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금리 시대' 직면…"은행업, 비용 효율성 높여야"
저성장·저금리로 국내 은행의 수익 기반이 약화되는 가운데 대응 방법으로 비용 효율성 높이기를 강조하는 의견이 나왔다. 이대기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제로금리 시대의 은행업 리스크와 대응과제' 리포...
2020-04-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가계대출로 만기연장·이자상환 유예 확대' 아니다"
금융위원회는 5일 "대출 만기연장·이자상환 유예 프로그램을 현행 중소기업대출에서 가계대출로 확대하는 방안 등은 검토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매일경제의 4월 6일자 가판 '가계 신용대출, 만기연장·...
2020-04-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대기업 금융지원 원칙 재확인 "시장조달 자구노력 선행돼야"
금융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대기업 금융지원 원칙으로 시장조달 자구노력을 재차 강조했다. 금융위는 3일 은성수 금융위원장 주재 시장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코...
2020-04-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채안펀드 여전채 매입조건 협의중"
금융위원회가 채권시장안정펀드가 여전채 매입을 보류했다는 것에 대해 "매입 조건을 협의 중"이라며 진화했다. 금융위는 2일 오후 보도참고 자료를 내고 "채권시장안정펀드가 여전채 매입을 보류했다는 것은 사실과...
2020-04-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코로나19 정책금융 지원…금융위 "금융공공기관 경영평가 때 수익성 항목 제외할 것"
금융위원회는 2일 "2020년 금융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 때 수익성 항목은 제외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책금융 공급 실적을 최우선으로 평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
2020-04-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대기업 지원, 정부가 시장보다 좋은 조건 제시는 어려워"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일 대기업 지원 관련해 "시장 조달 노력이 우선인 만큼, 정부의 지원프로그램이 금리, 보증료율, 만기 등의 측면에서 시장보다 좋은 조건을 제시하기는 어렵다"고 제시했다. 금융위원...
2020-04-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 지정대리인 지정
금융회사의 핵심업무를 시범운영할 수 있는 지정대리인으로 핀테크 기업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이 지정됐다. 금융위원회는 2일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 1개의 핀테크기업을 지정대리인으...
2020-04-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카뱅, 망분리 예외받고 내년 금융기술연구소 출범…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내년에 핀테크 및 IT기업과 협업해 신기술에 기반한 금융서비스를 연구개발하는 금융기술연구소를 출범한다. 금융위원회는 1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 포함 9건의 혁신금융서비스...
2020-04-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현미 국토부 장관 "2025년까지 고령자 맞춤형 공공주택 8만호 공급"
주거복지로드맵 2.0을 통해 어르신이 주거와 돌봄 지원을 한 번에 받을 수 있게 되는 등 고령자 맞춤형 주거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3월 20일(금)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 2.0에...
2020-04-0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규제 샌드박스 1년…은성수 "동태적 규제혁신 연결"
2019년 4월 금융규제 샌드박스 시행 이후 총 102건의 혁신금융서비스가 지정됐다. 금융위원회는 1일 정례회의를 통해 9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지난해 4월 금융혁신지원특별법에 따른 ...
2020-04-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코로나19 금융지원 프로그램 현장 지원(종합)
금융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범금융권 현장지원을 1일부터 가동한다.금융위원회는 4월 1~3일 사흘간 은성수 금융위원장을 비롯,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정책금융기관장, 금융협회장...
2020-04-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코로나19 금융지원 프로그램 현장 지원
금융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범금융권 현장지원을 1일부터 가동한다. 금융위원회는 4월 1~3일 사흘간 은성수 금융위원장을 비롯,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정책금융기관장, 금융협회...
2020-04-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 온라인서 열린다…5월 28일부터 홈페이지 전시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국민 안전 차원에서 온라인에서 열린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5월 28일부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을 홈페이지 온라인...
2020-04-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공적자금 회수율 69.2%…작년 4분기 1600만원 회수
정부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금융회사 부실을 정리하기 위해 투입한 공적자금 중 지난해 12월 말까지 69.2%가 회수됐다. 금융위원회가 1일 발표한 2019년 4분기 공적자금 운용현황에 따르면, 1997년 11월부터 지...
2020-04-0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은성수 "원화 LCR 규제, 유리하게 해줄 것"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원화 LCR(유동성커버리지비율)이나 바젤Ⅲ 규제 모두 (은행에) 유리하게 해주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5대 금융그룹 등 출자기관이 참석한...
2020-03-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5대 금융그룹 등 10조원 규모 증안펀드 조성…"4월초부터 운영 예정"
산업은행, 5대 금융그룹 등이 출자하는 증권시장안정펀드가 이르면 다음달 초부터 운영이 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산업은행, 5대 금융그룹을 비롯한 17개 선도 금융기관, 한국증권금융과...
2020-03-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4월 1일부터 시중은행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1.5% 초저금리 대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시중은행에서 3조5000억원 규모 연 1.5% 초저금리 대출 상품이 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초저금리 금융지원...
2020-03-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4월1일부터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원금상환 만기연장·이자상환 유예
다음달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금융회사 대출 원금 상환 만기연장과 이자상환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전 금융권 협회와 코로나19로 인...
2020-03-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한은과 바젤Ⅲ 규제 엇박자' 아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0일 한국은행과 바젤Ⅲ 규제에서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이날 한국경제의 31일자 가판 '한은 vs 금융위 ‘바젤Ⅲ 규제’ 엇박...
2020-03-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데이터3법 8월 시행…마이데이터, 시너지 창출 가능 겸업 허용
오는 8월 마이데이터 산업이 도입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자금융업 등도 인허가·등록을 거쳐 겸업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와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
2020-03-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토부 '소규모도시재생' 사업 선정, 코로나19 영향으로 접수일정 2주 연기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지난 3월 2일 공고하여 진행 중인 2020년 소규모재생사업 선정과 관련하여 코로나19 지속으로 인해 접수 및 평가 일정을 2주 연기한다. 모집 일정은 당초 4월 3일에서 4월 17일로 미뤄졌다...
2020-03-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부, 산은 등 통해 31일까지 CP·전단채·회사채 최대 3조원 매입
정부가 산업은행 등을 통해 30~31일 양일간 최대 3조원 규모로 CP(기업어음), 전자단기사채, 회사채 등을 매입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코로나19 관련 금융부문 대응현황 자료에서 분기말 기업의 단기자금조달에 애로...
2020-03-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4월부터 금융 공공데이터 4400만건 무료 개방
다음달부터 금융위원회와 9개 금융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 4400만건이 무료로 풀린다. 금융위원회는 4월 초부터 금융위 및 9개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중 상호 연계 또는 융복합한 4400만건의 금융공공데...
2020-03-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3기 옴부즈만 출범…위원장에 장범식 숭실대 교수
금융위원회가 금융소비자보호와 금융당국의 규제 개선을 위해 활동할 제3기 옴부즈만 위원을 위촉한다. 금융위는 제3기 옴부즈만을 금융전문지식, 금융당국 및 업권으로부터의 독립성 등을 고려해 민간전문가 5인으로...
2020-03-2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바젤Ⅲ 최종안 6월 조기 시행…"은행 기업자금 공급 확대"
금융당국이 기업대출에 대한 은행의 자본규제 부담을 낮추는 바젤Ⅲ 최종안을 오는 2분기부터 조기 시행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바젤Ⅲ 최종안 시행 시기를 1년 반 이상 앞당겨 오는 6월 말 BIS 비율 산출 시...
2020-03-2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채권시장안정펀드 4월 2일부터 회사채 매입
이르면 오는 4월 2일부터 채권시장안정펀드를 통한 회사채 매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 공동 CP(기업어음) 매입기구 신설도 추진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손병두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상황...
2020-03-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