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스마일저축銀 영업정지, 오릭스저축銀으로 계약이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1-01 18:26

금융위원회는 1일 정례회의를 통해 스마일저축은행에 대해 오릭스저축은행으로의 계약이전 결정 등의 조치를 부과키로 했다고 밝혔다. 계약이전 결정 등 효력은 이날 영업종료(오후5시) 이후 발생한다.

'실질적인 영업중단 없는 구조조정' 방식으로 가교저축은행이 아닌 제3자로 계약이전되는 사례는 처음이다.

오릭스저축은행은 오는 4일부터 기존 스마일 저축은행의 영업점에서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스마일저축은행은 군산, 선릉, 분당, 부산, 울산, 부평에 영업점을 운영 중이다.

기존 스마일저축은행의 5000만원 이하 예금부채와 관련 자산 등은 오릭스저축은행으로 예금거래 및 조건 등 그대로 승계된다. 예금자들은 영업재개 이후 별도의 조치나 영업점 방문 등이 필요없다.

5000만원 초과 예금부채 등은 파산재단 등에 잔류한다. 예금에서 부채를 차감한 금액 중 5000만원을 넘는 예금자는 총 6여명으로 규모가 250만원 내외 수준이다. 후순위채권자는 없다.

예금보험금 5000만원과 예상 파산 배당률을 기초로 산출해 우선 지급되는 개산지급금은 예금보험공사와 기존 스마일 저축은행 지점 인근 대행기관에서 지급한다.

스마일저축은행은 지난 5월 부실금융기관으로 결정됐다. 지난해말 스마일의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2.51%였다.

지난 7월 최대주주인 엠에이치제일호사모펀드(MH 1st PEF)가 부실금융기관결정 집행정지 신청을 했지만, 서울행정법원이 이를 각하하면서 본격적인 매각 절차가 시작됐다.

한편 스마일저축은행 총자산은 지난해말 기준 2323억원이다. 오릭스저축은행 총자산은 지난 6월말 기준 6095억원으로 서초, 선릉, 종로에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 효창공원서 국가유산 야행 개최 용산구가 효창공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야간 문화콘텐츠로 풀어낸다. 현충시설과 백범김구기념관을 야간에 개방하고 공연과 체험, 해설투어 등을 선보인다.서울 용산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효창공원 일대에서 ‘2026 용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효창의 밤, 기억을 따라 걷다’다. 주민과 방문객이 효창공원의 역사와 야간 경관을 함께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1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12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청사초롱과 조명을 활용해 효창공원 일대를 야간 공간으로 연출하고 역사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먼저 첫날에는 시민 행진과 개막식이 2 송파구, 서울 자치구 최초 지하철 치매 안전망 구축 송파구가 지하철역을 치매환자 실종 대응망으로 활용한다. 서울 자치구 최초로 주요 역사에 치매환자 발견부터 보호, 가족 인계까지 이어지는 안전체계를 구축했다.서울 송파구는 지하철을 기반으로 치매환자의 실종·배회에 대응하는 ‘송파 치매 메트로케어(Metro-Care)’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치매환자 증가에 맞춰 치매안심센터 중심의 보호체계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하철까지 확대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65세 이상 치매 인구가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지하철은 치매환자가 가족과 떨어진 뒤 이동할 가능성이 높은 생활공간이다. 실제 지난해 3월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는 치매환자가 가족과 3 영등포구의회 정례회 돌입…추경·신청사 재검토 등 현안 점검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가 4일 제271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영등포구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김길자 의장과 구의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열린다.김길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민을 위한 일에는 여야와 집행부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정례회가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와 예산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사·공공복합청사·데이터센터 등 지역 현안 제기본격적인 안건 상정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