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채 연 평균이자 353%…채무조정 필수
정부가 법정 최고금리를 지속적으로 인하하고 있지만 불법사채(미등록 대부업) 이용자들은 여전히 초고금리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대부금융협회는 불법사채 피해자들에게 협회의 채무조정제도를 적극...
2019-02-13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신협, 최대 0.6% 캐시백 제공 ‘큐빅 심플’ 체크카드 출시
신협은 전 가맹점 대상 결제 건당 최대 0.6% 캐시백을 제공하는 ‘큐빅 심플(CUbig SIMPLE)’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큐빅(CUbig)은 신협 브랜드카드의 네임으로 ‘CU(Credit Union)’과 ‘큰 혜택(big)...
2019-02-1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한국VC협회, ‘2019년 전문인력 전문성 및 직업윤리 강화 교육' 개최
한국벤처캐피탈(VC)협회는 오는 13일 ‘2019년 제1차 전문인력 전문성 및 직업윤리 강화 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VC협회는 지난 2010년부터 해당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상 전문인...
2019-02-1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코나카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 카드 브랜딩 부문 수상
코나아이가 코나카드로 독일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 2019’ 카드 브랜딩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20개국 67명의 디자인 전...
2019-02-1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한카드, 신한PayFAN 1000만뷰 돌파 기념 이벤트
신한카드는 신한PayFAN(페이판) 광고가 유튜브 조회 수 1000만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사고(BUY)', '사는(LIVE)' 것을 신한페이판 '타임라인'으로 연결해 재미있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주인공이...
2019-02-1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J트러스트, 저신용자 대출 확대…평균 대출금리도 업계 최저수준
JT친애저축은행·JT저축은행·JT캐피탈 등 J트러스트그룹 계열사들은 각 업계 최저 수준의 평균 대출금리를 제공해 중·저신용자의 금리부담 경감을 돕고 있다. J트러스트그룹에 따르면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015년...
2019-02-1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박재식 회장, 회원사·지역사회와 스킨십 행보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지난달 21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저축은행중앙회 임시총회에서 2차 투표 끝에 남영우 전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를 꺾고 선출됐다. 박 회장은 1차 투표에서 44표를 받았으나...
2019-02-1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우리카드, ‘카드의정석’ 라인업 강화로 성장 주마가편
정원재 사장의 회심작 ‘카드의정석’이 시장을 꿰뚫었다. 올해는 마일리지 카드 등 3~4종의 카드를 라인업에 추가해 고객 선택권을 늘리고 성장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4월 ‘카드의정석’ 시리...
2019-02-1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이재영 DGB캐피탈 사장, 수익 중심 성장세 굳힌다
지난해 체질 개선에 성공한 이재영 DGB캐피탈 사장은 올해도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수익 중심의 성장을 단단히 굳히는 데 주력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새로운 자동차 구매 방식으로 자리 잡은 장기 렌터카 시장에...
2019-02-1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2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3.4%
2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3.4%였다. 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188개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기준) 중 가장 금리 우대 혜택이 높은...
2019-02-10 일요일 | 유선희 기자
[2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6.9%
2월 2주 가입 대상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6.9%였다. 금리가 높은 상품들이 있지만 조건에 해당하는지 확인한 후 가입해야 한다. 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19-02-10 일요일 | 유선희 기자
[2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2.90%
2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2.90%로, 지난주와 동일한 금리를 제공한다. 최근 저축은행들이 퇴직연금 상품을 내놓으면서 유입된 고객이 늘어나 정기예금 금리를 조금씩 낮추고 있다. 높...
2019-02-10 일요일 | 유선희 기자
[2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2.80%
2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2.80%로 지난주보다 0.05%포인트 하락했다. 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336건의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 중 ...
2019-02-10 일요일 | 유선희 기자
JB우리캐피탈, 황금돼지해 쉐보레 새출발 페스티벌 동참
JB우리캐피탈은 이달 한국GM과 연계해 초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스파크와 트랙스, 말리부, 이쿼녹스 등의 차종을 대상으로 1.9%~3.9% 금리를 적용하며, 최대 72개월 저리할부 프로그램을 이용...
2019-02-08 금요일 | 유선희 기자
[해외로 눈돌리는 캐피탈-⓵] 현대캐피탈, 현대차 캡티브로 해외 주요국 진출
[편집자주] 최근 국내 자동차금융 시장에 은행 및 카드사들의 잇따른 진출로 입지가 좁아지자 캐피탈사들은 해외 기반 글로벌 경영에 공을 들이고 있다. 캐피탈사들의 해외 진출 현황과 과제를 톺아본다. 현대캐피탈...
2019-02-08 금요일 | 유선희 기자
해외진출 노리는 저축은행, 인적 교류로 글로벌 네트워크 다져
저축은행 업계가 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계열사와 국내 계열사 간 인적 교류를 바탕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 J 트러스트, 해외 계열사 교류 통해 인재 양성 주력JT친애저축은행, JT저축은행...
2019-02-08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지르지 말고 저축부터!” OK저축은행, ‘읏맨’ 캐릭터 광고 관심
OK저축은행이 자사 캐릭터 ‘읏맨’을 내세운 새 TV광고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OK저축은행은 지난해 7월, ‘읏맨’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였다. 이번 OK저축은행 TV광고는 해결사 ‘읏맨’이 등장했다. 한 ...
2019-02-08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소중한 세뱃돈, 저축은행 적금에 넣어보세요
설을 맞아 어른들에게 받은 세뱃돈을 꾸준히 모으면 목돈이 된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그러나 이맘때 부모들의 단골 멘트인 '어른되면 돌려줄게'란 말 대신 아이와 함께 저축은행 적금을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 ...
2019-02-07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다가온 롯데캐피탈 예비입찰…매각 흥행 기대 커져
롯데캐피탈의 예비입찰이 오는 12일로 다가온 가운데, 신한·KB금융 등 금융지주와 대기업 그룹사, 사모펀드(PEF)들이 유력 인수 주체로 언급되면서 매각 흥행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롯데그룹이 매각을 선언한 롯데...
2019-02-07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우리카드, 비정규직 180명 정규직으로 전환
우리카드는 비정규직 근로자 180명을 지난 1일자로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7일 밝혔다.우리카드는 파견직이나 사무계약직이었던 전·현직 직원 315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서류·필기·면접 전형을 실시했다....
2019-02-07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롯데카드, 다이렉트 오토 이용 고객에 모바일 주유권 증정
롯데카드가 3월말까지 '롯데카드 다이렉트 오토'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5만원 모바일 주유권을 증정한다.7일 롯데카드는 이벤트 기간 내 롯데카드 다이렉트 오토 서비스를 통해 차량을 1000만원 이상 할부 결제...
2019-02-07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성명환 BNK저축은행 대표, 리스크 관리에 방점
올해로 창립 7주년을 맞은 BNK저축은행은 올해 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선다. 성명환 대표는 최근 창립 7주년 기념사에서 “안전자산 위주의 영업 활성화와 저축은행 본연의 역할인 서민금융 지원 확대를 통해 어떠한 ...
2019-02-07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 '해외 진출·디지털' 투트랙 가동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이사는 수익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성장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기조 아래 올해 ‘해외 진출·디지털’ 투트랙 전략을 선보인다. 더불어 기업투자금융 부문을 확대해 수익원을 확보하고 자산 건전성...
2019-02-07 목요일 | 유선희 기자
[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3.4%
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3.4%였다. 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187개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기준) 중 가장 금리 우대 혜택이 높은 ...
2019-02-03 일요일 | 유선희 기자
[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6.9%
2월 1주 가입 대상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6.9%였다. 금리가 높은 상품들이 있지만 조건에 해당하는지 확인한 후 가입해야 한다. 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2019-02-03 일요일 | 유선희 기자
[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2.90%
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2.90%로, 지난주보다 0.01%포인트 하락했다. 최근 대형 저축은행들이 퇴직연금 상품을 내놓으면서 유입된 고객이 늘어나 정기예금 금리를 조금씩 낮추고 있다...
2019-02-03 일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