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자계약 통해 디딤돌 대출 이용하면 0.1% 금리 추가 인하
22일부터 부동산 전자계약을 통해 주택 매매·임대차 계약 체결자가 디딤돌 구입 대출, 버팀목 전세대출 이용 시 대출금리가 0.1% 추가 인하된다.국토교통부는 이 날 이 같은 내용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부동산 전...
2018-01-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 22일 계약 시작…계약률 80% 넘을까
최근 매각이 본격화된 대우건설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이하 하남 푸르지오)’의 정당 계약이 22일부터 시작된다. 하남 현안1지구 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7개동, 전용면적 52~59㎡, 404...
2018-01-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1월4주 청약일정] e편한세상 금오파크 등 7곳, 5317가구
1월 넷째 주에 ‘e편한세상 금오파크’ 등 7곳에서 531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 주에는 수도권이 아닌 부산·울산·대전·강원·경북 등 지방 단지들이 청약을 실시한다. 특히 오피스텔이 3188실을 분양, 전체 분양...
2018-01-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CJ 독주 H&B시장…롯데·신세계 영토 확장 나서
헬스앤뷰티(H&B)스토어가 춘추전국시대를 맞았다. CJ올리브영이 1위로 독주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롯데와 신세계 등 유통 대기업들이 앞다퉈 도전장을 던지면서다. 채널 측면에선 편의점과 백화점도 높은 성장세에 주...
2018-01-2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문구 1위 알파, 마트로 다이소 도전
국내 최대 문구 프랜차이즈 알파가 오프라인 마트로 영역을 넓힐 전망이다. 기존 문구·사무용품 외에 생활용품을 대폭 늘리는 방식으로, 골목상권 침해 갈등을 겪어왔던 다이소와 경쟁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
2018-01-2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 “동남아·중동 해외 수주 확대”
이영호 건설부문 사장(사진)을 새로운 수장으로 선임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올해 해외 수주 확대 드라이브를 건다. 싱가폴·홍콩·사우디아라비아 등 동남아·중동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수주를 확대...
2018-01-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백화점 빅3 ‘설 선물’ 본판매 경쟁 돌입…10만원 이하 품목↑
롯데‧현대‧신세계 백화점 빅3가 금주부터 동시에 설 선물세트 본 판매 경쟁에 돌입한다. 앞서 진행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율이 업체별로 모두 오른 가운데, ‘부정청탁금지법’ 개정에 따라 5~10만원 농축...
2018-01-21 일요일 | 신미진 기자
대우건설 노조 “매각 인수자 호반건설, 여전히 반대”
호반건설이 대우건설 본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가운데 대우건설 노조(이하 노조)가 여전히 반대의 입장을 내놨다. 자신 보다 덩치가 10배 가량 큰 대우건설을 잘 운영할지 모르겠다는 의심이다.19일 노조 관계자는...
2018-01-1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그림 ‘화룡점정’ 될까
“넓은 시각으로 적극적인 신규사업 발굴과 M&A를 포함한 호반의 미래 비전 찾기에 전념하겠다.”-‘2018년 호반그룹 신년 전략회의’에서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대우건설이 종합 건설사 도약을 추구하는 김상열 호반...
2018-01-1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본입찰에 호반건설 단독 참여
KDB산업은행이 진행한 대우건설 본입찰에 호반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19일 KDB산업은행 고위 관계자는 "오늘(19일) 3시에 마감한 대우건설 본입찰에 호반건설이 단독으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말한 뒤 "입찰...
2018-01-1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단독 입찰 호반건설...단숨에 업계 Top3 도약
호반건설이 대우건설 본 입찰에 단독 참여하면서 삼성물산,현대건설과 함께 업계 선두권을 형성할 기회를 잡았다. 19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이날 진행한 대우건설 지분 50.75% 매각을 위한 본 입찰에 호반건설만 입찰...
2018-01-1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하이트진로, 크로넨버그 ‘1664블랑’ 4000만병 돌파
하이트진로가 수입·판매하는 ‘크로넨버그 1664블랑’이 5년만에 40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 19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2013년부터 수입된 1664블랑의 판매량은 매년 100% 이상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지난해 기...
2018-01-1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면세점, 전 운영법인 AEO 인증 취득 완료
롯데면세점은 제주법인이 AEO(수출입안전우수기업) 인증을 관세청으로부터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롯데면세점은 2015년 7월 호텔롯데·롯데호텔부산, 2016년 1월 롯데디에프리테일에 이어 제주법인까지...
2018-01-1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김상조 공정위장 “최저임금 인상 비용, 사회적으로 분담해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19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프랜차이즈업계의 사회적 분담 노력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쉐라톤팔래스강남호텔에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한국경제사회연국소‧여의도정책...
2018-01-1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CJ프레시웨이-한양여대 산학협력, 식품산업 인재 양성
CJ프레시웨이가 한양여자대학교와 식품산업 전문 인재양성 및 동반 성장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한양여자대학교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윤성환 CJ프레시웨이 영업...
2018-01-1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윤성빈 선수 응원”…CJ제일제당, 평창 올림픽 이벤트
CJ제일제당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스켈레톤 종목 윤성빈 선수의 금메달을 기원하는 응원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금메달 기대주인 윤성빈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
2018-01-1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백화점, 전점 방문고객 대상 ‘평창 스니커즈’ 판매
롯데백화점은 백화점 및 아울렛 전점에서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평창 스니커즈’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평창 스니커즈는 지난해 말 롯데백화점이 ‘평창 롱패딩’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한 시리즈 상품이...
2018-01-1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국세청, 편법 증여 혐의 523명 추가 세무조사
국세청이 강남권 아파트 거래 중 편법 증여 혐의로 의심되는 500여명에 대해 추가 세무조사한다. 국세청은 18일 서울 강남권 등 주택가격 급등지역의 아파트 양도·취득 과정에서 편법 증여 등 탈세 혐의가 있는 532...
2018-01-1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반포 3주구, 29일 시공사 입찰 마감…재건축 사업화 돌입할까
반포 주공 1단지 3주구(이하 반포 3주구)가 29일 재건축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다. 지난해 11월 정상 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유찰된 이 단지가 이번에는 재건축 사업화에 성공할지 관심사다.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반...
2018-01-1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건설업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 위해 8천만원 성금 전달
건설업계는 최문순 강원도 도지사와 18일 건설회관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성금 8000만원 전달 지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건설협회를 비롯해 대한건설협회 강원도회, 건...
2018-01-1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김현미 장관 ‘재건축 연한 상향’ 시사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준공 후 30년’인 재건축 연한 상향을 시사했다. 김 장관은 18일 서울 가좌 행복주택에서 주거복지 협의체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재건축은 주거환경 개선...
2018-01-1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19일 매각 본입찰...호반건설, 인수 가능할까
19일 대우건설 매각 본 입찰이 진행되는 가운데 호반건설의 인수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호반건설이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지분 분할매수 카드가 변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부터 대우건설의 주가가 급...
2018-01-1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슈퍼 신임대표에 강종현 지주사 전무 내정
롯데그룹은 18일 롯데슈퍼 신임 대표에 최근까지 롯데지주 가치경영4팀장을 역임했던 강종현 롯데면세점 전무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강 신임대표는 1990년 호남석유화학으로 입사해 그룹 개선실을 거쳐 롯데슈퍼...
2018-01-1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스타벅스, 디카페인 음료 출시 5개월만에 400만잔 돌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디카페인 음료 판매량이 출시 5개월만에 400만 잔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디카페인 음료는 카페인 함량을 상당 부분 제거한 음료다. 주로 카페인에 민감한 고객들이나 임신‧수유 중...
2018-01-1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고려개발, 지난해 영업익 570억원...전년比 116.39% 급증
고려개발은 지난해 57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263억원 대비 116.39% 급증했다.고려개발은 18일 '2017년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고려개발의 지난해 매출액은 6616억원, 당기순익은 66억원이었다...
2018-01-1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식품관 2.5배 확장…집객효과 목표
현대백화점이 킨텍스점 식품관을 확장 리뉴얼해 오픈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4월까지 킨텍스점 식품관을 기존 면적(2314㎡) 대비 약 2.5배 확장한 5619㎡(약 1700평) 규모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2018-01-1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