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건설, 무재해 달성 결의…진광우 대표 “안전하지 않으면 공사 금지"
KBI그룹의 건설부문을 계열사인 KBI건설은 지난 19일 오후 2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전국 현장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무재해 달성 및 안전 최우선 경영 결의 서약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
2025-12-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KBI동양철관 "국내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확대에 따른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KBI그룹의 KBI동양철관(대표이사 이곽우)은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확대에 따라 구조용 강관 생산량 증대 및 매출 향상을 전망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최근 삼성그룹이...
2025-11-2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KBI그룹, 25년만에 금융 복귀…‘제조·금융·에너지’ 다변화
전선·동소재, 자동차부품 사업을 주력으로 성장해온 KBI그룹이 금융업 진출과 함께 사업 포트폴리오를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최근 그룹 내 계열사인 KBI국인산업이 라온저축은행에 이어 상상인저축은행 인수를 ...
2025-11-1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KBI동양철관, 유상증자로 500억원 운영자금 조달
KBI동양철관(대표이사 이곽우)은 해외 시장 대형 프로젝트 대응을 위한 안정적인 원재료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KBI동양철관은 지난 17일 이사회 결의와 함께 금융감독원에 약 500억원...
2025-09-1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KBI동양철관, 52년 만에 사명 변경…"그룹 내 계열사와 시너지 극대화"
KBI그룹의 대구경(大口徑) 강관 종합 전문기업인 KBI동양철관(대표이사 이곽우)은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1973년 창립 이후 52년 만에 회사명을 기존 '동양철관'에서 'KBI동양철관'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
2025-07-2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KBI그룹,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억원 쾌척
전선 및 동소재, 자동차부품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KBI그룹은 지난주 8일 경상북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은 KBI국인산업 임직원들과 함...
2025-05-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주식거래 7분 멈춤…한국거래소 "전산장애, 중간가호가 기존 로직 충돌 오류"(종합)
18일 장중 7분여 간 코스피 거래 매매체결이 지연된 데 대해, 한국거래소(KRX)는 중간가호가 도입에 따른 기존 로직과 충돌로 발생한 전산 장애가 원인이라고 발표했다.재발 방지를 위해 매주 주말 대체거래소(ATS)인...
2025-03-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동양철관, 오후 3시부터 매매거래 재개"
한국거래소는 18일 전산장애 발생으로 거래가 정지되었던 동양철관 종목의 거래를 이날 오후 3시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업무규정에 따라 10분간(오후 3시~3시10분) 호가접수를 거쳐 단일가매매로 재개하고 이후 접속...
2025-03-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전산장애 발생' 한국거래소 "동양철관 거래체결 관련 장애로 매매체결 시스템 지연"
한국거래소는 18일 코스피 종목인 동양철관의 거래 체결과 관련한 장애로 오전 장중 매매 체결이 지연됐다고 공식 발표했다.한국거래소는 이날 거래소 내 유가주식 체결시스템이 오전 11시 37분경부터 11시 44분경까...
2025-03-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동양철관, 영업이익 48억원…흑자전환
KBI그룹 대구경 강관 종합 전문기업 동양철관(대표이사 이곽우)은 2024년 실적 공시를 통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고 17일 밝혔다. 2024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전년(-8억원) 대비 큰 폭으로 ...
2025-03-1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KBI그룹-삼우씨엠, 건설사업 파트너십 구축
KBI그룹이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이하 삼우씨엠)와 건설산업 경쟁역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 삼우씨엠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제휴협약식에서 양사의 주요 임원진들이 ...
2024-12-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동양철관, 상반기 영업이익 40억원…흑자 전환
동양철관(대표이사 이곽우)은 연결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액 1338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달성하고 당기순이익에서 적자를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동양철관의 상반기 실적을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지난해 매...
2024-08-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KBI그룹 동양철관, 1335억원 규모 풍력 구조물 공급 계약
KBI그룹 대구경 강관 종합 전문기업 동양철관(대표이사 이곽우)은 에이치에스지성동조선과 풍력 하부구조물용 강관을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1335억원이다. 동양철관 관계자는 “더욱...
2023-05-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동양철관, 지난해 매출액 2661억원·영업이익 77억원
KBI그룹 강관 종합 전문기업 동양철관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 2661억원으로 전년대비 46% 증가하고 영업이익 77억원, 당기순이익 40억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동양철관은 2021년 연결기...
2023-02-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동양철관 임직원, 급여 모아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KBI그룹 강관 종합 전문기업 동양철관(대표이사 이곽우)은 16일 고물가와 경제위기로 인해 직접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 이웃을 위해 임직원들이 급여 우수리를 모아 마련한 성금을 천안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2023-01-1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동양철관, 일본 EPC업체와 플랜트 배관용 강관 공급 계약
KBI그룹 대구경 강관 종합 전문기업 동양철관(대표이사 이곽우)은 지난 9일 일본 EPC업체와 플랜트 배관용 강관을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기간은 올해 9일부터 7월14일까지며 중동지역...
2023-01-1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동양철관, 상반기 영업이익 34억원 달성
KBI그룹은 대구경 강관종합 전문기업 동양철관(대표이사 이곽우)은 올해 2분기에 매출 660억원, 영업이익23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을달성하며 지난해 2분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고 12일 밝혔다. 동양철관은 2분기...
2022-08-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KBI그룹, KBI코스모링크 비나 실적 호조…베트남 사업 박차
KBI그룹이 베트남 진출 5주년을 맞이한 KBI코스모링크 비나의 안정적인 매출 실적을 바탕으로 각 분야의 계열사를 통한 공격적인 베트남 사업에 힘을 쏟는다.10일 KBI그룹의 KBI코스모링크 비나는 2017년 베트남의 ‘...
2022-08-1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KBI그룹 동양철관 임직원, 급여 끝전 모아 나눔 실천 동참
KBI그룹의 대구경(大口徑) 강관 종합 전문기업 동양철관(대표이사 한흥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한파 등 혹독한 겨울을 보내는 불우 이웃을 위해 임직원들이 급여 우수리를 모아 천안시 행복기...
2021-01-1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9시 30분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보합세 출발
11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피(2,395.04p, -1.44p, -0.06%)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보합세로 출발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중이며, 개인은 매수중이다.외국인...
2020-09-11 금요일 | 파봇기자
[14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하락세
10일 오후 2시 0분 기준 코스피(2,192.15p, -19.80p, -0.90%)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중이며, 개인은 매수중이다.외국...
2020-02-10 월요일 | 파봇기자
[특징주] 남북경협주, 북미 실무협상 결렬에 동반 급락
북미 실무협상이 결렬되면서 남북 경제협력 관련 종목들이 동반 급락하고 있다.7일 오전 9시3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좋은사람들은 전 거래일 대비 10.53% 내린 3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도·가스관 관련 업체 동...
2019-10-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남북경협주 일제히 '급등'...북미 대화 기대감에 따른 수혜
남북 경제협력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전날 북한이 제안한 실무협상 재개 목소리에 미국이 긍정적으로 화답하면서 대북관련주들이 수혜를 입은 것으로 해석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성공단...
2019-09-10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