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2기 옴부즈만 위촉…위원장에 장용성 이사장
금융위원회가 옴부즈만을 소비자 중심의 금융 혁신 자문기구로 발전시키기로 했다.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기 옴부즈만으로 외부 추천을 받은 민간 전문가 5명을 위촉했다. 위원장은 장용성 한국...
2018-03-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상호금융 개인사업자대출 상시감시 강화
금융당국이 농·신협,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의 개인사업자 대출에 대해 내달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올해 당국은 가계대출, 개인사업자 대출 급증 등 상호금융권의 이슈화된 리스크 요인을 중심으로 상시감시도...
2018-03-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새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에 박영석 서강대 교수
새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사진)으로 박영석 서강대 경영대학 교수(사진)가 선출됐다.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6일 공적자금관리특별법 제4조에 따라 은행연합회장 추천을 받은 박영석 교수를 공자위 위원으로 ...
2018-03-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 전북지역 중기에 400억 지원…한국GM 공장폐쇄 충격 완화
한국은행은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 400억원을 활용해 한국지엠(GM) 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북지역 중소기업을 긴급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자금지원대상은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결정 및 현대중공...
2018-03-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한국-베트남 경제·금융수장 한 자리에
2018-03-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DSR '신용 150%·담보 200%' 초과하면 대출 거절
KB국민은행은 오는 26일부터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제도 시범운영에 따라 신용대출은 DSR 150% 초과 시, 담보대출은 DSR 200% 초과 시 대출 승인을 거절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DSR은 신규 대출을 해줄 때 차주...
2018-03-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한국-베트남 핀테크 협업 지원 확대할 것"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한국 금융사들과 베트남 핀테크 업체와의 협업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최종구 위원장은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금융협력포럼'에 참석해 축사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
2018-03-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대통령 4년 연임·선거연령 18세로 하향… 3차 개헌안 발표
문재인 대통령이 개헌안을 통해 정부형태를 기존 ‘5년 단임제’에서 ‘4년 연임제’를 제안한다. 아울러 선거연령이 18세로 하향되며, 대통령 권한이 분산되고 국회 권한이 강화될 전망이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
2018-03-2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최고금리 인하로 고금리 대출자 103만명 혜택
법정 최고금리가 27.9%에서 24%로 인하되면서 103만명 가량이 혜택을 본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최고금리 인하에 따른 동향 점검회의'를 열고 저축은행, 여전(카드), 대부업의 24% 초과 차주 중 103만...
2018-03-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미 금리 역전…한은, '긴축 속도'에 주시
21일(현지시간) 미국 연준(Fed)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정책금리를 0.25%p(포인트) 올리면서 10년7개월 만에 한국과 미국 간 금리가 역전됐다. 예상된 금리인상과 올해 3회 인상 전망 경로를 유지하면서 당...
2018-03-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019년부터 자산 2조이상 기업 지배구조 공시 의무화
내년부터 기업지배구조 공시가 대형사부터 단계적으로 의무화된다.금융위원회는 2019년부터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 기업(2016말 현재 총 185개사, 연결 기준)에 대해 우선적으로 기업지배구조 공시를 의무...
2018-03-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개인사업자 대출 집중점검…규제 회피 신용대출도 조준
금융당국이 개인사업자대출 여신심사가이드라인 위반 사례, 주택담보대출 규제 회피 목적의 신용대출 취급 등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1일 오전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
2018-03-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청년 내일채움공제’ 실효성 논란에 청년층 의견 분분
문재인 정부가 청년 고용정책으로 야심차게 선보인 ‘청년 내일채움공제’가 좋은 취지와는 달리 미흡한 제도로 인해 청년과 기업 양 측으로부터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얻고 있다. ‘청년 내일채움공제’는 고용노...
2018-03-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슈퍼 주총데이' 지속…상장사 102곳 의결정족수 비상
'섀도우 보팅' 제도 없는 첫 주주총회를 맞이한 올해, 금융당국의 주총 활성화 기조 가운데서도 특정일에 주총이 몰리는 '슈퍼 주총데이'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금융위원회는 지난 19일 김용범 부위원장 주...
2018-03-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개인 익명·가명처리 금융정보 활용 자유로워진다
앞으로 개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익명·가명처리된 금융정보를 빅데이터 분석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카드사도 보유 중인 정보를 활용해 다양한 빅데이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
2018-03-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빅데이터 시대, 본인정보 스스로 관리여건 마련할 것"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9일 "빅데이터의 시대를 맞아 내 정보가 나도 모르게 함부로 사용되는 것이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으나, 이와 같은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본인의 정보는 본인 스스로 관리하고 통제할 수...
2018-03-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다시 제도 손질…금융사 지배구조 이번에는
"사외이사가 경영진 의사결정에 종속될 우려가 큰 상황이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지난 15일 이같은 진단을 내놓으며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방안'을 공개했다. "경영진의 영향력이 과도하다"는 문제의식 속에 사외...
2018-03-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CEO 사외이사 추천 금지…고액 보수 공시 강화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을 추천하는 위원회에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의 참여를 금지한다.총보수 또는 성과보수가 일정액 이상인 임직원의 개별보수를 보수체계 연차보고서를 통해 공시하는 것을 의무화한다. 최종구 ...
2018-03-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제각각' 은행 가산금리 작심 비판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은행들이 합리적 기준을 마련하지 않고 가산금리를 매기고 있다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개별 은행이 결정하는 가산금리의 산정방식이 투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종구 위원장은 14일 정부서울청...
2018-03-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발본색원 할 것" 금융당국 '채용비리' 고강도 조사 예고
금융당국이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채용청탁 의혹으로 사임 의사를 밝힌 지 하루만에 고강도 채용비리 조사 의지를 밝혔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당국의 권위를 언급하며 "검사 인력이나 기간에 제한을 두지 않고 채...
2018-03-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GM, 한국 투자계획 제출 아직 안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3일 "GM 측에서 아직 구체적인 투자 계획을 제출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한국 GM 사태 관련 지원조건으로 거론된 한...
2018-03-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하나은행 채용비리' 검사인력·기간 제한않고 최대한"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사임을 불러온 하나은행 채용비리 의혹에 대해 13일 "검사인력과 검사기간에 제한을 두지 않고 최대한 조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2018-03-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공적자금 115.6조 회수…회수율 68.5%
정부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금융회사 부실을 정리하기 위해 투입한 공적자금의 회수율이 68.5% 수준으로 나타났다.금융위원회가 13일 공개한 2017년 4분기 공적자금 운용현황에 따르면 1997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
2018-03-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군산·통영 구조조정 지역 금융지원 신속 추진 요청
금융위원회가 조선업 구조조정에 따른 지역경제의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한 금융지원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달라고 13일 요청했다.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은 이날 금융위 대회의실에서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신용보증...
2018-03-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