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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 이관순·차봉권 공동대표 선임…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명인제약이 공동대표 체제를 도입했다.명인제약은 공시를 통해 이관순, 차봉권 신임 사내이사를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기업공개(IPO) 당시 회사가 제시한 전문경영인 체제 ...
2026-03-27 금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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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홀딩스, 신임 대표에 최규환 사장 선임
일동그룹의 지주사인 일동홀딩스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최규환 사장을 일동홀딩스의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최 대표는 1987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일반의약품 및 전문의약품 담당, 제품 매니저, 영업지점장, ...
2026-03-26 목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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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글로벌 임상 전문가 영입…신약 개발 속도 높인다
동아에스티가 신약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나섰다. 최고과학책임자(CSO)로 오윤석 부사장을 영입하면서다. 동아에스티의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R&D 총괄 영입…신약 개발 가속...
2026-03-26 목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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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SPC 떼고 새출발…도세호·정인호 각자대표 선임
삼립이 사명을 변경하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삼립은 26일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도세호·정인호 대표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SPC그룹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기존 사명인 'S...
2026-03-26 목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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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삼양식품… 지난해 해외매출 1조원 돌파
삼양식품이 해외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삼양식품은 연결기준 지난해 해외매출이 전년 대비 65% 증가한 1조 3359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불닭브랜드의 글로벌 인기로 삼양식품의 해외부문은 매년 최대 ...
2026-03-26 목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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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하이트진로 “현도산단 내 폐기물 선별장 공사 전면 재검토 촉구”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이하 “양사”)는 25일 청주시청 앞에서 공동 집회를 열고, 청주시가 추진 중인 현도일반산업단지(이하 “현도산단”) 내 폐기물 선별장 건립 공사의 즉각 중단과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양...
2026-03-25 수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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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이냐 매각이냐…‘묵묵부답’ OCI에 속타는 부광약품 주주들
OCI홀딩스의 ‘오리무중’ 행보에 부광약품 주주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OCI홀딩스는 현행법상 내년 9월까지 부광약품 지분 30%를 보유해야 한다. 하지만 현재 지분율은 17.11%에 그친다.부광약품 지분 추가 매입 여...
2026-03-25 수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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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상반기에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나선다
유유제약이 자사주 소각과 배당금 증액으로 주주환원 및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유유제약 24일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보유한 자사주 소각을 완료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또한 지속적인...
2026-03-25 수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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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정기주총 열고 조규석·최지현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삼진제약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규석·최지현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삼진제약은 지난 24일 오전 서교동 본사 강당에서 제 5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매출 3091억 원과 영업이익 268억 원...
2026-03-25 수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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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trion's Share Cancellation Undercut by New Issuance Plan [Treasury Share Report]
Celltrion is demonstrating a shareholder-friendly stance by cancelling 9.11 million treasury shares, equivalent to 74% of its total treasury shares holdings. However, despite these shareholder return ...
2026-03-25 수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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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 후 다시 발행?…셀트리온의 ‘아쉬운’ 주주환원 셈법 [자사주 리포트]
셀트리온이 보유 자사주의 74%에 달하는 911만 주를 소각, 주주 친화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주주환원 행보에도 일각에서는 아쉬운 목소리가 없지 않다.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보상 목적...
2026-03-24 화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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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CJ제일제당 대표 “심려끼쳐 사과…성장·혁신 원년으로”
손경식 CJ제일제당 대표가 최근 불거진 설탕 담합 의혹에 대해 사과하며 올해 성장과 혁신을 예고했다. 손 대표는 24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제1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근 당사와 관련해 심려를 끼쳐드린...
2026-03-24 화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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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대 근로자 추락사…"수습 및 재발 방지 총력"
셀트리온이 송도 캠퍼스에서 발생한 인명사고에 대해 "수습 및 원인 파악을 위한 조사와 함께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셀트리온은 23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송도캠퍼스 내 작업 중 발생한 안타까운...
2026-03-23 월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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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통풍 신약, 중국 임상 3상 첫 환자 투약
LG화학은 중국 파트너사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가 통풍 신약 후보물질 '티굴릭소스타트'의 중국 임상 3상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이노벤트는 이번 임상에서 통풍 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기존 요산강...
2026-03-23 월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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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스페셜티케어 신임 지부장에 '서영현 이사' 영입
삼진제약이 17여년간 글로벌 제약사에서 혈액암, 고형암, 희귀질환 등 상급종합병원 스페셜티 케어 분야에서 영업, 마케팅 역량을 다져온 서영현 이사를 새롭게 출범한 스페셜티케어(SC) 신임 지부장으로 영입했다고...
2026-03-23 월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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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앤코의 남양유업, 어떻게 달라졌나
오너리스크로 부진을 겪은 남양유업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 체제에서 지배구조 개편과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5년 만에 적자 탈출에 성공했다. 소유와 경영을 분리해 체질 개선을 이뤄낸 ...
2026-03-23 월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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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안정ʼ에 방점…사내이사 전원 재선임 [이사회 톺아보기]
대상그룹 지주사 대상홀딩스가 이달 이사회 임기 만료를 앞두고 사내이사를 전원 재선임하고, 사외이사를 교체하는 안정 속 변화를 택했다. 기존 세무 전문가 대신 경제 전문가를 사외이사 후보로 올린 점이 눈에 띈...
2026-03-23 월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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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역량 입증’ 경보제약, 미래 먹거리 ‘ADC CDMO’ 순항
경보제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현장 실사 문턱을 넘었다. 미래 핵심 먹거리로 낙점한 항체약물접합체(ADC)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준비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 FDA 실사 통과로 주력 제품의 북미 수출길을...
2026-03-20 금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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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존 림 사내이사 재선임…3연임 확정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되며 3연임이 확정됐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존 림 대표이사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가결했다.2020년 12월 삼성바이오로직스 수장...
2026-03-20 금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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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피스홀딩스, 첫 정기추종…"바이오시밀러·신약 확대할 것"
삼성에피스홀딩스가 공식 출범 이후 첫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바이오시밀러, 신약 사업 확대 의지를 드러냈다. 20일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삼성...
2026-03-20 금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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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1600억 수혈 무산…존폐 갈림길 섰다
동성제약의 1600억 원 규모 자금 유치가 무산되면서 회사의 운명이 법원의 판단에 맡겨졌다. 법원은 강제인가 또는 회생절차 폐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동성제약은 회생계획안 부결 직후 강제인가를 신청하며 정상...
2026-03-19 목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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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원제약
<승진>◇이사대우▲ICT혁신팀 이진숙 ▲경영진단팀 최남석 ▲재경실 김구영 ▲종병경기팀 임태훈 ▲품질보증팀 백미경◇ 책임매니저▲ 경영진단팀 이건희 외 42명
2026-03-18 수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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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가도’ 명인제약,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글로벌 도약”
명인제약이 매출 성장을 통해 꾸준히 외형을 키워가고 있다. 지난해엔 코스피 상장에 성공하며 한 단계 도약을 이뤄낸 명인제약은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과 연구개발(R&D) 경쟁력 확대를 위해 전문경영인 체제로의...
2026-03-18 수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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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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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