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사 2021 실적] DGB캐피탈, 순이익 702억…전년보다 2배 증가(상보)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10 18:04 최종수정 : 2022-02-10 18:48

기업·리테일 등 고수익 자산 확대 실적 이끌어

DGB캐피탈의 2021년 주요 경영실적 지표. /자료제공=DGB금융지주

DGB캐피탈의 2021년 주요 경영실적 지표. /자료제공=DGB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DGB캐피탈이 지난해 실적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당기순이익 702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94.5% 증가했다.

DGB캐피탈의 지난해 총영업이익은 1714억원으로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1350억원으로 25.9% 증가했으며, 비이자이익은 364억원을 기록하면서 3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순수영업력을 나타내는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충전이익)은 1219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56.9% 증가했다. 충전이익은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합산 값에 일반관리비를 제외한 수치로, 일회성 매각익이나 충당금 환입 같은 요소를 제외해서 경상적인 수익 창출력을 대표하는 지표로 꼽힌다.

수익성을 나타내는 ROA(총자산순이익률)와 ROE(자기자본순이익률) 모두 전년 대비 대폭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말 기준 DGB캐피탈의 ROA는 1.84%로 전분기 대비 34bp 하락했으며 전년 대비 76bp 개선됐다. ROE는 14.99%로 전분기 대비 298bp 하락했으나 전년 대비 569bp 상승했다.

DGB캐피탈의 총자산은 지난해 말 기준 3조9424억원으로 전년 대비 4383억원 증가했다. 총영업자산은 3조8360억원으로 기업금융 자산과 소매금융 자산이 대폭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4189억원 증가했다.

또한 DGB캐피탈은 안정적인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DGB캐피탈의 연체율은 1.16%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하면서 전년 대비 39bp 개선됐다.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1.02%로 전분기 대비 12bp 상승했으나 전년 대비 24bp 개선됐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부국증권·리딩투자증권과 업무협약 체결…증권사 PF 정상화 협력체계 구축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부국증권, 리딩투자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증권사 PF 정상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6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지난 6일 부국증권, 리딩투자증권과 ‘부실채권 처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신용정보업체가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를 위해 증권사와 협력한 첫 사례다. 기존 신탁사와 협력 모델을 금융권 전반으로 확장한 것이다.해당 협약으로 MG신용정보가 보유한 부실 PF 사업장의 토지 정보를 제공하면 부동산 금융에 전문적인 리딩투자증권, 부국증권은 해당 부지의 개발 가능성과 수익성을 분석하게 된다. 두 증권사는 독자적인 시장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검증된 부지 2 키움F&I, 신용등급 A로 상향…자본 확충 통한 자본완충력 확대 [NPL사 크레딧 리포트] 키움F&I(키움에프앤아이)가 지속적인 유상증자와 이익유보를 통한 수익 기반 확대로 신용등급 상향에 성공했다. 기존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되며 올해도 수익성에 방점을 둔 경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4일 NPL 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는 지난 24일 키움에프앤아이의 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했다.나이스신용평가는 “2020년부터 지난해 3월까지 총 2800억원 가량의 유상증자로 자본적정성을 관리하고 있다”며 “NPL 자산 및 대체투자자산을 중심으로 영업자산 규모가 확대되며 양호한 수익성 시현했다”고 분석했다.유상증자 통해 자본 확충·건전성 지표 개선 주효 3 NH농협캐피탈, 노사 공동 범농협 ‘아침밥 캠페인ʼ NH농협캐피탈 노사가 공동으로 직원들에게 아침식사를 전달하는 '아침밥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농협캐피탈은 농가 지원과 함깨 직원 화합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NH농협캐피탈에 따르면, 농협캐피탈은 지난 4월 24일 2026년 목표달성 독려와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아침밥 캠페인인 '농심천심(農心天心) 든든한 아침’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이준우 노동조합 지부장과 임원들이 직원들이 출근하는 오전 8시부터 오전9시까지 직접 직원들에게 아침 식사로 김밥과 구운 계란 세트를 전달했다.직원들에게 전달한 아침식사는 작년 농협캐피탈이 진행한 '천원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