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글로벌 ETF 순자산 400조 원 돌파…韓-美 양바퀴 [ETF 통신]
적극적으로 해외 영토를 넓혀 온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글로벌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AUM) 400조 원을 돌파했다.반도체 수혜 등으로 고공행진 중인 한국 ETF 시장에서 양강 위치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ETF 투자 본...
2026-06-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전자우'·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5월26일~5월29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5-3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CFO 위에 사장급 재무 사령관 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는 최고재무책임자(CFO) 상위에 전사적 권한을 가진 사장급 ‘전략·재무 사령탑’이 전진 배치됐다. 수백조 원 단위의 천문학적인 투자 결단과 지정학적 공급망 위기 대응이 요구되는 AI 반...
2026-05-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술통’ 이석희 SK온 대표 사임…이용욱 단독대표 체제
SK온의 기술 경쟁력을 책임지던 이석희 각자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이석희 대표가 사임하면서 SK온은 전략통 이용욱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배터리 업계가 전고체 배터리 등 미래 기술력 경쟁이 치열...
2026-05-2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반도체 호황, 한국은 왜 대만만큼 웃지 못하나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글로벌 경제 지형을 거세게 뒤흔들고 있다. 중동전쟁 파고로 글로벌 성장 전망치가 0.3%포인트, 미국이 0.4%포인트 하향 조정되는 와중에도 대만의 전망치는 1.8%포인트나 수직 상승했다. 한...
2026-05-29 금요일 | 장종회 기자
국민연금 국내주식 목표 비중 20.8%로 확대…'매도폭탄' 피했다
국내 증시 '큰 손'인 국민연금이 올해 말 국내주식 목표 비중을 20.8%까지 늘리기로 했다. 직전보다 5.9%p(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리밸런싱 유예 종료 시 목표 비중을 맞추기 위해 대규모로 물량을 파는 ...
2026-05-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QN아파트 짓지 않아도 ‘곳간 든든’…삼성물산·SK에코, 반도체 물량 확대
주택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AI 인프라 공사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1분기...
2026-05-2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교육 행렬에…금융투자교육원 사이트 마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상장 첫 날부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 사이트에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부터...
2026-05-27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27일 동시 출격…"단기투자 제한적 활용 권고" [ETF 통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처음으로 허용되면서 자산운용사들이 동시 상장에 나선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특정 종목의 하루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이번에 ...
2026-05-26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삼성전자, 낸드 점유율 30% 돌파...엔비디아 동맹으로 '초격차' 굳히기
삼성전자(대표이사 전영현·노태문)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낸드플래시 매출을 전 분기 대비 2배 이상 끌어올리며 압도적인 글로벌 1위 자리를 굳혔다. D램에 이어 낸드플래시 시장에서도 ...
2026-05-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가는 폭등했는데 배당은 찔끔”…코스피 배당수익률 역대 최저 수준 근접
국내 증시가 단기간 급등세를 이어가지만 기업들의 배당 확대 속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코스피 배당수익률이 사실상 역대 최저 수준까지 추락했다.주가 상승으로 투자자들은 평가 이익을 얻었지만 정작 현금으...
2026-05-26 화요일 | 김희일 기자
정재헌號 SKT가 ‘AI 지주사’로 불리는 까닭
전통적 배당주로 분류되던 SK텔레콤(대표 정재헌) 기업가치 산정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올해 1분기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앤트로픽을 비롯한 ‘AI(인공지능) 포트폴리오’ 성과가 가시화하면서, 시장에서는 SK텔...
2026-05-26 화요일 | 정채윤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두산로보틱스'·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5월18일~5월22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5-2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언더라이팅 AI 정조준…의료 리스크 평가 정밀화 [보험사 AI 대전환]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언더라이팅을 중심으로 생성형AI 기반 업무체계 구축과 AI 조직 고도화를 통해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부 AI 전문가 영입과 내부 데이터 역량 강화에 나서는 한편, 인...
2026-05-22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차등 성과급'에 합의 불발...비메모리 차별 vs 성과주의
성과급 지급 문제를 놓고 벌인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노조의 총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두고 또 다시 결렬됐다.20일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최승호 위원장은 "사측 경영진 의사결정 지연으로 사후조정 절차가 종...
2026-05-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 SK실트론 인수 눈앞...박정원 회장, 반도체 '영토 확장'
두산이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인 SK실트론 인수를 조만간 마무리 짓는다. 과거 혹독한 구조조정을 거쳤던 두산그룹은 이번 빅딜을 통해 반도체 원판부터 고부가가치 AI 소재, 후공정 테스트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
2026-05-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DCM] 반도체 호황 덕에 크레딧 미소짓는 SK 계열사
국내 주요 그룹들이 핵심 사업 업황에 따라 실적과 신용도가 엇갈리고 있다. 중복상장 규제와 함께 부실한 계열사 지원 시 발생할 수 있는 주주반발은 각 기업이 자금조달과 자산배치 등에 더욱 신중할 수밖에 없는 ...
2026-05-18 월요일 | 이성규 기자
SK스퀘어 “닉스 덕분에 황제주? 천만의 말씀!”
SK스퀘어가 주가 100만 원을 돌파하며 코스피 시가총액 4위에 올랐다. 자회사인 SK하이닉스 호실적 덕분이다. 김정규 SK스퀘어 사장은 6조 원대 재원을 앞세워 AI(인공지능)와 반도체 투자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2026-05-1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기관 '삼성전기'·외인 '삼성SDI'·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5월11일~5월15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5-1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파업 위기' 삼성전자, 초격차 투자 계획 어그러질 판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에서 접점을 찾지 못한 채 파업 기로에 섰다.노조의 성과급 요구에 대해 업계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특수성을 도외시 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반도체 산업은 기술 격차 유지를 위해 매년 수십...
2026-05-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DCM] 쪼그라든 공모채 시장…KB vs NH ‘대체 딜 전쟁’
공모 채권자본시장(DCM) 발행 규모가 축소되면서 주관사들의 셈법도 복잡해지는 모습이다. DCM 주관업무는 네트워크 싸움이 기본이지만 녹록지 않는 시장 상황 등으로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주요 이슈어들...
2026-05-13 수요일 | 이성규 기자
[THE COMPASS] HD현대일렉트릭, 3년 주가상승률 27배…숨은 공신 ‘공급자 우위’
HD현대일렉트릭이 지난 3년간 무려 27배라는 주가상승률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으로 전력 관련 기업들의 공급자 우위 시장 형성된 탓이다. 이러한 지위는 트럼프 관세 정책에도 버틸 수 있는 강력한 힘...
2026-05-12 화요일 | 이성규 기자
[THE COMPASS] ‘제조업 틀 깬’ LG전자, 로봇사업은 '빙산의 일각'
LG전자 주가가 역사적 고점을 돌파하는 등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실적 개선과 로봇 사업 가시화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지만 이는 지극히 단편적인 시각이다. 핵심은 LG전자가 제조업 틀을 깼다는 것이 중요하다. ...
2026-05-12 화요일 | 이성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