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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건설, 무재해 달성 결의…진광우 대표 “안전하지 않으면 공사 금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29 14:42

KBI건설 임직원 및 전국 현장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무재해 달성 및 안전 최우선 경영 결의 서약식'을 가졌다./사진제공=KBI건설

KBI건설 임직원 및 전국 현장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무재해 달성 및 안전 최우선 경영 결의 서약식'을 가졌다./사진제공=KBI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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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KBI그룹의 건설부문을 계열사인 KBI건설은 지난 19일 오후 2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전국 현장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무재해 달성 및 안전 최우선 경영 결의 서약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서약식에서 진광우 KBI건설 대표이사는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절대원칙’이라는 점과 ‘안전하지 않으면 절대 하지 마십시오’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모든 근로자가 퇴근 후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최우선 책임’이라고 강조하며, 안전예산의 과감한 투자를 약속했다.

2025년 건설업계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KBI건설은 ▲오송 제조혁신센터 ▲KBI동양철관 및 KBI동국실업 태양광 발전소 ▲신정동 근린생활시설 ▲목동 근린생활시설 ▲사부지구 농촌용수개발 ▲외동 공공하수처리시설 ▲500kV 동해안#2 변환소 토건공사 ▲청도군 생활폐기물소각시설증설사업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건립공사 ▲여수 세포항 지방어항 건설공사 ▲GTX-B ▲GTX-C 등 총 4,000억원 규모의 수주 잔고를 달성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내년에도 탄탄한 사업 기반 위에서 전망이 밝지만 원가관리, 공기관리, 품질관리는 기본으로 유지하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무재해 달성 의지를 천명했다.

이번 서약식에서 KBI건설 임직원과 전국 현장소장들은 ▲안전 최우선 원칙 준수 ▲위험 시 작업중지권 행사 ▲원칙과 절차의 철저한 이행 ▲솔선수범하는 안전 리더십 등 4대 안전 실천 원칙을 다짐했다.

진광우 KBI건설 대표이사는 "임직원의 강력한 안전 의지와 현장소장들의 결의가 하나로 모아진 뜻 깊은 자리였다"며 "2026년 무재해 목표 달성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해 탄탄한 수주 기반 위에 안전경영을 더해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 "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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