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현 LG전자 사장] “모든 생활가전에 스마트 기능 구현”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휘센 듀얼 에어컨을 시작으로 올해를 인공지능 가전의 원년으로 만들겠다”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 사장이 올해를 LG전자 스마트 가전 시대의 원년으로 지목하며 미래 가전시장 공략...
2017-08-14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세상에 없던 것 만드는 게 이마트 DNA”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이마트의 기업가정신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세상에 없던 무언가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왜(WHY)라고 질문하며 생각의 틀을 깨고 발상의 전환과 변화를 시도...
2017-08-0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 “W브랜치 등 서민중심 디지털 금융 주도”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행동할 때는 이미 늦을 정도로 세상은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환전 서비스, 디지털뱅킹 등 새로운 시도를 하는 이유는 이미 디지털 금융 시대에서 먼저 앞서가기 위함입니다.”김대...
2017-07-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국제금융센터 정규돈 원장] “실시간 감시체제 강화에 주안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미 기존의 조기경보시스템(EWS)을 강화해 전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을 12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간 모니터링과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위기 감지 시점을 더욱 앞당길 계획입...
2017-07-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글로벌시장 승부”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장기적으로 돌핀감마 빅데이터 플랫폼을 필두로 한 객관적 가치투자 시스템으로 글로벌시장에서 승부를 내겠습니다.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선...
2017-07-17 월요일 | 고영훈 기자
[볼보트럭코리아 김영재 사장] “자발적 입소문이 볼보트럭 만족도”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고객의 성공이 볼보트럭의 성공이다.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회사가 되겠다.”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지난 달 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국내 판매 20주년 기념 기자 간담...
2017-07-03 월요일 | 최천욱 기자
[NH투자증권 정영채 IB대표] “기업금융 전분야 토탈 솔루션 제공”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NH투자증권 투자은행(IB)가 경쟁사 대비 가장 우수한 점은 각 부문의 서비스 역량을 모아 토종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유기적인 시스템을 갖춘 것이라 생각됩니다.”정영채 NH투...
2017-06-26 월요일 | 고영훈 기자
[NH농협생명 서기봉 대표이사 사장] “9월 온라인보험 출시…인슈테크 기반 마련”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농협생명의 새로운 도약을 맞이해야 한다. 현재에 만족하기보다는 새로운 변화에 빨리 적응하고 도전을 통해 많은 경험을 축적해 나와 함께...
2017-06-19 월요일 | 김민경 기자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이용성 회장] “중소벤처기업부 신설, 시장 2~3배 성장 기대”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미래부, 산자부 등에 산재되어있는 중소벤처 관련 정책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일관성있는 정책을 내놓는다면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공생 토대가 만들어질 수 ...
2017-06-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넘버원(No.1) 아닌 온리원(Only One)으로 K뷰티 선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우리만의 아시안 뷰티로 전 세계에 ‘넘버원’이 아닌 ‘온리원’의 품격 있는 가치를 선보이는 뷰티 기업으로 나아갈 것입니다”지난 3월 취임 20주년을 맞은 서경배 ...
2017-06-0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영자산운용 이상진 대표] “액티브펀드, 인덱스와 생존경쟁 불가피”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앞으로 수년 동안 액티브펀드는 인덱스펀드와 치열한 수익률 경쟁을 펼칠 겁니다. 그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 하면 액티브펀드는 도태될 수도 있습니다.”이달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는 이...
2017-05-26 금요일 | 고영훈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손동연 사장] “4차 산업혁명 맞춰 스마트 제품 개발 박차”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ICT를 접목한 스마트 제품·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5000억원에 육박한 영업이익을 기록, 2015년의 적...
2017-05-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 “기업투자금융(CIB)으로 범농협 시너지 제고”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기업투자금융(CIB)은 은행·증권부터 상호금융(중앙회)까지 범농협에서 선제적으로 잘 해낼 수 있는 모델이다. 지주에선 시스템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신경쓰고 계열사 별 평가도 반영...
2017-05-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BK캐피탈 이상진 대표] “IoT 등 4차 산업혁명 투자 강화”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4차 산업혁명 흐름에 편승하지 못한다면 도태되는건 시간문제입니다.”이상진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진단한다. 4차 산업혁명이 목전에 온 만큼, IBK캐피탈도 빠르...
2017-05-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우현 MP 회장 “사명 변경 재도약 다짐”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이번 사명 변경은 MP그룹의 각종 국내 및 해외 사업의 결속력을 다지고 새로운 목표와 비전 반영을 통해 MP그룹이 진정한 글로벌 외식문화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함입니다”미스터피자와...
2017-05-02 화요일 | 김은지 기자
[메리츠자산운용 존리 대표] “내 장기투자 철학 변하지 않았다”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매가펀드 ‘메리츠코리아펀드’를 탄생시킨 장본인. ‘장기투자’ 전도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존리’하면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수식어다. 그는 지난달 주총 이후 연임에 성공해 메리...
2017-04-24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프로핏 이승룡 대표] “원금 손실 제로 P2P플랫폼 만들것”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P2P금융은 자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자금을 지원해주고 여유자금이 없는 투자자에게도 수익을 보장해줘 모두에게 이익이되는 신개념 금융입니다.”이승룡 프로핏 대표가 생각하는 P...
2017-04-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SK텔레콤 박정호 사장] “4차 산업혁명 대표 ICT기업 도약”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모든 것이 연결되고 융합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국경과 영역이 없는 전면적인 글로벌 경쟁 시대”라며 “기존 경쟁 패러다임을 넘어 새로운 사업 모델을 혁신해내고, 글로벌 성장을...
2017-04-10 월요일 | 오아름 기자
[대신증권 나재철 대표] “금융상품 차별화로 명동시대 부활”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새로운 명동시대를 맞아 고객분들에게 차별화된 금융상품을 제공하겠습니다.”나재철 대신증권 대표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고향 명동으로 복귀한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 나 대표는 신...
2017-03-20 월요일 | 고영훈 기자
[금융감독원 김영기 부원장보] “인터넷전문은행, 리스크관리 감독 초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중신용자 시장에 대한 대출운용 경험이나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무분별하게 대출 취급을 확대할 경우 부실화 우려가 있다.”김영기 금융감독원 은행 부문 부원장보(사진)는 올해 영업...
2017-03-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BK투자증권 신성호 사장] “벤처캐피털 육성 ‘니치’ 증권사 특화”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이 그래프 봐요. 올해 브라질 채권에 투자하면 국내 채권에 투자하는 것보다 50% 이상 남지”그의 집무실에 들어섰을 때, 책상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각종 경제서적이 어지럽게 ...
2017-02-27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서민금융진흥원 김윤영 원장] “금융사각지대 해소 중심될 것”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이 맞춤형으로 한곳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곳이 서민금융진흥원입니다.”김윤영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은 서민금융진흥원 역할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서민금융...
2017-02-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개발원 성대규 원장] “전문성 내세워 보험산업 향상 기여”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보험개발원은 전문성이 강점인 회사,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세계적인 보험종합정보서비스 기관’을 만들어 나가겠다”취임 3개월을 넘어선 성대규 보험개발원장의 소...
2017-02-13 월요일 | 김민경 기자
[(주)데일리인텔리전스 이경준 대표] “블록체인 기술로 세계 금융시장 리드할 터”
[한국금융신문 유선미 기자]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우리나라가 전 세계 금융시장을 리드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이경준 (주)데일리인텔리전스 대표가 블록체인 기술에 거는 기대이다.아울러 이는 (주)데일리...
2017-02-06 월요일 | 유선미 기자
[IBK기업은행 김도진 은행장] “외풍에 강한 기업은행 만들겠다”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외풍에 흔들리지 않는 강한 은행” 김도진 신임 IBK기업은행장 꿈꾸는 모습이다. 김도진 은행장은 한국금융신문과 인터뷰를 통해 아직 다른 언론에 공식 발표된 적 없는 본인의 경영철...
2017-01-31 화요일 | 신윤철 기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이동춘 대표] “어려운 벤처기업에 성장사다리 놓겠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창업기업의 생존이 어려워지는 데스밸리(death valley)현상을 겪고 있는 벤처·중소기업들에게 안전사다리를 놓아 다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한국성장금융투...
2017-01-23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