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청담4차이-편한세상’ 48평, 2.7억 상승한 34.5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청담4차이-편한세상’ 48평(136.41㎡)타입 11층 매물이 9개월 만에 또 다시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국금융신문이 2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앞서 2025년 ...
2025-12-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GTX-C 재정사업 전환 가능성… 인근 부동산 시장 ‘촉각’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의 ‘재정사업 전환’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인근 지역 부동산 시장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GTX-C 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부터 수원역까지 총연장 86.46㎞, 14개 정거장을 잇...
2025-12-02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분양가 대비 수억 원 상승… 공공분양, ‘집테크’ 핵심으로 부상
공공분양 아파트가 합리적 ‘내 집 마련’ 대안에 더해 자산 형성 수단으로도 주목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시세 대비 낮은 가격에 공급되는 데다, 입주 이후 시세가 크게 상승하는 사례...
2025-12-02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이한우號 현대건설, 도시정비 10조 달성…리스크 차단 평가도 ‘우수’ [건설사 CEO열전]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취임 첫해부터 도시정비와 리스크 관리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이 대표가 이끄는 현대건설은 건설사 최초 연간 10조원 수주 달성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까지...
2025-12-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3370만 개인정보 유출” 쿠팡, 수천억 과징금 위기…국회 긴급 현안질의도
쿠팡에서 3000만 건이 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수천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을 위기에 놓였다. 여기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정무위원회가 쿠팡의 책임을 따져 묻기 위해 2일, 3일 긴급...
2025-12-0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SR, 인권감수성 향상 위한 '에스알 인권주간' 운영
SR은 세계 인권의 날을 맞이해 1일부터 12일까지 ‘에스알 인권주간’을 운영하고, 임직원‧협력사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인권주간은 대내·외 구성원들이 실질적으로 인권의...
2025-12-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2026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
호반그룹이 그룹의 성장을 이끌어갈 인재를 발탁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호반그룹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성과 창출 역량을 발휘한 인재를 중용했다. 핵심 사업의...
2025-12-0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계룡건설,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참여… 성금 2억원 기탁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12월 1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해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희망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 소외된...
2025-12-0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이재순 호서대 교수, 한국부동산분석학회장 취임
호서대학교이재순 교수가 지난 28일 열린 2025년 하반기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한국부동산분석학회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재순 신임 회장은 1994년 학회 창립 이래 30여 년 만에 탄생한최초의 여성 회장...
2025-12-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 강원도 최초 나눔명문기업 ‘골드’ 등극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는 1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앞 광장에서 열린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여해 후원금 3억5000만원을 전달하며, 강원도 내 기업 중 최초로 나눔명문기업 ‘골...
2025-12-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 ‘증산4구역’ 시공사 선정…공사비 1.9조원 규모
·DL이앤씨와 삼성물산 컨소시엄은 서울 은평구 증산4구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공사비는 약 1조9435억원으로, 지분율은 DL이앤씨 53%(1조301억원), 삼성물산 47%(9134억원...
2025-12-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 승진…검증된 리더십 강화
DL그룹은 2026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박상신 부회장은 2016년 고려개발 대표, 2017년 대림산업(現 DL이앤씨) 주택사업...
2025-12-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블랙 메가위크’ 진행
한성에프아이 프리미엄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한해 동안 받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블랙 메가위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연말을 맞아 할인 혜택 뿐 ...
2025-12-0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호반그룹, 임직원 가족 초청 ‘2025 호반 패밀리데이’ 개최
호반그룹은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로 그룹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2025 호반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패밀리데이는 만 4세부터 7세까지의 자녀를 둔 임직원 40가족이 참여했다...
2025-12-0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한화 건설부문,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기후환노위·국토부 장관상 2관왕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달 28일 열린 ‘제21회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표창장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
2025-12-0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견본주택 28일 오픈…주말 1만명 방문
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 28일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서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HL디앤아이한라 측은 견본주택이 개관한 이후 주말 3일동안...
2025-12-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 34평, 5개월 만에 7.25억 상승한 55.25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래미안퍼스티지' 34평형(84.93㎡타입) 26층 매물이 55억2500만원에 거래되면서 5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지난달 29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타입...
2025-12-0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인간·꿀벌 공존' 현대엔지니어링, '기프트하우스 플랜비’ 전시회 개최
현대엔지니어링이 연말을 맞아 사회공헌 캠페인 ‘기프트하우스 플랜비(Plan Bee)’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기프트하우스 플랜비’는 현대엔지니어링이 도시화와 기후변화로 서식지를 잃어가는 꿀벌에게 ...
2025-12-0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도시정비 수주 사상 첫 10조원 돌파
현대건설이 장위1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사상 최초로 ‘도시정비사업 연간 수주액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현대건설은 올해 11개 도시정비 사업지를 잇달아 수주하며 연간 수주액 10...
2025-12-0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전국 58곳 2만5887가구 일반분양 예정…역삼센트럴자이·아크로 드 서초 등
분양시장이 올해 마지막인 12월에 접어들면서 막바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와 대내외적 상황을 이유로 많은 물량들이 내년으로 시기 조절에 나서면서 연말 분양시장은 다소 평이하게 마무리...
2025-12-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서초 이어 '과천', 전국 집값 상승률 1위
경기도 과천 집값 상승세가 거침없다. 서울 강남권을 제치고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격 상승률을 기록 중이며, 국민평형(전용면적 84㎡) 30억원을 넘어섰다. ‘강남 확장권’ 수준의 우수한 입지 및 신축, 교통호재가...
2025-12-0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부동산 PF 한계 오나… 미분양·금리 불안 폭발
2026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은 금리 인하와 공공투자 확대가 반등 요인으로 거론되지만, 구조적 취약성이 이어지며 회복세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지난해 시장을 짓눌렀던 PF 자금 경색과 미분양 누적, ...
2025-12-0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재건축·리모델링의 대안 현대건설 ‘더뉴하우스’
재건축·리모델링 사이에서 실질적 대안을 찾지 못한 노후 단지들의 고민이 깊어지던 가운데, 현대건설이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이주 없이 2년 내 주거환경을 개...
2025-12-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검증된 CEO 오세철 ‘래미안’ 앞세워 정비사업 성과 주목 [건설사 CEO 열전]
오세철 대표가 이끌고 있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AI 네이티브’ 전환을 선언하며 입찰·계약·현장까지 건설 전 과정을 데이터와 인공지능(AI)에 기반한 기업으로의 변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시에 국내 도시정비...
2025-12-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짧게는 1년, 길어야 2년…‘초고속 승진’ 유통·식품 오너家 3세 누구
짧으면 1년, 길어도 2년. 유통·식품 오너가(家) 3세가 입사 후 임원이 되기까지 걸린 기간이다. 최근 연말 정기 임원인사 시즌을 맞아 유통 오너가 3세들의 잇단 ‘초고속 승진’이 관심을 받고 있다. 다른 업계보다...
2025-12-0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