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유나이티드제약, 실적·재무 좋은데…기업가치 하락 왜?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1-0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시험대 오른 말띠 유통 CEO…김범석·남창희·김영훈의 숙제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활력과 속도, 변화를 상징하는 말의 해지만 유통가는 기대보다 긴장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지난해 기업회생과 파산, 개인정보 유출 등 각종 악재가 잇따르며 업계...
2026-01-0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지에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첫 선
용인의 랜드마크였던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지가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탈바꿈한다. 해당 부지는 지난 수십년간 용인 시민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쌓아온 상징적인 곳인 만큼, 개발에 대한 지역 내 기대감이 높은 곳이...
2026-01-04 일요일 | 조범형 기자
SR, 2026년 시무식 개최…무사고·무재해 사업장 달성 다짐
SR은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에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경영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하는 현장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전 임직원이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과 안전구호를...
2026-01-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 병오년 시무식 개최…“실행으로 성과를 증명하는 해”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2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시무식은...
2026-01-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1월 1주 청약] 올해 첫 분양시장 개막, 전국 756가구 청약 접수
다음 주 수도권에서는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 대라수 어썸’(297가구)이 1순위 청약에 나서며, 지방에서는 전북 전주시 ‘전주 에코시티 더 클래스’(48가구), 전남 해남군 ‘해남 남외리 정하 에코프라임’(305가...
2026-01-0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오세훈, 새해 첫 날부터 영등포 재건축 현장 찾았다…준공업 재건축 속도전 예고 [현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병오년(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 현장을 찾았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며 2031년까지 서울 시내에 총 31만 가구를 공급...
2026-01-0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올해 키워드는 ‘근본’…삼양다움 잃지 말아야”[2026 신년사]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삼양의 핵심 단어는 '근본'"이라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근본은 성장을 늦추자는 뜻이 아니라 확장이 커질수록 분명해져야 할 기준과 철학을 뜻한다"고 ...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조항목 NS홈쇼핑 대표 “유통 쏠림 속 NS만의 자리 확고히 구축해야”[2026 신년사]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에서 “2026년은 유통업계의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신선한 먹거리와 건강식품을 중심으로 NS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역에서 확고한 제자리를 구축해...
2026-01-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AI 도입으로 경쟁력 강화할 것”[2026 신년사]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변화가 시작되는 혁신의 시기로 규정하면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2028년까지 3개년에 걸쳐 회사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사적 사업 ...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현대·삼성 등 10대 건설사 도정 수주 ‘49조’ 역대급 실적…올해 전망은?
지난해 국내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49조원에 달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건설 경기침체가 장기화로 그나마 자금여력이 있는 대형건설사 수주 쏠림 현상이 뚜렷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2일 정...
2026-01-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 “창립 100주년...과감한 도전할 때”[2026 신년사]
유한양행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6년에도 회사 비전인 ‘Great & Global’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고 2일 밝혔다.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유한양행은 올해에도 핵심가치...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병오년 1월 ‘마수걸이’ 분양 4963가구…인기 지역에 브랜드 단지 대거 포진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마수걸이 분양이 이어질 전망이다. 새해 첫 분양 단지의 성적이 한 해 분양 시장의 지표를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되는 만큼 수요자들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난해...
2026-01-0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 신동빈·신세계 정용진·현대百 정지선, ‘2026 신년사’ 핵심 메시지는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올해도 어김없이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면서 유통업계 오너들의 고심도 한층 깊어진 모습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그리고 정지선 ...
2026-01-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GC녹십자, 호규찬 Compliance실장 영입
GC녹십자는 신임 Compliance실장에 호규찬 전 법무법인(유) 대륜 수석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호규찬 신임 실장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법무법인 한결, 하나은행, 하나금융지주, 케이뱅크 법무...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허은철 GC녹십자 대표 “글로벌 시장서 조연에서 주연으로”[2026 신년사]
GC녹십자 허은철 대표가 2026년 신년사에서 “불안정한 사업 환경에서 하나된 GC인 ‘One Team GC’의 마음으로 힘을 모아 글로벌 무대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의 회복과 수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 해가 되자”고 ...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쿠팡 vs 무신사, 임직원 채용 관련 법적 분쟁 종결 “전직 자유 인정”
쿠팡이 무신사로 이직한 전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기한 법적 소송이, 법원의 기각 결정과 쿠팡 측의 항고 취하로 최종 종결됐다. 무신사는 2일 “최근 한 국내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이 무신사로 이직한 전직 임...
2026-01-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BBQ는 카자흐스탄·bhc는 인도네시아…해외로 뻗는 K-치킨
국내 치킨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BBQ, bhc가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BBQ는 중앙아시아 거점인 카자흐스탄에, bhc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며 신흥시장을 두드리고 있다.2일 국가데이...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손경식 CJ그룹 회장 “불확실성·기회 공존하는 지금이 도약할 때”[2026 신년사]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경영환경의 변화가 녹록치 않지만, 기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크게 열려 있다”고 밝혔다.손 회장은 “최근 여러 곳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 ‘기존의 해답이 통하지...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자기반성에서 비롯된 성장과 혁신 필요” [2026 신년사]
신동빈 롯데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성장과 혁신을 바탕으로 롯데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자”는 메시지를 임직원에게 전했다. 신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화학·식품·유통 등 핵심사업...
2026-01-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윤홍근 BBQ 회장 “신경영 원년…실행과 결과로 증명할 것”[2026 신년사]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창사 31주년 신년사를 통해 "자강불식의 실행력으로 세계 1등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2일 밝혔다.윤 회장은 지난 1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신년식에서 "2026년...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이랜드그룹, BG경영체제로 전환…유통 채성원·식품 황성윤 대표 체제
이랜드그룹이 유통과 외식 사업 영역에 BG(Business Group) 경영 체제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랜드그룹은 기존 통합 운영되던 유통 사업부문을 미래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01-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글로벌 리더십을 완성하는 대도약의 해"[2026 신년사]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2일 병오년 신년회를 통해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를 중심의 시장 리더십 강화와 방사성의약품(RPT)과 AI 기반 연구 혁신을 축으로 글로벌 도약을 가속화하겠다는 새해 전략...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서울 성동구 ‘동아' 31평, 2개월 만에 7.9억 상승한 29.9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에 위치한 ‘동아(1983년 준공)’ 31B평형(94.18㎡) 8층 매물이 2개월 만에 29억9000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1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2026-01-0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4E·3S로 글로벌 No.1 CDMO 향해 도약"[2026 신년사]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은 2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핵심 가치인 4E(Excellence)와 3S 전략을 중심으로 실행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존 림 대표는 "202...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SSG닷컴, 새 멤버십 ‘쓱세븐클럽’ 모델 ‘쓱칠이’ 공개
SSG닷컴은 장보기 결제 금액의 7%를 고정 적립해주는 새 멤버십 ‘쓱세븐클럽’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캐릭터 모델 ‘쓱칠이’를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쓱세븐클럽’은 각종 적립, 할인 혜택과 온라인동영상...
2026-01-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