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號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사수 비결은···금리 이긴 '관리 역량' [은행권 금고 경쟁]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51조원대에 달하는 서울시금고를 다시 맡으며 사수에 성공했다.신한은행은 향후 4년간 세입금 수납과 세출금 지출 및 서울시의 각종 기금 등 자금의 보관·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
2026-05-1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학기號 수협은행, 글로벌 조달·WM 투트랙…비이자 중심 성장전략 ‘구체화’ [은행은 지금]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취임 이후 강조해온 ‘글로벌 K-금융’ 구상이 외화 조달 경쟁력 강화와 자산관리(WM)·비이자이익 확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체화되고 있다.홍콩·싱가포르를 찾아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코메르...
2026-05-1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886조‘ 국민연금 외화금고 사수…기관영업력 입증 [은행권 금고 쟁탈전]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국민연금 기금의 외국환거래 출납과 외화 관리 계좌 운영 등을 담당하는 외화금고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우리은행은 2021년 이후 국민연금 외화금고은행을 맡아온 데 이어...
2026-05-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기홍號 JB금융, AX ‘외국인금융ʼ까지 확대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김기홍 회장이 이끄는 JB금융그룹은 전 그룹차원의 수익성 중심 질적 성장과 AX 실행을 올해의 경영목표 중 하나로 삼았다.김기홍 회장은 올해 초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AX가 전 그룹 임직원들사이에 뿌리내리는 원...
2026-05-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3.40%…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5월 2주]
5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4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5-10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3.21%…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5월 2주]
5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21%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5-10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7.00%…카카오뱅크 '우리아이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2주]
5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0일 금융감독...
2026-05-10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2주]
5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0일 금융감독...
2026-05-10 일요일 | 장호성 기자
강승준號 신용보증기금, 딥테크·AI 지원 본격가동…은행 연계 강화 [금융공기업 이슈]
신용보증기금이 AI·딥테크 등 미래산업 분야에 대한 보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국정과제 이행 체계를 본격화했다.강승준 이사장 체제의 신보는 ‘신보 국정과제 추진 위원회’를 중심으로 연초 제시한 핵심 과제들...
2026-05-0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DQN4대 금융 저평가 탈출 '가시화'···신한 'EPS'·KB 'PBR' 독보적 [금융권 2026 1분기 리그테이블]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밸류업 효과가 2026년 1분기 들어 주당가치와 주가, 주주환원 지표 전반에서 가시화되고 있다.KB·신한·하나금융은 EPS가 일제히 개선됐고, 우리금융은 EPS가 소폭 하락했지만...
2026-05-0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수수료익 64%↑·투자자산 12.4조…PF 익스포저 관리 ‘과제’ [투자금융 新 풍향계]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은 올해 1분기 수수료이익 급증과 비은행 계열사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투자금융 중심의 수익구조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핵심 계열사인 iM뱅크의 투자금융자산은 12조원을 넘어...
2026-05-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김태한號 경남은행, 기업대출 7.5% 키웠지만…NPL커버리지 하락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김태한 행장이 이끌고 있는 BNK경남은행이 올해 1분기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대기업 여신이 30% 넘게 늘며 전체 기업대출 증가세를 견인했고, 중소기업 대출도 완만한 성장 흐름을 유지했다. 조...
2026-05-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최우형號 케이뱅크, SOHO대출 2.8조로 ‘퀀텀점프’…CET1 19%대 진입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가 올해 1분기 SOHO 여신 확대와 조달비용 절감 효과를 바탕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모두 두 배 이상 끌어올리는 저력을 과시했다.지난해부터 본격화한 개인사업자 대출 성장세가...
2026-05-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KB금융, GenAI 공동 플랫폼 시너지 창출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양종희 회장이 이끌고 있는 KB금융그룹은 지주 차원의 전담 조직 신설과 현장 중심의 AI 서비스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며 금융권 AX을 주도하고 있다.KB금융은 올해 58개 핵심 업무 영역에 300여 개의 AI 에이전트를 ...
2026-05-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금융, 여신심사 등 ‘현장형 AX’ 본격화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전사적 현업 중심 인공지능 전환(AX)를 선언하고, AI 기반의 업무 방식 변화와 고도화된 AI 에이전트 도입을 목표로 세웠다.이미 지난해 하반기에 지주와 은행 차원의 관련...
2026-05-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강정훈號 iM뱅크, 기업여신 3.5% 확대에도 순익 3.6%↓…비이자익 감소 부담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강정훈 행장이 이끄는 iM뱅크가 올해 1분기 순이자이익 및 NIM의 회복과 조달 안정화라는 성과와, 비이자이익 약세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라는 숙제를 동시에 받아들었다.시중은행 전환 이후 전국 단위 영업 기반을 활...
2026-04-2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현장] 이준수 금융연수원장 “AI·지역금융 특화 교육”…iM·BNK·JB, 이사회 역량강화 '맞손'
금융감독원과 금융연수원, 은행연합회 및 iM금융지주, BNK금융지주, JB금융지주 등 지역금융 3사가 사외이사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모았다.한국금융연수원은 올해 교육 과정에 AI 디지털 전환 전략과 보안 거버넌스...
2026-04-2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일선號 광주은행, 기업대출 6.4% 증가했지만…NPL 커버리지 100%선 깨져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정일선 행장이 이끄는 광주은행이 올해 1분기 대출자산을 10% 가까이 늘리며 외형 성장세를 회복했지만, 대출 포트폴리오의 구조적 한계가 부각되고 있다.가계대출 중심의 성장과 함께 기업대출 내 부동산·임대업 비...
2026-04-2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DQN신한 적립액 54조 ‘독주’…국민·하나, IPR 중심 2위 경쟁 [2026 1분기 퇴직연금 랭킹]
2026년 1분기 은행권 퇴직연금 시장은 외형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유형별 자금 이동과 수익률 흐름에서 뚜렷한 변화가 나타났다.전체 적립액은 264조원을 넘어서며 소폭 증가했지만 비중은 하락했고, DB형 축소...
2026-04-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찬우號 농협금융, RWA 증가에 CET1비율 3년 연속 하락···비이자익 51% '급증'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이찬우 회장이 이끄는 NH농협금융이 올해 1분기 수수료수익의 대폭 상승을 토대로 한 비이자이익의 증가에 힘입어 두 자릿수 순익 증가라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증시 호황을 타고 계열사인 NH투자증권이 양호한 실적...
2026-04-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이자익 16% 증가에도 NIM 정체…수익의 '질' 개선 과제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2026년 1분기 기업여신 확대와 수수료 중심 비이자이익 성장에 힘입어 순이익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지난해 1분기에는 이자이익 감소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줄어드는 양상이 나타난...
2026-04-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시스템ʼ 신한 vs ‘금리ʼ 우리…50조 서울시금고 향방은 [은행권 금고 쟁탈전]
예산 50조원이 넘는 서울시 차기 시금고 수주전에는 현재 서울시금고를 운영하고 있는 신한은행과, 100년이 넘는 운영경력을 보유한 우리은행이 전면에서 경쟁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시금고 경쟁은 단순한 예금 싸...
2026-04-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3.40%…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4월 5주]
4월 다섯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4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
2026-04-26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