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별세] 이재현 CJ 회장 지팡이 짚고 빈소 입장
2020-0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격호 별세] 이재용·박용만·손경식·정몽준 등 기업인 조문행렬…"1세대 개척자"
19일 항년 99세 나이로 별세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경제계 인사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20일 오전 9시40분경 서울 잠실 아산병원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기업 총수 가...
2020-0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격호 별세]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자수성가 마지막 세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이 20일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아 “자수성가 마지막 세대”라며 그를 회고했다.박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께 신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서울아...
2020-0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격호 별세] 손경식 CJ 회장 “롯데 발전할 길만 남았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사진)이 20일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손 회장은 이날 오전 9시54분께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다.손 회장...
2020-0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까사미아, 부산 ‘롯데광복점’ 오픈
까사미아는 새해 첫 신규 매장의 문을 부산에서 연다고 20일 밝혔다. 신흥 리빙 상권으로 주목 받고 있는 부산 지역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취지에서다.까사미아는 지난 17일 부산 중구 중앙대로 인근에 위치한 롯...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격호 별세] 빈소 들어선 손경식 CJ 회장
2020-0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뚜레쥬르, 2020 설 선물세트 출시
뚜레쥬르는 경자년(庚子年) 복을 기원하는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설 선물세트는 ‘살 때는 가성비, 줄 때는 가심비’를 중시하는 추세에 따라 전 제품을 1~2만 원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한 ...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홈플러스, 귀성·귀경객 위해 차량용품 및 간식 모음전 진행
홈플러스는 설날을 맞아 고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각종 차량용품과 차 안에서 먹기 좋은 간식을 할인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귀성·귀경길은 차량 이동이 많기 때문에 출발 전 점검하면 좋은 와이퍼, 워셔액...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격호 별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0여분간 조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20일 오전 9시 37분 서울 잠실 아산병원에 마련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이날 이 부회장은 고인에게 헌화한 뒤 10여분간 유족들과 인사를 나눴다.이후 이 부...
2020-0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격호 별세] 빈소 들어서는 이재용 부회장
2020-0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롯데홈쇼핑, 20일 '동반성장 포럼' 진행
롯데홈쇼핑은 20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파트너사와 소통 및 상생 강화를 위한 ‘동반성장 포럼’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 권기홍 위원장, 홈쇼핑협회 조순용 회장, 롯...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GS25, 반값택배 명절기간 이용량 최대 5배 증가
GS25는 지난해 반값택배 서비스 데이터 분석 결과, 2019년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2~15일까지 4일간의 이용 건수가 매월 동기간 평균 이용 건수 대비 약 5배(495%)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일반 택배 서...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20 설 선물세트-편의점] 프리미엄·1코노미 등 콘셉트 상품 선보여
이번 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는 가운데 유통가에서 차별화된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유통 채널별로 올해 설 선물세트 콘셉트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편의점 업계는 올해 설을...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유통 톺아보기] 심플·소소함 등 강조한 겨울 이색 제품 출시 눈길
유통업계는 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쉼 없이 새로운 상품과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일반 브랜드부터 e커머스와 편의점, 대형마트·백화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변화를 꾀한다. 이에 따라...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구독경제' 유통가 덮쳤다
문화콘텐츠에서 시작된 '구독경제' 열풍이 전 유통가로 확산됐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통가에는 구독경제 상품·서비스가 늘고 있다. 구독경제란 매달 구독료를 내고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받아 쓰는 경제...
2020-0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허연수 GS25, 냉동 HMR 시장 성장세 눈길
지난해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회장으로 승진한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사진)의 캐시카우인 GS25가 냉동 HMR(가정 간편식)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해 9월 이 시장에 진출한 GS25는 출시한...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새출발 유통 CEO(3-끝)] 김형종 대표, 실적 정체 현대百 성장 이끌까
1인 가구 증가 및 소비 심리 악화로 유통업계 암운이 드리운 2020년, '빅 3' 유통 CEO가 모두 교체됐다. 이들의 올해 과제를 집중 조명해 그룹의 운명을 점쳐본다. <편집자 주>지난해 11월 현대백화점 새 수장...
2020-01-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故 신격호 롯데 회장, 서울 아산병원에 빈소...임종지킨 신동주·동빈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19일 오후 4시 29분 신 회장 형제 및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영면에 들었다. 향년 99세.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날 차남인 신동빈 롯데 회장이 먼저 빈소에 들어섰...
2020-01-19 일요일 | 구혜린 기자
'재계 거인' 故 신격호 명예회장..."정부와 국민에게 폐 끼치지 말아야"
신격호 명예회장이 19일 4시 29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9세.신 명예회장은 1967년 롯데제과를 창립해 모국투자를 시작했다. 호텔과 백화점을 설립, 국내 유통과 관광 산업의 선진화를 이끌며 건설, 석유화학 등...
2020-01-19 일요일 | 구혜린 기자
껌부터 마천루까지...'자수성가' 신격호, 롯데 어떻게 키웠나
신격호 명예회장이 19일 4시 29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9세.신 명예회장은 1967년 롯데제과를 창립해 모국투자를 시작했다. 호텔과 백화점을 설립, 국내 유통과 관광 산업의 선진화를 이끌며 건설, 석유화학 등...
2020-01-19 일요일 | 구혜린 기자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장례식, 명예장례위원장에 이홍구·반기문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장례식의 명예장례위원장으로 이홍구 전(前) 국무총리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선임됐다.장례위원장은 황각규·송용덕 롯데지주 대표이사가 맡는다. 신 명예회장은 19일 오후 4시 29분 별...
2020-01-19 일요일 | 구혜린 기자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별세...1세대 경영인 시대 마감(상보)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99)이 19일 별세했다. 지난해 12월 18일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한 신 명예회장은 고령으로 인한 증세를 치료하던 중 이날 오후 4시 29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신 명예회장은 한국과...
2020-01-19 일요일 | 구혜린 기자
롯데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1보)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99)이 19일 별세했다. 지난해 12월 18일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한 신 명예회장은 고령으로 인한 여러 증세를 치료하던 중 이날 오후 4시 29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신 명예회장은 ...
2020-01-19 일요일 | 구혜린 기자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19일 서울 아산병원 입원...신동빈 회장, 일본 출장 중 귀국 병원 향해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병세가 위독, 서울 아산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으로 확인했다.19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명예회장 건강 상태가 악화돼 이날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했다. 현재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
2020-01-1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한섬 ‘시스템·시스템옴므’, 파리 패션위크에 3회 연속 참가
한섬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시스템옴므는 16일(현지 시간)에 프랑스 '팔레 드 도쿄'에서 글로벌 유통‧패션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0년 가을·겨울(F/W) 시즌 신제품 프레젠테이션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한섬...
2020-01-1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