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부터 신 DTI 시행…대출받기 깐깐
대출을 받은 사람의 상환능력을 보다 꼼꼼히 따지는 신(新) 총부채상환비율(DTI)이 이달 31일부터 시행된다.금융위원회는 23일 제1차 금융위원회를 열고 신 DTI 시행과 관련한 은행‧보험‧여전‧상호금융‧저축은행...
2018-01-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가상통화 입출금 1일 1000만원 등 의심 보고…EDD 확인도 시행
하루에 1000만원 이상, 하루에 5회 이상 가상통화 자금을 입출금하는 경우 등에 대해 은행들은 합당한 근거가 있는 경우 자금세탁 의심 거래로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보고하게 된다. 법인계좌 등으로 투...
2018-01-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가상통화 실명확인제 30일부터…신규 계좌 허용
오는 30일부터 가상통화 거래 실명제가 실시되면서 은행의 실명확인 절차를 거쳐 거래소(취급업소) 신규 계좌 발급이 허용된다.다만 시스템 연동을 마친 6개 은행은 자금세탁 방지 의무에 부합하기 위해 시스템 안정...
2018-01-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가상통화 자금세탁 방지…입출금 1일 1000만원 이상 등 의심 보고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마련한 '가상통화 관련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은 가상통화 거래와 관련 자금세탁으로 의심할 수 있는 금...
2018-01-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가상통화 거래 실명확인제 30일부터 시행
금융위원회는 23일 가상통화 거래실명제를 위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오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서비스가 시행되면 가상통화 취급업소 거래은행에 본인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2018-01-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자본규제 개편] 가계대출 예대율 가중치 15% 상향…기업부문으로 유도
올해 하반기부터 은행의 가계대출 예대율 가중치를 15% 상향 조정해서 혁신 중소기업으로 자금이 흘러갈 수 있도록 유도된다.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금융권 자본규제 개편방안'을 21일 발표했다.예대율...
2018-01-2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자본규제 개편] 고위험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 35→70%
은행의 고(高) LTV(주택담보인정비율) 주택담보대출의 위험가중치(RW)가 현행 35%에서 70%까지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된다.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금융권 자본규제 개편방안'을 21일 발표했다.그동안 은...
2018-01-2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연체가산금리 3%P로 낮아진다…담보권 실행도 최장 1년 유예
이르면 4월부터 대출 연체금리가 약정금리에 3%P(포인트) 가산되는 수준으로 낮춰진다. 연체차주의 담보권 실행은 최장 1년까지 유예된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8일 서울 프레스센터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
2018-01-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주열 "올해 경제성장흐름 '상고하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연 3.0%를 제시하며 성장 흐름은 하반기로 갈 수록 약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 총재는 18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경제성장을 상・하반...
2018-01-1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반대' 입장에 동의"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 출석해 "금융감독원 공공기관 지정 문제는 정무위원회 의견과 같이 한다"고 말했다. 감사원과 국회의 통제 장치를 강화하는 것으로 충분하고 추가 통제가 불필...
2018-01-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주열 한은 총재 "올해 경제성장률 3.0% 전망"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8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올해 경제성장률을 3.0%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은은 지난해 10월 올해 경제성장률을 2.9%로 전망한 바 있다.
2018-01-1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는 입법 근거 필요"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8일 "가상화폐 거래소(취급업소) 중 한 두 개 문제가 되는 것만 폐쇄를 하느냐, 전반적으로 폐쇄하느냐는 논란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가상...
2018-01-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 "한국경제 올해도 3% 수준 경제성장"
한국은행은 18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이후 "국내경제는 금년에도 3% 수준의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18-01-1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금융행정혁신위 "당장 실천 어려운 과제도 취지 살려달라"
금융행정혁신위원회가 "당장 실천이 어려운 과제라도 권고안의 취지를 잘 살려줄 것"을 금융위원회에 요청했다. 금융위는 1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윤석헌 혁신위원장을 비롯 혁신...
2018-01-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올해 첫 기준금리 1.50% 유지 배경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올해 첫 기준금리를 연 1.50%로 동결했다. 현재까지의 물가 수준과 가계부채 증가세를 고려한 결정으로 보인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8일 정례회의를 열고 1월 기준금리를 현재 연 ...
2018-01-1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한국은행 금통위 1월 기준금리 연 1.50% 동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8일 정례회의를 열고 1월 기준금리를 현재 연 1.50% 수준으로 동결했다.
2018-01-1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올해 첫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우세...성장률 3%대 관건
올해 첫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가 오늘(18일) 열린다.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우세하다고 전망되는 가운데 만장일치 동결 여부, 경제성장률 상향 조정, 이주열 총재의 가상화폐 관련 발언이 주목되고 있다.한...
2018-01-1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연기VS강행, 금융당국·하나금융 힘겨루기 양상
하나금융지주 차기 회장 선임을 두고 금융당국과 하나금융지주 사이 대립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회장 선임 절차 일정을 연기하라는 금융당국의 '권고'에도 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일단 예정된 일정...
2018-0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24일 총리 주재 업무보고…'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
최종구 금융위원원장이 오는 24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정부 업무보고에 나선다. 15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올해 업무보고는 이달 18~29일 총 7차례에 걸쳐 주제 별로 실시된다. 주제 별로 소득주도 성장과 ...
2018-0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하나금융 회장 선임 일정은 회추위가 결정할 일"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5일 하나금융 차기 회장 추천 절차의 연기를 요청한 금융당국의 권고 관련 "금융감독원의 권고를 받아들이는 지 여부는 결국 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결정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2018-0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혁신 추진방향] CEO 승계 투명성 제고…금융사지배구조법 개정 추진
금융위원회가 1월 중 나오는 금융감독원의 금융회사 지배구조 실태점검 결과 등을 바탕으로 내달 '금융회사지배구조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고경영자(CEO) 승계절차 투명성 제고, 사외이사 기능 강화 등이 주...
2018-0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혁신 추진방향] 은행 예대율 산정방식 개편…기업금융 유도
금융당국이 은행 예대율(대출금/예수금) 산정 때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간 가중치를 차등화하는 자본규제 개편을 실시한다. 과도한 가계‧부동산 대출 취급유인을 억제해서 기업금융을 활성화하겠다는 내용이다. 최종...
2018-0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혁신 추진방향] 사잇돌대출 2020년까지 3조원…금소법 제정 추진
정부가 서민금융 강화를 위해 사잇돌 대출을 오는 2020년까지 3조원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1월 중 '중금리 대출 시장 활성화 방안'도 추가 마련키로 했다.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
2018-0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불투명 지배구조 등 금융권 불합리 관행 쇄신할 것"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5일 "채용비리, 지나치게 과도한 보수, 불투명한 지배구조 등 금융권에 퍼져있는 불합리한 관행도 과감하게 쇄신하겠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부문 쇄신, 생산...
2018-0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가상화폐 거래계좌 발급 6개은행 긴급소집
금융당국이 12일 가상화폐 거래소에 가상계좌를 제공하는 6개 은행의 담당자를 긴급 소집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오후 4시반쯤 실무점검 회의가 소집될 예정"이라고 말했다.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
2018-01-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