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롯데 깃발 꽂은 성수…남은 2·3지구 수주 본격화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4지구의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되면서 시장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2·3지구로 옮겨가고 있다. GS건설과 롯데건설이 각각 성수1지구와 성수4지구를 확보한 가운데 남은 2·3지구에서는...
2026-07-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장] 성수동에 나타난 W컨셉, MZ세대 취향 저격 ‘거대 옷장’ 오픈
“내 옷장이었으면 좋겠다.”패션플랫폼 W컨셉(더블유컨셉)이 MZ세대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성수동에 ‘옷장’을 콘셉트로 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행사의 이름은 ‘더블유클로젯(W CLOSET)’으로, 거대한 옷장을 ...
2025-11-2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데브시스터즈, 체험형 전시 ‘쿠키런 방탈출’ 오픈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가 (주)피플앤스토리(대표 김남철)와 제휴해 쿠키런 세계관을 테마로 한 체험형 전시 ‘쿠키런: 브레이브 이스케이프-바삭한 탈출(이하 ‘쿠키런 방탈출’)’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2025-05-1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DL, 디타워 서울포레스트에 브랜드 공간 조성
DL은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 성수동 디타워 서울포레스트에서 브랜드 공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Red Carnival: 레드, 빛으로 물들다’를 테마로 디타워 서울포레스트 곳곳에...
2024-12-1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장] 롯데리아 45년 담은 '맛있는 박물관'…모나리자도 맛본 '리아' 햄버거
롯데GRS가 운영하는 햄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창립 45주년을 맞아 서울 성수동에 대형 팝업을 세웠다. 1979년 서울 소공동에서 처음 문을 연 롯데리아는 우리나라 햄버거 1세대로서 40여 년 세월을 소비자들과 ...
2024-10-11 금요일 | 손원태 기자
크래프톤, 성수동에 배틀그라운드 팝업스토어 ‘PUBG 성수’ 오픈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오는 1일 서울 성수동에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팝업스토어 ‘PUBG 성수’를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PUBG 성수는 게임 속 공간을 오프라인에 구현한 체...
2024-07-2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장] 농심 놀이동산 시즌2…먹태깡 조상님, '새우깡 팝업' 가보니
농심이 서울 성수동에 짜파게티에 이어 두 번째 팝업을 열었다. 먹태깡 조상님 격인 새우깡이 그 주인공이다. 이곳에서는 추억의 새우깡 CM송(commercial song)을 떠올리면서 극한의 매운 새우깡도 맛볼 수 있다. ...
2024-06-07 금요일 | 손원태 기자
[현장] 성수동에 열린 '빵뛰드 하우스'…SPC삼립 '크림빵', 이유 있는 변신
SPC삼립이 정통크림빵 60주년을 맞아 서울 성수동에 특별한 팝업을 열었다. 분홍빛이 가득한 건물 외관에서는 구수한 빵 냄새가 봄을 몰고 거리로 은은하게 퍼졌다. 빵 냄새를 따라 건물 안으로 진입하면 지금껏 접하...
2024-05-09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