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명훈 스트리미 CISO 이사] 코로나19 위기상황의 정보보호 위험관리
코로나19(COVID-19) 사태가 심각하다. 자가격리 지침에도 불구하고 전국 곳곳에 방역망 구멍이 뚫렸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감염병 위험 수준을 ‘매우 높음’ 단계로 상향하였다. WHO는 세계적 유행병 상황(pandem...
2020-03-09 월요일 | 편집국
[김철종 대신자산신탁 대표] “대신그룹 시너지로 지속 가능한 리츠상품 개발”
“앞으로 부동산신탁 시장의 경쟁 강도는 날로 더해질 것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상품, 시장을 만들어 업계 전체의 파이를 키워야 합니다.”지난해 7월 부동산신탁 시장에 새롭게 출사표를 던진 대신자산신탁 김철종 ...
2020-03-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박정수의 미술事色⑧] 밀레가 유명한 이유
목가적이고 서정적인 풍경을 잘 그려낸 밀레의 작품이 있다. 지금이야 잘 볼 수 없지만 8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달력 주인공으로 흔하게 등장하던 것이 밀레의 풍경화였다. 프랑스의 작은 시골에서 태어난 밀레J...
2020-03-04 수요일 | 박정수 정수아트센터관장
[위고의 생활 속 블록체인④] 당신은 당신이 맞나요?
“인터넷은 인간이 발명해 놓고도 이해하지 못하는 최초의 발명품이며, 역사상 최대 규모의 무정부주의에 대한 실험이다.” - 에릭 슈밋 네이버 초창기 시절 직원들의 큰 고충중에 하나가, 자신들의 가족 및 지인들에...
2020-03-02 월요일 | 편집국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⑪] 5분의 친절이 인맥을 만든다
유명 사회심리학자인 하버드대 로버트 카츠 교수는 “기업 경영자가 동시에 구비해야 할 핵심 능력으로 기술력, 사업의 개념화 능력과 네트워킹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 중 네트워킹 역량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2020-03-02 월요일 | 편집국
‘중흥의 기회’맞이한 데이터 경제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개인정보를 기업의 영리활동에 사용한다는데 반대하는 의견도 있지만, 데이터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찬성하는 목소리가 더 많은 것 같다...
2020-03-02 월요일 | 편집국
[권영탁 핀크 대표] “2020년 핀크 ‘골든타임’…유니콘 기업 도약 발판”
“2020년을 핀크 ‘골든타임’의 해로 정했습니다. 그동안 규제로 어려웠던 다양한 상품, 서비스를 실현하고 내년 1월에는 유니콘 기업 도약 선언도 계획하고 있습니다.”권영탁 핀크 대표는 올해 핀크의 경영방향을...
2020-03-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데스크 칼럼] 플랫폼 블랙홀 아마존 뱅크가 온다
“우리가 지금까지 알던 금융은 잊어라, 2025년 미래금융 아마존 뱅크가 온다.” (『아마존 뱅크가 온다』 저자 다나카 미치아키) “혁신하지 못하면 아시아권 은행 3곳 가운데 2곳은 사라질 수 있다.” (『‘디지털...
2020-02-28 금요일 | 김의석 기자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⑩] 기생충 인맥관리
할리우드의 중심부에서 오스카상 4관왕으로 한류열풍을 일으킨 영화 “기생충’의 성공요인과 그 의미에 대해서 인맥관리 컨설팅을 받고 있는 이부장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부장: 그 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임권택 감...
2020-02-25 화요일 | 편집국
[박정수의 미술事色⑦] 가짜가 더 진짜인 척한다
미술시장에 등장하는 가짜는 과거경력이 화려하다. 주로 ‘공사대금’으로 받은 미술품이거나 ‘고급 정치인의 정치자금’이거나 ‘대기업 후처의 집에서’나온 작품들이 많다. 아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2020-02-24 월요일 | 박정수 정수아트센터관장
[기자수첩] 업계 우선해야 할 핀테크산업협회장
"본인이 운영하는 기업 이익을 위한 마음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사익보다 얼마나 산업 전체를 위할 수 있는 사람이 회장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협회장의 자격을 묻자 한 핀테크 업체 관계자가 한 말이다. 핀...
2020-02-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안전한’ 마이데이터 시대 위해
데이터 활성화와 개인 권리 보호 간의 균형점을 찾아야 하는 오랜 진통 끝에 지난 1월 9일 신용정보법을 비롯한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등 데이터경제 3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오는 8월부터 시행될 예정이...
2020-02-24 월요일 | 편집국
[이대훈 NH농협은행장] “AI 중심 디지털혁신…데이터 활용 초개인화 집중”
“데이터 분석과 활용 역량을 키워 상품과 서비스의 초(超)개인화를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신(新)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23일 한국금융신문과의 CEO초대석 인터뷰에서 “금융업계가 데이...
2020-02-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⑨] 인간관계는 주파수 맞추기
사람은 인정받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매실로우의 인간욕구 5단계 이론 중 상위욕구이다. 진정한 인정을 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한 연구(프로파일링) 및 경청으로 소통이 되어야 한다.대기업 프로젝트에 참여중인...
2020-02-17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금융당국, 소를 잃어야만 외양간을 고칠 수 있을까
“ 운용사들이 내부통제 기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게 이번 사태의 핵심 아닐까요.” (자산운용사 관계자)라임자산운용의 1조원 대 규모 사모펀드가 반 토막이 났다. 라임자산운용은 이달 18일 기준 2개 모...
2020-02-1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투자 회수가 예상되는 벤처캐피탈시장
2020년의 시작과 함께 전세계에 밀어 닥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위기는 확대추세에 있다. 전세계가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실제 초연결 시대에 살고 있는지 모두가 몸서리치게 실감하고 있다. 세계의 공...
2020-02-17 월요일 | 편집국
[위고의 생활 속 블록체인③] 몽골, 블록체인을 입다
세기의 지도자인 칭기즈칸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다룬 2007년 개봉 작 <몽골> 이라는 영화는, 미국에서 570만불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롱런 흥행 했었다. 영화는 그 시대를 최대한 사실적으로 재연해내기 위해...
2020-02-14 금요일 | 편집국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⑧] 인맥관리의 정석
조훈현 국수는 소위 말하는 바둑의 신동이었다. 다섯 살 때부터 아버지 바둑에 훈수를 두기 시작했고 아홉 살 때는 입단대회를 통과하여 세계 최연소 프로바둑기사가 되었다. 당시의 바둑은 일본 정석(定石)의 영향을...
2020-02-10 월요일 | 편집국
[박정수의 미술事色⑥] 미술품에 투자해야할 10가지 이유
미술에 투자해도 되는 이유는 한마디로 한다면 ‘돈 된다’이다. 그렇다고 모든 미술품이 돈 된다는 말은 아니다. 화가를 보아야 한다. 작품성을 기본으로 한 연후의 일이다. 매년 수백 곡 혹은 수천 곡의 노래가 만...
2020-02-10 월요일 | 박정수 정수아트센터관장
[기자수첩] 유니클로 불매운동이 남긴 교훈
'노재팬' 운동이 시작된 지 7개월이 넘었다. 지금이야 어느 정도 가라앉은 분위기라 일본 여행을 눈치 보지 않고 떠나는 이들도 많지만, 지난해 하반기 노재팬은 가장 강력한 이슈였다. 불매로 피해를 호소하는 기업...
2020-02-1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김대규 서울디지털대학교 법무행정학과 교수] 새로운 금융영업 출현 저해하는 간주이자 규제
우리 집 뒷산을 넘어가면 경기도 광주 땅이다. 산등성을 경계로 걷다보면 무시로 광주 땅을 밞게 된다. 광주하면 우선 도자기가 떠오른다. 그 중에 ‘분원 백자’는 왕실에 진상되는 음식을 담던 그릇으로 최고의 품...
2020-02-10 월요일 | 편집국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금투사 자율성 강화·신사업 개발 지원 힘쓸 터”
“금융투자산업의 변화와 새로운 미래 사업을 준비해야 합니다. 혁신성장 금융생태계 조성, 금융투자회사의 자율성 강화와 신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사진)이 금융투자업계의 산적...
2020-02-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⑦] 직장인의 성공하는 인맥관리
취업포탈 인크루트와 알바 어플리케이션 알바콜이 2019년 12월에 직장인 1,8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를 보면 퇴사사유 1위는 ‘대인관계 스트레스’였다.글로벌 헬스케어회사 ‘박스터’가 매년 전 세계 직원들에...
2020-02-03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안전’보다 앞서 달리는 ‘기술’의 함정
지난달 내리막길에서 차량이 말을 듣지 않아 전복된 사고가 발생했다.운전자가 내리막길에서 실수로 전진기어(D)가 아닌 후진기어(R)를 넣었고, 이로 인해 시동이 꺼진 줄 몰랐다가 발생한 사고로 보인다.다행히 인명...
2020-02-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하나자산신탁 이창희 대표이사 사장] 리스크관리 필요한 부동산신탁시장
2020년 부동산시장 전망은 여전히 어둡다. 특히 분양사업을 위주로 수주하는 부동산신탁사들에게는 더욱더 힘든 한해가 될 전망이다. 최근 한 연구소에서는 올 한해 주택인허가는 작년에 비해 16.2%가 감소한 41.0만...
2020-02-03 월요일 | 편집국
[남상우 리치플래닛 대표] “올해 목표는 고객 경험 혁신…연내 굿리치 3.0 출시”
“보험금 청구 서비스 진화, 보장 분석 솔루션, 보험 영상 제작, 바른 생활습관 정립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등 고객 경험 혁신이 올해 목표입니다.”남상우 리치플래닛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목표를 밝...
2020-02-0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