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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정책금융공사에 3.4조 규모 자금 지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정책금융공사에 대한 대출 및 통화안정증권 상대매출 방안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는 지난 7월 금융위, 한국은행 등 관계관 합동으로 발표한 '회사채 시장 정상화 방안'에 대한 후속조치다.이에 따라 한은은 정책금융공사에 연 0.5% 금리로 약 3조 4590억원 규모의 대출을 시행한다.대출기간...
2013-12-26 목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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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연 2.50% 7개월째 동결
기준금리가 7개월째 현 수준인 연 2.50%로 동결됐다.한국은행은 12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이달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2.50%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은은 미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와 관련한 글로벌 금융시장 여건 변화 가능성, 미국의 재정 관련 불확실성 지속 등이 성장의 하방위험 요인으로 남아있다는 점이 이번...
2013-12-12 목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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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기획조정관 정완규·소비자보호기획단장 이호형 임명
금융위원회가 그 동안 장기간 비어 있던 기획조정관(고위공무원) 자리에 정완규 전 행정인사과장을 임명하고 새로 마련한 금융소비자보호기획단장(고위공무원)에는 이호형 전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국장을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정 신임 기획조정관은 1963년 10월 13일 생으로 전남사대부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2013-12-11 수요일 | 임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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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금감원 황남준 팀장 빙모상
- 유 족 : 이정택(자영업) 모친상 황남준(금융감독원 저축은행검사국 팀장), 박성석(SK네트웍스 워커힐 과장) / 이상 빙모상- 별세일시 : 2013년 12월 11일 오전 8시48분- 빈 소 : 한림대병원 장례식장 1호(연락처 031-382-5004)- 발 인 : 2013년 12월 13일(금) 오전 8시
2013-12-11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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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태 여파로 10월 은행 연체율 상승
국내은행의 10월 말 원화대출 연체율이 전월 말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양계열의 기업희생절차 신청 등으로 신규 연체가 증가했기 때문이다.금융감독원이 28일 발표한 '올 10월 말 국내은행의 대출채권 및 연체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10월 말 현재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일 이상 원금연체 기준)은 1.07%로...
2013-11-28 목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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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판매 ‘아웃’, 동양사태 재발 막는다
동양사태 같은 불완전판매를 예방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도입된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동양그룹 부실화 과정에서 나타난 투자자 피해, 계열사 부당지원 등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유사사례의 재발을 막기 위한 종합대책을 지난 21일 발표했다.재발방지 종합대책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불완전판매 등 10대 위반행위시 무관...
2013-11-22 금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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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정보회사 민원 증가세로 돌아
금융감독당국의 각종 불합리한 제도개선 추진에 힘입어 2010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였던 신용정보회사의 민원발생 건수가 올해 들어 증가세로 돌아섰다.금융감독원은 21일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신용정보회사 민원감축 적극 추진' 자료를 통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신용정보회사의 민원건수가 1713건으로...
2013-11-21 목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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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백화점·유통계 카드 대거 정리
그랜드백화점 등 유통계 겸영 신용카드사업자 6곳이 영업 미진을 이유로 카드사업을 접는다. 이로써 백화점·유통계 겸용 카드사업자는 총 9개 가운데 3개만이 남게 됐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그랜드백화점, 대현, 신원, 천안 아라이오산업,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등 5개 사업자는 이달 초 금융감독원에 신용카드업 허가 말...
2013-11-15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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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6개월째 동결 연 2.50% 유지
기준금리가 6개월째 현 수준인 연 2.50%로 동결됐다.지난 5월 2.75%에서 2.50%로 인하한 이후 6개월 연속 동결이다.한국은행은 14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이달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2.50%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은은 미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와 관련한 글로벌 금융시장 여건 변화 가능성, 미국 정부의 예산안 및...
2013-11-14 목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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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대구지원 '연탄나눔 봉사활동'
금융감독원 대구지원(지원장 이창수)은 연말을 맞아 우리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8명의 금융감독원 사회봉사단원들은 사랑의연탄나눔운동 대구·경북본부를 통해 사랑의 연탄을 기부하고 이를 대구시 중구 남산동 소재 불우이웃에게 배달했다...
2013-11-1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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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보험감독자들이 한국에 오는 이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IAIS(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 실무위원회(시장규율소위원회, 지배구조소위원회 등)를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지난 8일 밝혔다.IAIS는 약 140개국이 회원으로 가입한 보험감독분야 최고권위의 국제기구다. 이번 회의에는 신설된 영국의 시장감독원(FCA) 등 약 14개 국...
2013-11-11 월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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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112개사 '워크아웃·법정관리' 결정
중소기업 112개사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나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에 들어간다. 이는 전년보다 15.5%(15개) 증가한 수치로 2010년 이후 3년 만에 최대 규모다. 살릴 수 없는 기업은 신속하고 과감하게 구조조정을 추진하겠다는 금융감독당국과 채권은행의 의지가 담겼다는 분석이다.8일 금융감독원은 지난 7~10월 금융권...
2013-11-08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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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국내 은행 순익 1조 7000억원
저금리·저성장 기조 장기화 등으로 올 3분기 국내 은행들의 순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5%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은행의 2013년 3분기 중 영업실적(잠정)' 자료에 따르면 올 3분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조 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원)에 비해 14.5% 줄어들었다.다만 전...
2013-11-04 월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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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저축銀 영업정지, 오릭스저축銀으로 계약이전
금융위원회는 1일 정례회의를 통해 스마일저축은행에 대해 오릭스저축은행으로의 계약이전 결정 등의 조치를 부과키로 했다고 밝혔다. 계약이전 결정 등 효력은 이날 영업종료(오후5시) 이후 발생한다.'실질적인 영업중단 없는 구조조정' 방식으로 가교저축은행이 아닌 제3자로 계약이전되는 사례는 처음이다. 오릭스저축은...
2013-11-01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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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윤 “대부업 금융기관 지정 검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대부업의 금융기관 지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그는 1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일호 새누리당 의원의 대부업에 대한 법적규제 필요성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부업을 금융기관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오전 질의응답에서 신 위원장은 “동양이 대부업(동양파이낸...
2013-11-01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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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 국내은행 연체율 1.00% 기록
국내 은행들의 적극적인 연체채권 정리에 힘입어 국내은행의 9월 말 원화대출 연체율이 1.00%로 떨어졌다.금융감독원이 29일 발표한 '올 9월 말 국내은행의 대출채권 및 연체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일 이상 원금연체 기준)은 1.00%로 전월 말 1.13% 대비 0.13%포인트 떨어졌다.이...
2013-10-29 화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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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금융감독원 윤영준 팀장 부친상
-부친상 : 윤영준(금융감독원 보험상품감독국 준비금검사지원팀장), 윤영훈(JSR MICRO 팀장), 윤인숙(교사), 윤현주(약사)-빙부상 : 이상현(전북대학교 교수)-시부상 : 박은주(교사), 이상은(교사) -빈소 : 전북대 병원 장례식장 1층 1호실(063-250-2441)-발인 : 10월 30일(수) 오전 11시
2013-10-28 월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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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동양파이낸셜·효성 감리 착수
동양그룹의 금융계열사에대한 검사와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에 이어 회계부문까지 금감원이 전방위적인 조사에 나선다. 금융감독원은 25일 회계의혹이 제기된 동양 일부계열사와 효성에 대해 회계감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검찰은 동양파이낸셜대부의 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관련자료를 확보해 분식회...
2013-10-25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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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4개·광주은행 6개 최종입찰대상자 선정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동위원장 : 신제윤 금융위원장, 박상용 교수)는 예비입찰에 참여한 경남은행 4개, 광주은행 7개 입찰자 중 광주은행 1개 입찰자를 제외한 경남은행 4개, 광주은행 6개 입찰자를 최종입찰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공자위는 이날 제84차 회의에서 예금보험공사로부터 경남은행 및 광주은행 최종...
2013-10-18 금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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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그룹 사태 발생 거듭 사과"
"동양그룹은 2006년부터 일반투자자로부터 기업어음과 회사채 등 시장성 자금을 지속적으로 조달해 왔는데, 금감원이 이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비판에 대해 국민들과 투자자들에게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
2013-10-18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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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자금관리委 민간위원장 박상용 교수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에 박상용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가 선출됐다.금융위는 11일 박 교수를 포함해 김영세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유종일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김용섭 법률사무소 대표, 최관 성균관대 경영학과 교수, 오규택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를 민간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 위원...
2013-10-11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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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5개월째 동결 2.50% 유지
기준금리가 5개월째 현 수준인 2.50%로 동결됐다.지난 5월 2.75%에서 2.50%로 인하한 이후 다섯 달 연속 동결이다.한국은행은 10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이달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2.50%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은은 미국 정부의 예산안 및 부채한도 증액을 둘러싼 불확실성 증대, 미 여준의 양적 완화 축소와 관...
2013-10-10 목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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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금리·비거치식 주담대 비중 증가세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가운데 고정금리·비거치식 분할상환대출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구조개선 추진실적' 자료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고정금리 대출 비중은 17.3%, 비거치식 분할상환대출 비중은 17.4%로 올해 목표치인 11.1%, 14,2%를 이미 상회한 것으로 나...
2013-10-01 화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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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연 2.50% 동결
한국은행은 12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이달 기준금리를 현 수진인 2.50%로 동결했다고 밝혔다.한은은 미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규모 및 주요국 재정건전화 추진 등을 둘러싼 불확실성, 일부 신흥시장국의 금융불안,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성장의 하방위험으로 남아있다는 점이 이번 기준금리 동결배경으로 작용...
2013-09-12 목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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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에 하고픈 말 '금융마루'에 전하세요~
금감원 역사나 하는 일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데다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에게 전하고픈 이야기가 있다면 터 놓고 사연을 전할 수 있는 '금융마루'가 10일 오후 공식 개관식을 열었다. 최 원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본원 2층에 마련한 '금융마루' 개관식을 열고 소비자와 소통을 심화하고 금융 이해도를 높이는 ...
2013-09-10 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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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서민금융지원센터 두배로 늘린다
금융당국이 내년까지 '서민금융 종합지원센터'를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서민층 수요가 높은 기초 자치단체 등을 중심으로 센터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며, 우수한 지자체와 공무원에게는 포상 등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6일 금융당국은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 활성화 방안'을 내놓고...
2013-09-06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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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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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