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 NPL사, 하반기 쏟아지는 물량 대비 채권 발행 나서...'투자 자금 조달 총력'
전업 부실채권(NPL) 투자사들이 하반기 쏟아지는 NPL 물량을 대비해 회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에 나선 모습이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신에프앤아이, 키움에프앤아이 등 NPL 투자회사들이 이달 회사채 발행을 ...
2024-10-16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우리금융에프앤아이, 회사채 2700억원 발행 성공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계열 NPL 투자회사인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지난 12일 27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2022년 1월 우리금융그룹이 비은행 사업포트폴리오 강화와 NPL...
2024-09-13 금요일 | 김다민 기자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 첫 조직개편 단행..."AI 전환을 통한 데이터 경쟁력 강화"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KoDATA) 대표가 회사의 경쟁력을 키우고자 첫 조직 개편에 나섰다. 지난 7월 3일 대표이사로 취임한 지 60여 일 만이다. 한국평가데이터는 미래 경쟁력 확보, 고객 서비스 강화 등에 초점을 맞...
2024-09-0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비금융사 · 카드사, 신용등급제공업 진출 문 열려...기업CB 시장 경쟁 심화될까
금융위원회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0월 14일까지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신용정보법)’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기업신용등급제공업...
2024-09-06 금요일 | 김다민 기자
박영수 SCI평가정보 대표, TCB 품질 향상으로 시장 점유율 제고 목표[TCB 도입 10주년 (7)]
금융위원회가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기술신용평가를 통해 대출한도 증액, 금리 혜택을 주는 ‘기술금융’ 제도를 2014년 도입했다. 도입 10주년을 맞아 그간 이뤄진 기술금융 및 기술신용평가를 돌아보고 기술...
2024-09-02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민영창 이크레더블 대표, 수익성 개선 눈길…TCB 갈길 멀어 [TCB 도입 10주년 (6)]
금융위원회가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기술신용평가를 통해 대출한도 증액, 금리 혜택을 주는 ‘기술금융’ 제도를 2014년 도입했다. 도입 10주년을 맞아 그간 이뤄진 기술금융 및 기술신용평가를 돌아보고 기술...
2024-08-2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오규근 나이스디앤비 대표, TCB평가 품질관리로 도약 꾀한다 [TCB 도입 10주년 (5)]
금융위원회가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기술신용평가를 통해 대출한도 증액, 금리 혜택을 주는 ‘기술금융’ 제도를 2014년 도입했다. 도입 10주년을 맞아 그간 이뤄진 기술금융 및 기술신용평가를 돌아보고 기술...
2024-08-1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 TCB부문 점진적 확대 꾀한다 [TCB 도입 10주년 (4)]
금융위원회가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기술신용평가를 통해 대출한도 증액, 금리 혜택을 주는 ‘기술금융’ 제도를 2014년 도입했다. 도입 10주년을 맞아 그간 이뤄진 기술금융 및 기술신용평가를 돌아보고 기술...
2024-08-12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신희부 나이스평가정보 대표, TCB 서비스 확대 나선다 [TCB 도입 10주년 (3)]
금융위원회가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기술신용평가를 통해 대출한도 증액, 금리 혜택을 주는 ‘기술금융’ 제도를 2014년 도입했다. 도입 10주년을 맞아 그간 이뤄진 기술금융 및 기술신용평가를 돌아보고 기술...
2024-08-05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한국기술신용평가, 여신 ‘안정’ 투자 ‘활성화’ 두 토끼 잡는다 [TCB 도입 10주년 (2)]
금융위원회가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기술신용평가를 통해 대출한도 증액, 금리 혜택을 주는 ‘기술금융’ 제도를 2014년 도입했다. 도입 10주년을 맞아 그간 이뤄진 기술금융 및 기술신용평가를 돌아보고 기술...
2024-07-2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한국평가정보, 크레딧노트 ‘신용평가등급확인서 발급서비스’ 인기
개인사업자인 김모씨는 조달청에서 운영하는 ‘나라장터’ 공공입찰을 준비하기 위해 최근 신용평가등급확인서를 발급받았다. 기존에는 신용평가등급확인서 발급만 해도 절차가 복잡하고 발급받는 데 오랜 시간이 걸...
2024-07-24 수요일 | 홍지인 기자
개선안 시행된 기술신용평가…10년간 성적표는? [TCB 도입 10주년 (1) 프롤로그]
금융위원회가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기술신용평가를 통해 대출한도 증액, 금리 혜택을 주는 ‘기술금융’ 제도를 2014년 도입했다. 도입 10주년을 맞아 그간 이뤄진 기술금융 및 기술신용평가를 돌아보고 기술...
2024-07-22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쏟아지는 부실채권에 주목받는 채권추심사…올해 호실적 기록할까
최근 가계·대출 연체율이 최고치를 기록하며 채권추심업계가 주목받고 있으나 단기간에 호실적을 그리기엔 어려울 전망이다. 다만, 가계 전반의 채무상환능력 개선 흐름과 채무상환부담 감소세를 고려하면 장기적으...
2024-07-08 월요일 | 김다민 기자
기술금융 개선안 본격 시행...기술기업 금융지원 강화 이뤄낼까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 이하 금융위)가 기술기업을 충실하게 평가하고 기술금융 본래의 취지에 맞게끔 기술금융 제도의 개편안을 마련해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지난 1일 금융위는 기술금융 가이드라인 및 3대 ...
2024-07-02 화요일 | 김다민 기자
[프로필]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신임 대표이사…'실물 경제 전문가'
홍두선 신임 한국평가데이터 대표이사는 전 기획재정부 차관보로 정책과 실무, 금융과 실물 경력을 고루 갖춘 경제 전문가다.홍 신임 대표는 1970년 경기 화성시에서 출생해 경기 동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고려대학...
2024-07-02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우리금융에프앤아이, 그룹 지원 힘입어 실적·등급전망 '쑥쑥' [NPL전문사 리포트]
우리금융에프앤아이(대표이사 최동수)가 우리금융그룹의 지원을 바탕으로 실적 및 등급전망을 높여가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최근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
2024-06-1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최동수 우리금융F&I 대표, 중장기 성장 기반 조기 마련한다…1200억 유상증자 추진
우리금융그룹의 부실채권(NPL) 및 기업구조조정 투자 전문회사인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이하 우리금융F&I)가 투자 실탄 확보에 나섰다. 우리금융F&I(대표이사 최동수)는 1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23일 밝...
2024-05-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 크레파스솔루션과 맞손…"신용평가 사각지대 해소"
비금융데이터로 개인의 신용을 평가하는 대안신용평가의 활성화를 위해 1호 사업자와 2호 사업자가 손을 잡았다. 통신3사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이하 통신대안평가, 대표 문재남)이 국내 1호 대...
2024-05-21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신용정보협회, 중국 전련인수합병협회(CMAA)와 MOU체결
신용정보협회(회장 나성린)가 중국 국가 연구기관과 손 잡고 금융 및 신용정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신용정보협회는 오늘 낮 서울 여의도 신용정보협회 회의실에서 중국 전련인수합병협회(China Mergers & A...
2024-05-02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신한신용정보, ESG 경영과 나눔가치 실천 [채권추심사 타기팅 점검]
채권추심사의 2024년 사업 타기팅을 점검한다. 이들이 올해 어떤 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사업을 이어나갈 것인지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신한신용정보(대표이사 이병철...
2024-04-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고려신용정보, ‘신용사회 지킴이’ 역할 톡톡 [채권추심사 타기팅 점검]
채권추심사의 2024년 사업 타기팅을 점검한다. 이들이 올해 어떤 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사업을 이어나갈 것인지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고려신용정보(대표이사 윤태훈...
2024-04-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MG신용정보, 채권 회수 업무에 역량 집중 [채권추심사 타기팅 점검 ]
채권추심사의 2024년 사업 타기팅을 점검한다. 이들이 올해 어떤 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사업을 이어나갈 것인지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MG신용정보(대표이사 박준철)...
2024-04-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키움F&I, ‘외형·내실’ 두마리 토끼 잡는다 [NPL 전업사 핫 '딜']
2024년 은행권 부실채권 입찰 시장 규모가 7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부동산 PF 악화로 2금융권 부실채권도 계속 배출되고 있다. 부실채권 시장이 NPL 전업사 우위 시장으로 바뀌는 추세에 따라, 이들이...
2024-04-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대신F&I, ‘본업’ 집중 수익 극대화 나서 [NPL 전업사 핫 '딜']
2024년 은행권 부실채권 입찰 시장 규모가 7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부동산 PF 악화로 2금융권 부실채권도 계속 배출되고 있다. 부실채권 시장이 NPL 전업사 우위 시장으로 바뀌는 추세에 따라, 이들이...
2024-04-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우리금융F&I, 대한민국 NPL 투자 명가 도약 [NPL 전업사 핫 '딜']
2024년 은행권 부실채권 입찰 시장 규모가 7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부동산 PF 악화로 2금융권 부실채권도 계속 배출되고 있다. 부실채권 시장이 NPL 전업사 우위 시장으로 바뀌는 추세에 따라, 이들이...
2024-04-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하나F&I, ‘저위험 고수익’ 2금융 투자 확대 [NPL 전업사 핫 '딜']
2024년 은행권 부실채권 입찰 시장 규모가 7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부동산 PF 악화로 2금융권 부실채권도 계속 배출되고 있다. 부실채권 시장이 NPL 전업사 우위 시장으로 바뀌는 추세에 따라, 이들이...
2024-04-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