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1 실적] JB금융, 지난해 순익 5066억… ‘출범 후 최대’(상보)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지배지분) 5066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9.4% 증가한 수준으로, 지주 설립 이후 역대 최대 규모 실적이다.주요 경영지표 부문을 살펴보면 지배...
2022-02-1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 수익성 중심 자산 성장으로 최대 실적 달성(종합)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가 대출 중심으로 자산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올해는 규제 강화와 금리 인상 등 대내외 영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11일 금융...
2022-02-1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 오토·기업금융 확대 실적 견인(종합)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가 렌터카, 수입차리스 등 오토금융과 기업금융을 확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는 디지털 핵심 인프라를 정비해 ‘디지털 퍼스트’ 전략을 추진하고 ESG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하나캐피탈...
2022-0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DGB캐피탈, 기업금융 등 고수익 자산 확대로 실적 개선(종합)
DGB캐피탈이 기업금융과 소매금융 등 고수익 자산 비중을 확대하고 포트폴리오를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관리하면서 전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순이익을 기록했다. 올해는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해 선제적...
2022-0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DGB캐피탈, 순이익 702억…전년보다 2배 증가(상보)
DGB캐피탈이 지난해 실적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당기순이익 702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94.5% 증가했다.DGB캐피탈의 지난해 총영업이익은 1714억원으로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이자...
2022-0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BNK캐피탈, 순이익 1332억 기록…전년比 85.3%↑(상보)
BNK캐피탈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1332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85.3%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BNK캐피탈의 지난해 조정영업이익은 4344억원으로 전년 대비 33.4%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3248억원으로 33.2% 증...
2022-0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하나캐피탈, 순이익 2720억 시현…전년比 53.5%↑(상보)
하나캐피탈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272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캐피탈은 우량 리테일 자산 증대에 힘입어 순이익이 전년 대비 5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하나캐피탈의 연간 일반영업이익은 5089...
2022-0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산은캐피탈, 신임 대표이사에 김건열 부사장 선임
산은캐피탈이 10일 이사회를 통해 김건열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건열 대표는 오는 1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며, 임기는 1년으로 오는 2023년까지다.김건열 대표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
2022-02-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그룹 시너지로 기업금융 자산 확대(종합)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기존 주력사업인 오토 금융을 유지하면서 우리금융지주 편입 이후 기업금융에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 자산 성장과 함께 건전성을 개선하면서 실적 대폭 상승을 견인했다.우리금융캐피탈...
2022-02-0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 투자 포트폴리오 확대 실적 상승 견인(종합)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가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다양한 딜을 취급하면서 영업 네트워크 확장을 통한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올해 경영환경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지속 가능한 성장 실천으로 실적이...
2022-02-0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우리금융캐피탈, 순이익 1406억 시현…전년比 138.3%↑(상보)
우리금융캐피탈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1406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대출자산이 증가하고 건전성을 개선하면서 순이익이 전년 대비 13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우리금융캐피탈의 지난해 연간 순영업이...
2022-02-0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신한캐피탈, 순이익 2749억 시현…전년比 71.2%↑(상보)
신한캐피탈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2749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여신 자산 증가에 따른 이자수익과 투자 유가증권 수익 증가로 전년 대비 7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659억원...
2022-02-0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황수남 KB캐피탈 대표, 기업금융 확대 성과…‘KB차차차’ 마이데이터 론칭 앞둬(종합)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가 지난해 자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추진하며 기업금융을 확대했다. 또한 온라인 중고차 매매 플랫폼 ‘KB차차차’를 기반으로 중고차대출 실적이 증가하면서 전년보다 50% 가까운 실적 ...
2022-02-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KB캐피탈, 순이익 2099억…전년比 48%↑(상보)
KB캐피탈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2099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48.2%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 모두 증가한 가운데 수익성 지표도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KB캐피탈은 지난해 총영...
2022-02-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KB캐피탈, KB차차차 중고차 시세 고도화 나선다
KB캐피탈(대표이사 황수남)이 'KB차차차'의 중고차 시세 고도화에 나선다. KB캐피탈은 지난 7일 인공지능(AI) 전문 기업인 엑스브레인(XBRAIN)과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2022-02-0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지난해 VC 신규 투자 7.7조원…ICT서비스 투자 2조 넘겨
국내 벤처캐피탈이 지난해에만 7조원이 넘는 신규 투자를 진행하면서 사상 최대 투자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에 총 404개 조합이 신규 결성됐으며 총 약정금액은 41조원으로 ICT서비스에 대한 투자만 2조원을 넘긴 ...
2022-02-0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캐피탈, 디지털 영업 강화로 자산 증대 실현
하나캐피탈(대표이사 윤규선)이 고객 맞춤형 디지털 영업 강화를 통해 자산 증대를 이뤄냈다. 하나캐피탈은 지난해 말 기준 리스 자산 3조원, 렌터카 자산 1조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리스·렌터카 자산 성장세...
2022-01-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DGB캐피탈, 김병희 신임 대표 선임…여전업 20년 근무 기업금융 전문가
DGB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김병희 대표가 선임됐다. 김병희 대표는 여신전문금융업에서만 20년 이상 근무한 여신금융 전문가로, 기업금융 전문성도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DGB캐피탈은 지난 27일 임시이사회와 임시주...
2022-01-2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DGB캐피탈, 김병희 신임 대표 최종 선임…28일부터 임기 시작
DGB캐피탈 신임 대표이사에 김병희 전 현대커머셜 부사장이 최종 선임됐다. 김병희 신임 대표의 임기는 총 2년으로 내일(28일)부터 시작되며, DGB금융그룹 계열사 대표이사의 임기만료 시점에 맞춰 오는 2023년 12월...
2022-01-2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DGB캐피탈,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장 도모
DGB캐피탈(대표이사 서정동)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차지인'과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DGB캐피탈은 전기자동차 보급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
2022-01-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NH농협캐피탈, 사랑의 쌀 8000kg 기부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박태선)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NH농협캐피탈은 ‘희망 2022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NH농협캐피탈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
2022-01-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NH농협캐피탈, 대한적십자와 헌혈자 금융우대 협력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박태선)이 헌혈 증진을 위해 앞장선다. NH농협캐피탈은 대한적십자와 헌혈자 금융우대 및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
2022-01-2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 "구성원들 똘똘 뭉쳐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가 '같이의 가치'를 강조하면 농협캐피탈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농협캐피탈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22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2022-01-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국캐피탈, 소외계층 위해 1000만원 기부
한국캐피탈(대표이사 이상춘)이 사회소외계층을 위해 앞장섰다. 한국캐피탈은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캐피탈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에서 무의탁 노인과 행려자, 노숙인...
2022-01-2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NH농협캐피탈, 여전업계 최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박태선)이 공인인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여전업계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윤리경영과 뇌물수수방지 등에...
2022-01-2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캐피탈, 서울역 '그랜드센트럴'로 사옥 이전 러시
현대캐피탈(대표이사 목진원)이 올 상반기 서울 중구 서울역 부근으로 본사를 이전한다. 현대캐피탈은 금융업 밀집지구인 을지로, 광화문과 가까운 서울역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직할 경영체제 아래 본격적인 영업활동...
2022-01-1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