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 CJ프레시웨이, 사업 안정성 유지 속 투자 부담 확대
신용평가업계가 올해 CJ프레시웨이에 대해 사업 안정성에도 불구하고 ‘투자 부담’ 확대에 따라 재무구조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안정적인 이익창출력 유지와 달리 급식시장 확대 등 연간 최대 500억원의 ...
2019-01-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카드 수수료 인하 눈 앞이지만 부가서비스 축소 기준은 '아직'
오는 31일부터 신용카드 우대수수료 적용 구간이 연 매출 5억원 이하에서 30억원 이하로 확대되고 수수료율도 낮아진다. 그러나 이달 말에 함께 내놓겠다던 부가서비스 등 마케팅 비용 축소 기준은 다음달이나 돼야 ...
2019-01-23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우대수수료율 가맹점 확대' 여전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신용카드 우대수수료 적용대상을 확대하는 '여신금융업법 시행령'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연간 매출액 30억원 이하의 가맹점까지 우대수수료 대상에 포함됐다. 금융위원회는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
2019-01-22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신협, 전통시장 화재 피해 성금 4000만원 지원
신협사회공헌재단은 화재로 인해 재산피해를 입은 시장 상인들을 위해 400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지난 21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화재피해를 위한 성금 2000만...
2019-01-22 화요일 | 유선희 기자
[크레딧] 롯데쇼핑, 올해 국내 실적 회복이 관건
신용평가업계가 롯데쇼핑에 대해서 올해 ‘국내 시장 실적 회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핵심 사업 부문인 백화점·대형마트 실적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22일 해당 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이...
2019-01-2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주저축은행 신임 대표에 윤상돈 아주캐피탈 리스크본부장 선임
아주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에 윤상돈 아주캐피탈 리스크관리본부장이 선임됐다. 21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아주저축은행은 지난 11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윤상돈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완료했다...
2019-01-2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한국기업데이터, “콜 시스템 도입해 고객서비스 강화”
한국기업데이터(KED)는 21일 콜 시스템을 갖춘 고객만족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올해 고객서비스를 강화해 고객친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여의도 사옥 2층에 마련된 고객만족센터는 상...
2019-01-2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BC카드, '가맹점 365일 입금 서비스' 확대 시행
BC카드는 '가맹점 365일 입금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영세·중소 가맹점과의 상생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21일 밝혔다. '가맹점 365일 입금 서비스'는 BC카드가 영세·중소 가맹점을 위해 카드사 중 최초로 도입했으며...
2019-01-2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아프로서비스그룹, OK저축은행 등 계열사 경영전략회의 개최
“변화의 흐름을 Read(읽고)하고, 변화를 Lead(주도)하는 질적 성장에 집중하자”아프로서비스그룹 최윤 회장이 OK저축은행, OK캐피탈, 해외법인 등 계열사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3천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선도...
2019-01-2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새마을금고, 한국청년회의소와 전략적 업무제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내 20대~30대 젊은 거래자 비중 확대 및 관계 강화를 위해 한국청년회의소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에서는 양 기관의 시너지...
2019-01-2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유니온페이, 신라면세점에 QR코드 결제 서비스 도입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은 회원들의 서비스 이용 편의를 위해 신라면세점에 QR코드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은 우선 신라면세점 서울점, 인천공항점, 제주점, 제주공항점, 김포공...
2019-01-2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하나카드, 태국 센타라 호텔과 MOU 체결
하나카드가 태국 센타라 호텔&리조트(Centara Hotels & Resorts)와 태국 방콕 시내 Central Plaza에서 양사간 전략적 제휴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시라윳 치라시밧(Thirayuth Chi...
2019-01-2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한카드, 베트남 푸르덴셜파이낸스 인수 승인…글로벌 진출 '박차'
신한카드가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현지 소비자 금융회사인 'Prudential Vietnam Finance Company Limited(PVFC)' 인수를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신한카드는 지난해 1월 푸르덴셜아시아와 PVFC의 지분 100% 인수...
2019-01-2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박재식 신임 저축은행중앙회장 "예보료 인하등 규제완화 주력"
이날부터 3년간 저축은행중앙회를 이끌 제 18대 저축은행중앙회장에 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당선됐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날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제...
2019-01-2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저축은행중앙회장 2차 투표 실시…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유력'
제 18대 저축은행중앙회장 선출을 위한 2차 투표가 진행된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날 "1차 투표 결과 기호 1번 남영우 후보가 29표, 박재식 후보가 44표를 얻고 기권 3표가 나왔다"며 "3분의 2이상 되는 득표자가 없...
2019-01-2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저축은행중앙회, 18대 신임 회장 오늘 선출
저축은행중앙회가 21일 제 18대 회장을 선출한다. 중앙회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임시 총회를 열고 79개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회장 선거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장 후보자...
2019-01-2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채무자 어려움 직접 보듬어주는 이계문 원장
“사채로 연체가 돼 어려움을 겪는다는 어르신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 어르신께 연체 기록으로 당장은 어렵지만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하라고 제 휴대폰 번호가 적힌 명함을 드렸습니다.” 이계문 서민금...
2019-01-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 ‘新경험, 新성장’ 강조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는 올해 경영전략 키워드로 ‘新경험, 新성장’을 꼽았다. 변화를 주도해 새로운 경험을 만들고 성장하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강화와 포트폴리오 개선을 통한 수익성...
2019-01-2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윤규선 대표 해외사업·온라인채널 ‘투트랙’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이사 사장은 글로벌사업 확대와 온라인채널 강화 등 ‘투트랙’ 전략으로 올해 캐피탈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금융이 은행과 카드사에 밀려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데다, 조...
2019-01-2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정수진 하나카드 사장, 글로벌·디지털 혁신
정수진 하나카드 사장의 올해 경영 전략 키워드는 글로벌과 디지털 혁신이다. 카드수수료 인하와 제로페이 등 다양한 결제수단 등장으로 올해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새로운 시장 개척과 변화...
2019-01-2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2023년까지 회원 3000만명·자산 40조원 달성"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오는 2023년까지 30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자산 40조원 규모의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임 사장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년 업적...
2019-01-20 일요일 | 유선희 기자
KB국민카드, 신입직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실시
KB국민카드는 2018년 하반기 채용된 신입사원 30명이 지난 18일 서울 양천구 ‘목동 청소년수련관’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마련됐다. 행사에...
2019-01-20 일요일 | 유선희 기자
[1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3.4%
1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3.4%였다. 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187개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기준) 중 가장 금리 우대 혜택이 높은...
2019-01-20 일요일 | 유선희 기자
[1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6.9%
1월 3주 가입 대상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6.9%였다. 금리가 높은 상품들이 있지만 조건에 해당하는지 확인한 후 가입해야 한다. 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19-01-20 일요일 | 유선희 기자
[1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2.95%
1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2.95%로, 지난주보다 0.05%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상품이라도 12개월보다 24개월 선택시 더 높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어, 자금 운용 기간에 여유가 있다면...
2019-01-20 일요일 | 유선희 기자
[1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2.85%
1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2.85%로 지난주보다 0.05%포인트 하락한 금리를 제공한다. 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337건의 저축은행 정기...
2019-01-20 일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