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GB캐피탈, 김병희 신임 대표 선임…여전업 20년 근무 기업금융 전문가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28 10:27

임기 2년으로 2023년 12월 31일까지

김병희 DGB캐피탈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DGB캐피탈

김병희 DGB캐피탈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DGB캐피탈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DGB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김병희 대표가 선임됐다. 김병희 대표는 여신전문금융업에서만 20년 이상 근무한 여신금융 전문가로, 기업금융 전문성도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DGB캐피탈은 지난 27일 임시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병희 대표이사의 선임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2년으로 DGB금융그룹 계열사 대표이사 임기만료 시점에 맞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앞서 DGB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DGB캐피탈 대표이사 후보자로 김병희 대표를 추천했으며 자격요건 등 검증 후 최종 후보자로 추천됐다.

김병희 대표이사는 1965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응용통계학 석사를 취득했다.

김병희 대표는 지난 2003년 현대카드에 합류해 지난 2019년까지 현대자동차그룹 금융계열사에서 활동했다. 지난 2008년까지 현대카드 리스크관리실장과 Credit관리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 리스크본부장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 2012년 현대커머셜 총괄임원을 맡으면서 2019년까지 현대커머셜에서 활동했다. 지난 2016년 현대커머셜 커머셜본부장과 현대캐피탈 기업금융담당을 겸직했으며, 지난 2017년에는 부사장을 승진했다. 지난 2020년 3월까지 현대캐피탈 고문으로 활동한 후 DGB캐피탈 대표이사로 선임되기 전까지 한국신용카드결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조달금리 낮추고 건전성 높였다 [카드 조달 돋보기 (5)] 미·이란 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회사채·ABS 등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금리 변화에 민감한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카드사의 조달금리와 차입 전략 등을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조달 포트폴리오 재편과 자본 확충을 통해 조달비용 부담을 낮추고 건전성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금리 차입금을 저금리 자금으로 차환하며 올해 1분기 이자성 조달금리를 3%대 중반 수준으로 낮춘 가운데, 해외 ABS 등 조달처 다변화와 레버리지 관리, 자기자본 확충을 병행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나 2 손대진 BNK캐피탈 대표, 회사채 발행만기 조정…해외 차입 추진 [캐피탈 조달 돋보기 (6)]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손대진 BNK캐피탈 대표가 발행만기 조정으로 금리 부담을 최소화했다.올해 금리 인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조달 다변화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21일 캐피탈업계에 따르면, BNK캐피탈은 올해 1분기 미국-이란 전쟁 이후 금리 상승에도 올해 1분기 평균조달비용은 3.626%로 작년 말 3.609%, 작년 1분기 3.875%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BNK캐피탈 관계자는 "미국-이란 전쟁 이후 금리 변동성 확대로 조달 금리 상승 영향이 있었다"라 3 이은배 하나에프앤아이 대표, 외환캐피탈에서 NPL 전업사로…올해는 레버리지 배율 관리로 ‘롱런’ 목표 [2026 NPL 돋보기 ③]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편집자주>하나에프앤아이가 자본잠식 위기에 처한 외환캐피탈을 사업 전환의 발판 삼아 2013년 NPL(부실채권) 전업사로 출범한 후, 올해 중장기 포트폴리오 재편 국면에 접어들었다. 레버리지 배율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기존 자산 정리와 신규 투자를 병행하는 리밸런싱 전략으로 내실 다지기에 나선다.외환캐피탈 자본잠식 직전…NPL 전환으로 활로 찾기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에프앤아이는 2013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