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실적] 무궁화신탁, 영업수익 1239억·순익 367억…“역대 최대”
무궁화신탁(대표 권준명)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올해는 ‘순이익 중심의 질적 성장으로의 변화’라는 경영 목표에 힘입어 수익성이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무궁화신탁은 지난해 영업수익 12...
2022-02-1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주택도시기금 앵커리츠 자율성 높여…“투자 가속화”
주택도시기금 앵커리츠의 자산운용사인 코람코자산신탁(대표 정준호)이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앵커리츠 운용구조를 개편한다. 국내 공모부동산간접투자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 위해서다. 14일 코...
2022-02-1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김관주의 그알신] 부동산신탁업계, ‘올해도’ 잘 나갈까
국내 신탁 시장은 1000조원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중 부동산신탁 비중은 33%(335조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도 밝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부동산신탁은 아직 일반인에게 낯선 편입니다. 이에 김관...
2022-02-1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하나자산신탁, 순익 927억…전년比 15%↑
하나자산신탁(대표 이창희)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을 2020년보다 14.7% 늘렸다.10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하나자산신탁은 지난해 전년(808억원) 대비 119억원 증가한 당기순이익 927억원을 시현했다.자산총계와 자본...
2022-02-1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우리자산신탁, 순익 403억…전년比 14%↑
지난해 우리자산신탁(대표 이창재)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4.2% 증가했다.10일 우리금융그룹이 발표한 2021년 연간 실적 자료에 따르면 우리자산신탁 당기순이익은 403억원으로 전년 353억원보다 50억원 늘었다.작...
2022-02-1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리츠협회, 국토교통부와 함께 정책간담회 개최
한국리츠협회(회장 정병윤)가 리츠 산업 발전을 위해 업계, 국토부와 함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10일 한국리츠협회에 따르면 이번 정책간담회는 국토부가 리츠 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2022-02-1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아시아신탁, 순익 778억…전년比 70%↑
지난해 아시아신탁(대표 배일규)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70.24% 늘어났다.9일 신한금융그룹 2021년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아시아신탁은 당기순이익 77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 457억원보다 321억원 증가한 ...
2022-02-0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대한토지신탁, ‘퇴계원2구역 정비사업’ 사업시행자 지위 확정
대한토지신탁이 ‘퇴계원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사업시행을 거머쥐었다.대한토지신탁(대표이사 이훈복)은 남양주시로부터 ‘퇴계원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 고시됐다고 9일 밝혔다.퇴계원2구역은...
2022-02-0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KB부동산신탁, 순익 815억…전년比 22%↑
지난해 KB부동산신탁(대표 서남종)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21.8% 증가했다. 8일 KB금융그룹 2021년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KB부동산신탁 당기순이익은 815억원으로 전년 669억원보다 146억원 늘어났다.지난해 자산...
2022-02-0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코람코더원리츠, 3월 코스피 출격…“국내 대표 오피스 상장리츠”
코람코자산신탁(대표 정준호)이 운용하는 ‘코람코더원리츠’의 증권신고서 효력이 지난 4일 발생됨에 따라 오는 3월 코스피 상장이 공식화 됐다.7일 코람코자산신탁에 따르면 코람코더원리츠는 여의도 금융특화지구...
2022-02-0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무궁화신탁, 부산지점 개설…“동남권 밀착 서비스 제공한다”
무궁화신탁(대표 권준명)이 부산지점을 새롭게 개설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무궁화신탁은 부산지점 개설을 통해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 고객에게 담보신탁부터 책임준공형 관리형토지신탁, 차...
2022-02-0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카사, 1.4년 만에 앱 다운로드 ‘30만’ 돌파…“‘투자자 안전 우선’ 기조 유지한다”
국내 부동산디지털수익증권(DABS, 댑스) 거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플랫폼 카사(Kasa, 대표 예창완)가 애플리케이션 누적 다운로드 수 30만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2020년 9월 공식 애플리케이션 출시 후 1년 4...
2022-01-26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토지신탁, ‘금정역 역세권 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 지정 박차
부동산신탁회사 한국토지신탁(대표 최윤성, 김정선)이 ‘금정역 역세권 재개발사업’ 준비위원회와 함께 사업시행자 지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4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군포시는 지난달 30일 금정역 역세권 재개...
2022-01-2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정병윤 한국리츠협회 회장 “리츠 선진국 성장 발판 만들어야”
한국리츠협회(회장 정병윤)가 21일 여의도 한국리츠협회 회의실에서 ‘2022년 신년인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작년과 달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
2022-01-2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코람코더원리츠, 증권신고서 제출…올해 첫 리츠 상장
올해 리츠업계 첫 번째 상장 주자로 코람코더원리츠가 나선다. 코람코자산신탁은 19일 금융감독원에 코람코더원리츠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람코더원리츠는 국내 민...
2022-01-20 목요일 | 심예린 기자
우리자산신탁, ‘1호 리츠’ 영업인가 신청…“리츠 시장 본격 진출”
우리금융그룹의 종합부동산금융 자회사인 우리자산신탁(대표 이창재)이 1호 리츠(REITs) 출범을 위해 첫발을 내딛었다. 우리자산신탁은 국토교통부에 ‘우리오피스 1호 리츠’ 영업인가를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앞...
2022-01-1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토지신탁, 과학기술인공제회 개발사업 블라인드펀드 운용사 선정
한국토지신탁(대표 최윤성, 김정선)이 과학기술인공제회가 출자하는 개발사업 블라인드펀드의 위탁운용사로 최종 선정됐다.11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이번 블라인드 펀드는 국내 신규 부동산 개발사업 및 밸류애드...
2022-01-1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활기 띄는 리츠 업계…‘채용 시장’도 훈풍
지난해 국내 리츠 총자산이 사상 첫 70조원을 돌파하는 등 리츠 업계의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인력 수요가 늘어 채용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한국리츠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회원...
2022-01-1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K-리츠 총자산 70조 돌파…상반기 ‘코람코더원리츠’ 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가 전성시대를 맞이했다. 지난해 국내 리츠 총자산이 사상 첫 70조원을 돌파하며 리츠 도입 2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리츠는 다수의 투자자에게서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한 뒤 임...
2022-01-1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대한토지신탁, ‘ESG 경영 노선’ 선언…“사회와 함께 도약할 것”
대한토지신탁(대표 이훈복)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확립해 기업과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다지기로 다짐했다.10일 대한토지신탁은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ESG·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2022-01-1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토지신탁, 양천 ‘신정수정아파트 재건축 사업’ 정비계획 변경고시 완료
한국토지신탁이 사업대행자를 맡은 양천 ‘신정수정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정비계획 변경고시(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를 지난달 30일자로 완료했다.4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이번 변경고시는 작년...
2022-01-05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토지신탁, 오는 16일까지 경력사원 공개 채용
국내 최고 종합 부동산 금융회사를 지향하는 한국토지신탁이 역량있는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3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모집분야는 신탁 영업 및 사업관리, 도시재생, 리츠, 기획, 마케팅 등 총 5개 부문이다. 이달...
2022-01-0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김관주의 그알신] ‘조명’받는 신탁방식 정비사업…그 이유는?
국내 신탁 시장은 1000조원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중 부동산신탁 비중은 33%(335조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도 밝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부동산신탁은 아직 일반인에게 낯선 편입니다. 이에 김관...
2021-12-3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토지신탁, ‘대전 문화2구역 재개발’ 속도 낸다…관리처분계획인가 신청
한국토지신탁(대표 최윤성, 김정선)이 사업대행자를 맡은 ‘대전 문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이 행정절차의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고 있다.29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대전 문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지난 11일 ‘...
2021-12-2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올해의 기업인] 코람코 정준호, 리츠 시장서 초격차 1위 목표
“코람코는 과거 금융 선진국의 리츠 제도를 국내로 처음 들여온 대한민국 최초의 부동산금융회사다. 10년 후 코람코는 리츠 시장에서 초격차 1위를 유지하면서 부동산펀드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해외 ...
2021-1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