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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170억 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0일부터 사흘간 온비드(www.onbid.co.kr)에서 전국의 아파트, 연립주택 등 주거용 건물 94건을 포함한 2,170억원 규모, 1,056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7일 밝혔다.공매에 나온 물건은 세무서,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 세액을 징수하려고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것이다. 감정가의 70% 이하...
2015-08-07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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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법개정안' 내년 출시 ISA 계좌 수익 200만원까지 비과세
내년부터 도입되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수익의 비과세 한도가 200만원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정부는 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법인세법 등 15개 세법 개정안을 확정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6일까지 입법예고...
2015-08-06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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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 소득공제율 30→ 50%로 상향
기획재정부가 체크카드, 현금영수증 등의 사용액 증가분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50%로 올려 1년간 한시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6일 기재부는 2015년 근로소득자 본인이 사용한 신용·체크카드 등 연간 사용액이 작년 총 사용액보다 많으면 상향된 소득공제율(50%)를 적용하는 내용의 세법개정안을 발표했다....
2015-08-06 목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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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민원, 보험만 늘었네
올해 상반기는 금융민원 중에서 보험만 늘었다. 보험을 제외한 권역에서는 전자금융사기 민원이 대폭 증가했다. 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5년 상반기 금융민원 및 상담동향’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금융민원은 지...
2015-08-04 화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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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정보집중기관 빅브라더 논란 점화
최근 중견 정치인 A씨는 금융거래 정보가 공개되면서 한 차례 위기를 맞았다. 알짜로 평가받는 고위직 낙점자로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종종 유흥업소에서 거액을 사용한 A씨의 카드결제 내역이 공개되면서 전국적인 망신을 당한 것이다. 또한 보험가입 시 제출했던 의료기록들도 밝혀져 곤혹을 치러야 했다. A씨는 자료의 출...
2015-08-02 일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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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신용정보집중기관이 빅브라더? ①] “빅데이터 요건완화 FIU 맞물리면 큰 일”
신용정보집중기관에 대한 빅브라더 우려는 최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검·경 등 사정기관에 제공하는 정보가 급증하면서 더욱 높아지고 있다.특히 금융위가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이유로 비식별화 정보는 개인의 동의 없이도 이용 가능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면서 신용정보집...
2015-08-02 일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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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신용정보집중기관이 빅브라더? ②] 금융위가 빅브라더 논란 자초
신용정보집중기관 설립 문제가 빅브라더 논란 역풍을 맞은 것은 줄곧 산하기관 방식에 무게를 뒀던 금융위원회가 자초한 측면이 있다. 국회 정무위 부대의견에 대한 해석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실질적으로 독립기관이나 다름없는 은행연합회 산하기관 신설 방안을 내놨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신용정보집중기관 통합추진...
2015-08-02 일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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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새터민 자녀와 여름캠프
주택금융공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부산지역 새터민 자녀와 여름캠프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캠프는 경남 양산시 에덴밸리 리조트에서 30~31일 이틀간 열렸다. 새터민 가정 자녀들에게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주고...
2015-07-31 금요일 | FN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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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휴가철 맞이 ‘온비드 나들이’ 이벤트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의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색물건을 소개하고 기간 중 온비드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온비드...
2015-07-30 목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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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김한철 이사장, 경영전략워크숍 개최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30일, 부산 본점 대강당에서 상반기 경영성과를 분석하고 하반기 업무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임원, 부장과 영업점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김한철 기보 이사장은 창조경제 구현과 기술금융확산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경영성과 우수부...
2015-07-30 목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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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公, 주택금융교육 업무협약
주택금융공사(HF, 사장 김재천)는 부산국제금융연수원(원장, 이장영 한국금융연수원장 겸직)와 주택금융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수원 내 주택금융 특화 수준별 교육 과정 개설해 주택금융 전문인력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연수 프로그램 개...
2015-07-29 수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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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술가치평가 특허 2건 취득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한철, 이하 기보)이 기술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으로 특허를 받았다. 기보는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평가하고 이를 금액으로 제시하는 기술가치평가 방법을 업그레이드하여 2건의 신규특허를 취득했다. 기업이 가지고 있는 무형의 기술가치를 금액으로 평가하는 방법은 기술이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을...
2015-07-29 수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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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中企 일반보증 41조원으로 확대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은 27일, 대구 신서동 본사에서 2015년도 상반기 경영성과 분석과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전국본부점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신보...
2015-07-27 월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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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연금저축 통계관리체계 정비
금융감독원이 전 금융권의 연금저축 통계수집 및 관리를 위한 체계를 정비할 방침이다. 연금저축 계좌이체 간소화가 시행됐지만 정작 통계관리는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개선 필요성이 높았다. 26일 금감원과 업계에 따르면 내년부터 연금저축상품의 체계적 통계관리를 위한 ‘연금저축 업무보고서’가 신설된다. 결...
2015-07-27 월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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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정부3.0 실행력 제고 워크숍
캠코(자산관리공사, 사장 홍영만)는 24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강당에서 정부3.0 실행력 제고를 위한 전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정부3.0은개방, 공유, 소통, 협력을 핵심 가치로 국민 맞춤형 서비스...
2015-07-24 금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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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정부3.0 혁신과제 전사적 추진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올해 민간 수요가 높은 데이터를 개방해 활용도를 높이는 쪽으로 업무 서비스를 개선하기로 했다. 캠코는 24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강당에서 정부3.0 실행력 제고를 위한 전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이같은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정부3.0은‘개방, 공유, 소통, 협력’을 핵심 가치로 ...
2015-07-24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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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로 막힌 세네갈 EDCF로 바닷길 뚫었다
우리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에 힘입어 남북 육로가 끊긴 세네갈에 뱃길을 뚫는 큰 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기금을 도맡아 운용하고 있는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23일 현지시각 세네갈 중부 다콩가(Ndakhonga)에서 이덕훈 행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다콩가 여객부두 및 터미널’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아프...
2015-07-24 금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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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채권단, 매각가 1조218억원 제시
금호산업 채권단이 금호산업 매각 협상 가격을 1조218억원(주당5만9000원)으로 결정했다. 금호산업 채권단은 23일 우선매수청구권을 가진 박삼구 회장에게 이 같은 가격을 통보했다.23일 금융권과 금호아시아나 등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미래에셋 등 채권단 운영위원회 소속 6개 주요 금융사는 이날 회의를 통해 금호산업 매...
2015-07-23 목요일 | FN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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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 “하반기 검사, 리스크 대응에 중점”
금융사 종합검사가 2017년 이후 폐지를 앞둔 가운데 하반기 은행 2곳을 비롯한 금융투자사 와 보험사 각 2곳으로 예정된 종합검사를 예정대로 진행하되 처벌보다는 리스크 대응 및 법규준수 실태점검이 주를 이룰 것으로 알려졌다.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23일 기자단과 오찬간담회에 앞서 배포한 자료를 통해 금융사 검사 방...
2015-07-23 목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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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부산지법과 채무조정 지원 업무협약
캠코(자산관리공사, 사장 홍명만)는 22일, 공·사적 채무조정 연계지원 강화를 위해 부산지방법원 종합청사에서 부산지방법원(법원장 강민구)과 ‘신속하고 적은 비용의 공적채무조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2015-07-22 수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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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公, 하반기 MBS 5300억원 완판
보금자리론과 적격대출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올 하반기 첫 MBS 입찰에서 7년~20년물 5300억원 규모가 전액 판매됐다. 주택금융공사(HF, 사장 김재천)는 이번 발행은 5조원 규모로 이 중 입찰에 부쳐진 물량은 만기 7·10·15·20년물 총 5300억원이며 응찰액은 1조5300억원에 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입찰에 부쳐지지 않...
2015-07-22 수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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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하나·외환銀 예비인가 승인
금융위원회는 22일 정례회의를 열고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합병을 위한 예비인가를 내줬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최근 하나금융 노사가 두 은행의 합병을 두고 합의를 이룬 만큼 이례적으로 빨리 예비인가를 내줬다. 하나금융은 이날 당국으로부터 예비인가 승인을 받은 만큼 곧바로 이사회, 주주총회를 거쳐 본인가 신청을 ...
2015-07-22 수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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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보험안내자료에 사업비 공개
9월부터 상품요약서 및 가입설계서를 통해 보험상품의 실질수익과 사업비를 비교할 수 있게 된다. 보장성보험은 보험가격지수가, 저축성보험은 실제적립률이 기재돼 상품성 비교가 훨씬 수월해질 전망이다.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변경이 예고됐다. 보험료 및 사업비...
2015-07-22 수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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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무료급식 봉사활동' 실시
예금보험공사는 21일 은평구 대조동 소재 나눔의 둥지에서 무의탁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오는 23일 중복(中伏)을 맞아 삼계탕 식자재를 구입해 나눔의 둥지에 전달할 계획이다. 식자재는 예보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종로구 통인시장에서 구입했다. 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
2015-07-21 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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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금리·분할상환 대출 ‘확’ 늘린다
정부가 고정금리·분할상환 위주의 대출구조 정착 등 ‘빚 갚아나가는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춘 가계부채 개선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 가계부채 규모가 1099조원에 달하는 가운데 일정기간 이자만 내는 거치식 대출 위주에서 분할상황 방식 비중을 높여 빚을 늘리는 구조에서 갚아나가는 구조로 전환한다. 또한 금융사들...
2015-07-21 화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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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대구에 기술융합센터 신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한철, 이하 기보)은 21일, 대구·경북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사업화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기술융합센터(이하 대구센터)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기술융합센터는 중소기업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위해 대학, 연구소 등과 협업을 통해 국가 R&D성과 정보를 제공하고 기술중개 및 기술금융을...
2015-07-21 화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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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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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