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상반기 매출 11조50억원, 전년대비 4% 증가…건설 안정성 빛나
삼성물산이 대내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각 부문별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며 상반기 매출 11조50억원으로 전년보다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 삼성물산은 공시를 통해 상반기 매출이 11조50억원, 영업이익이 9000억...
2024-07-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SR, 생활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SR(대표이사 이종국)은 31일 생활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 캠페인에 나섰다. SRT 동탄역(역장 김성돈)은 이날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윤희) 화성시여성비전센터와 함께 동탄역 지하 4층 맞이방에서...
2024-07-3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SK에코플랜트, 울산 ‘라엘에스’ 완판 저력
롯데건설‧SK에코플랜트가 분양한 울산 남구 신정동 일원의 울산 ‘라엘에스’가 완판을 이뤘다. 다소 침체돼있던 울산 부동산시장이 ‘라엘에스’의 완판으로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전망이다. ‘라엘에스’는 ...
2024-07-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강원랜드, ‘하이원 구름 아래 동물농장’ 개장…'50마리 동물'과 교감체험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의 새로운 명소가 될 ‘하이원 구름아래 동물농장’이 31일 개장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원랜드에 따르면,‘하이원 구름아래 동물농장’은 해발 1340m 하이원탑 ...
2024-07-3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LH, 계양·대장지구 광역교통 도로사업 본격 추진…“선교통 후입주 실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계양지구 내 광역교통 도로사업인 ‘경명대로 확장공사’를 연내 착공한다고 31일 밝혔다. 경명대로 확장공사를 시작으로 인천계양지구 벌말로, 부천대장지구 오정로 등 7개 노선 사업이...
2024-07-3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시공능력평가 11년 연속 1위…HDC현산 10위권 재진입
올해 시공능력평가 결과 삼성물산이 11년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보다 1계단 올라 10위권으로 진입했다. 31일 국토교통부가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경영·기술능...
2024-07-3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월간 문예지 '문학사상' 인수
부영그룹은 30일 이중근 회장이 사재를 출자해 설립한 우정문고를 통해 문학사상을 인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우정문고는 출판 진흥을 위해 문학사상과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출판권을 넘겨받았다. 우정문고는...
2024-07-3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도곡동 ‘래미안 레벤투스’ 내달 6일 1순위청약 접수 개시
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일원에 선보이는 ‘래미안 레벤투스’의 견본주택을 8월 2일(금)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래미안 레벤투스’는 도곡 삼호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단...
2024-07-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LH, 청소년 150여명 대상 '창의성 캠프'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8월11일까지 서울학교에서 모두 3차례에 걸쳐 '2024 창의성 캠프'를 연다고 30일 밝혔다.이 캠프는 수도권 대비 교육 편차가 심한 비수도권 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LH...
2024-07-3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올해도 빛난 '중대재해 제로' 동부·반도건설, 비법 살펴보니…
건설 자재값과 인건비가 치솟고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대재해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국내 건설업계는 현장의 안전과 근로자의 휴게환경을 만드는 데 크게 힘쓰고 있다. 이 가운데, 수년에 걸쳐 중대재해 ‘제로’를...
2024-07-3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소셜아이어워드 2024’ 건설브랜드부문 통합대상 수상
롯데건설의 롯데캐슬 공식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콘텐츠 ‘손품발품 임장기’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4'에서 건설브랜드부문 통...
2024-07-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DL이앤씨, 안전보건자문위원회 출범…안전체계 강화 위한 전문가 위촉
DL이앤씨가 안전보건체계 강화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DL이앤씨는 지난 29일 종로구 디타워 돈의문 본사에서 2024년 안전보건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2024-07-3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현장 줄이고 내실경영 집중...영업이익률 4.1%로 업계 최고 수준
대우건설이 상반기 들어 전년대비 줄어든 매출과 영업이익 등으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며 하반기 반등의 불씨를 남겼다.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30일 공시를 ...
2024-07-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여름 휴가철 힐스테이트 브랜드 콜라보…차별화된 브랜드 체험 기회
현대건설이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각 분야에서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글로벌...
2024-07-3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허물어진 주택사업 경계…非건설사도 '집짓기' 동참
주택 건설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기술 발전과 함께 가구회사부터 플랫폼 업체 등 非건설사 업체들이 주도적으로 집짓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24일 토지건물 거래 플랫폼 밸류맵은 모듈러 주택 공급을 위해 ‘코...
2024-07-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동부건설, 4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0건' 달성
동부건설이 차별화된 안전보건 관리 역량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동부건설은 4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0건'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중대산업재해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산업재해 중에서 ▲사망자 1명 이...
2024-07-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반도건설, 불볕더위 속 전국 현장 근로자 건강 챙긴다
반도건설이 전 세계적인 이상 고온 현상으로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건설 현장 근로자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과 푸드트럭 행사를 전국 14개 현장에서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
2024-07-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시티건설, 8년 만의 리뉴얼 CI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시티건설이 세계적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에서 다시 한번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티건설은 8년 만에 리뉴얼한 CI(Corporate Identity)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에...
2024-07-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양, 부산 연제구 삼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공사비 1000억 규모
㈜한양이 부산에서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한양은 지난 7월 27일 진행된 조합총회를 통해 부산 연제구 삼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부산광역시 연제...
2024-07-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SK에코, 김형근 사장 체계 출범…“지속가능한 성장에 노력”
SK에코플랜트가 최근 신임 대표이사로 김형근 사장을 공식 선임했다.1997년 SK이노베이션의 전신인 유공에 입사한 김 사장은 2016년 SK주식회사 재무1실장, 2020년에는 SK에어가스 대표로 성공적인 경영을 이끌었다....
2024-07-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모듈러 기술 선도…내진·내화 특허도 강점 [건설신기술 투자 돋보기 ④]
시공능력평가 중 기술능력평가는 각 건설사의 1인당 평균생산액과 기술개발 투자액 등을 평가하며, 신인도평가는 신기술 및 우수건설업자 지정 등을 평가하는 지표다. 본 기획을 통해 각 건설사들이 최근 3개년 신기...
2024-07-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KCC건설, 주택부문 위기 비주택으로 돌파한다
중견 건설사 KCC건설이 주택부문의 부진을 비주택부문의 약진으로 보완하며 위기 돌파에 나서고 있다. 한국신용평가는 최근 KCC건설의 무보증사채 및 담보부사채 등급 전망을 종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
2024-07-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1642억원…신규 수주 8조3465억원
GS건설은 26일 공정 공시를 통해 신규 수주 8조3465억원, 매출 6조3681억원, 영업이익 1642억원의 올해 상반기 경영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6조36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했다...
2024-07-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반도건설, 건설현장 폐소화기 재활용으로 친환경 현장조성 앞장
반도건설이 협력사 ㈜이스트투웨스트와 친환경 건설 현장 조성을 위한 자원재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설 현장 자원재활용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반도건설과 ㈜이스트투웨스트는 이번 업무협약 이후 현장에...
2024-07-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SR, SRT 특실 이용객 대상 ‘새로운 서비스’ 제공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27일부터 새로운 SRT 특실 서비스 물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제공되는 특실 물품은 포장과 상품구성에 SRT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표현해 기차여행의 설...
2024-07-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 개최…"중소기업과 상생협력 이어갈 것"
호반그룹은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통해 오픈이노베이션 상생협력을 이어간다. 호반그룹은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2024 호반혁신기술공모전(2024 HIT CHALLENGE)’의 최종 심사 발...
2024-07-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