심을 실천하고 은행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준비를 위해 영업추진1그룹...
2025-12-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내년 최중요 아젠다는 '자본시장'"
연임이 사실상 확정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내년 최중요 아젠다로 '자본시장'을 꼽았다.4일 오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추천위원회로부터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추천된 진옥동 회장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내...
2025-12-04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실행력·디테일 살린 110조 규모 투자계획 [2025 올해의 CEO-생산적금융]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 중 가장 구체적인 생산적금융 실행계획과 지속가능성 등을 토대로, 올해 금융지주들 중 생산적금융 수립을 가장 잘 세운 금융지주 회장으로 선정됐다. 한국금융신문...
2025-12-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글로벌 추진력' 강점 진옥동, 생산적금융 성과로 연임 가능성↑ [신한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
임기 만료를 앞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연임 여부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2023년 신한금융의 새 수장으로 선임된 진옥동 현 회장은 신한금융의 핵심 주주들 중 하나인 재일교포 주주들의 두터운...
2025-11-1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정상혁·이선훈 등 4파전…차기 회장 숏리스트 확정 [신한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
진옥동 현 신한금융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을 포함한 신한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 4명의 윤곽이 드러났다.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곽수근, 이하 회추위)는...
2025-11-1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110조 규모 생산적금융 프로젝트 시동…CEO 중심 통합관리 [생산적 금융 대전환]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총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금융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금융지주들의 정부 정책기조 발맞추기의 대미를 장식했다. 신한금융그룹은 경제 저성장 고착화와 부동산 중심의 금융 구...
2025-11-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