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실거주 규제도 피하는 오피스텔…매매가·거래 모두 증가
정부의 잇단 규제에 아파트 거래량이 위축되고 있다. 이 가운데, 규제 사각지대에 있는 오피스텔로 수요가 몰리면서 거래량과 매매가격이 동시에 오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1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
2025-09-1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부동산 시장 살아나나…1Q 아파트 매매량 전년比 1.7만건 증가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보다 1만7000건 이상 늘어나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서울은 1분기 거래량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으로 증가하면서 전국 매매량 증가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
2025-06-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성동구 텐즈힐2’ 33평형, 최고가 대비 5.5억원 하락 [이 주의 하락아파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4월 5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시 내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성동구 상왕십리동에 위치한 ‘텐즈힐2’ 33평(84.92㎡) 타입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지...
2024-04-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아파트 2월 거래량 2500건…중개사 "특례대출·급매물 효과"
2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2500건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면서, 지난해 9월부터 메말라가는 서울 부동산시장에 단비가 내리는 모양새다. 29일 서울부동산광장에 따르면, 이날 기준 2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24...
2024-03-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구 삼성서초가든스위트 50평, 12.7억원 오른 28.5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3월 5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초구 소재 ‘삼성서초가든스위트’ ...
2024-03-0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아파트 1월 거래량 2500건…중개사 "급매 위주로 거래 이뤄져"
1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2500건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지난해 9월부터 침체된 서울 부동산 시장이 조금씩 회복기에 접어들었다고 평가된다. 27일 서울부동산광장에 따르면, 이날 기준 1월 서울 아파...
2024-02-2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개나리푸르지오’ 25평, 26.3억에 거래…3.3억원↑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2월 19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개나리푸르지오’ 84.68㎡(...
2024-02-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거래소, LS머트리얼즈 코스닥 상장 ‘승인’… 12일부터 매매 가능
한국거래소(KRX‧이사장 손병두)가 8일, LS머트리얼즈(대표 홍영호) 코스닥(KOSDAQ)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매매는 오는 12일부터 가능하다.코스닥은 유망한 중소·벤처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
2023-12-0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서울 아파트값 6개월 만에 상승 멈추고 보합 전환…노원·강북 등 외곽 하락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6개월여 만에 보합 전환됐다. 급매물 위주의 거래를 제외하면 거래 자체가 꾸준히 감소했고, 이 과정에서 매물이 쌓여 하락거래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꼽혔다. 용산구와 영등포...
2023-11-3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메리츠증권의 자랑 ‘슈퍼365 계좌’, 잔고 1000억 돌파… “매일 일 복리 이자수익”
메리츠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의 자랑 ‘슈퍼(Super)365’ 예탁 자산이 빠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메리츠증권은 13일, 지난해 말 새롭게 출시한 비대면 전용 종합 투자 계좌 ‘슈퍼365 계좌’가 출시 7개월여 만에...
2023-07-1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교보증권, 미국 시장 ‘주식 차액 결제거래 서비스’ 실시
교보증권(대표 박봉권·이석기)이 미국 시장에서 ‘차액 결제거래(CFD·Contract For difference)’가 주간에 가능하도록 관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CFD는 고객이 실제 기초자산(주식)을 직접 보유하지 않...
2022-12-0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