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기영 서울 중구의원 “시설관리공단 비위 은폐 의혹…공공기관 신뢰 무너져”
서울 중구의회 길기영 의원이 정례회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통해 중구시설관리공단의 운영 전반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중대한 비위 의혹과 부당 인사 개입 문제를 제기했다. 길 의원은 “최근 공단은 공공기관으...
2025-12-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길기영·이정미 중구의회 의원, 국민의힘 재입당…“김문수 후보와 동행”
중구의회 길기영 의원과 이정미 의원의 국민의힘 재입·복당이 승인됐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최 6·3 대선을 앞두고 재입당을 신청한 길기영 중구의회 의원에 대해 승인했다. 재입당이...
2025-05-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의정발전 연구회 착수…AI기반 의정활동 시스템 구축
서울 중구의회(의장 소재권)는 4월30일 중구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정발전 연구회’(회장 길기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각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용역수행기관의 책임연구원들이...
2025-05-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장충동2가 가설건축물 현장 점검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제291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1일,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접수된 한국자유총연맹 가설건축물 현장을 찾아 현황 파악에 나섰다. 이날 방문은 송재천 복지건설위원장, 이정미 부위원장, ...
2025-02-12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중구의회, 소재권 의원 후반기 의장 만장일치 선출…“구민 복리증진 최선”
서울중구의회는 28일 오전 제287회 정례회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국민의힘 소재권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선거에서 소재권 의원은 참석 의원 9명 전원의 만장일치 표를 얻어 의장에 당선됐다. 중구의회는...
2024-06-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중구의회, 정치자금법 교육 실시…“신뢰받는 의정활동 실현”
중구의회(의장 길기영)는 4일 소회의실에서 전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정치자금법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정치자금법이 개정돼 오는 7월부터는 지방의회 의원도 상시 후원회를 ...
2024-06-0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길기영 중구의회 의장 “국민의힘 지지…협치·화합으로 의회 중심 지킬 것”
“무소속 입장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상황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당론이 아닌 서울 중구민의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을 지지한다.” 길기영 서울 중구의회 의장이 다가오는 4월10일 총선을 앞두고 이혜훈 국...
2024-04-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국민의힘 “길기영 의장, ‘이혜훈 국회의원 후보’ 지지표명 거절한다”
“서울 중구의회 길기영 의장이 지난 25일, 중구·성동구을 국민의힘 이혜훈 후보에 대한 지지를 밝혔으나, 구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 지지표명을 거부한다.” 서울 중구의회 소재권, 손주하, 양은미 의원은...
2024-03-2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