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대부업체 채권추심 민원 2만건…한빛대부 1052건 ‘최다’
지난 7년간 대부업체들의 채권추심 관련 민원이 2만건에 달하는 등 대부업을 이용하는 저소득·저신용 차주들의 민원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양정숙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22-09-2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연 4.21% 예금 나왔다"…상상인 계열 저축은행 금리 인상
상상인저축은행(대표이사 이인섭)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대표이사 최진준)이 주요 예금상품 금리를 인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금리 인상 대상 상품은 비대면 가입이 가능한 '회전정기예금'과 '정기예금' 상품으...
2022-09-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슈퍼맨’·‘배트맨’ 새겨진 신협 체크카드 한정판 출시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워너브라더스 산하 DC코믹스 히어로인 ‘슈퍼맨’과 ‘배트맨’을 새긴 캐릭터형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기존 큐빅 심플 체크카드에 디자인이 더해진 것으로 동일하게 최대 0.6%의 캐시백 ...
2022-09-2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웰컴저축銀, 정기예금 금리 인상…최고 연 3.85%
웰컴저축은행(대표이사 김대웅)이 최근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시장금리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정기예금 금리를 최고 연 3.85%로 인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인상은 기존 대비 연 ...
2022-09-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예금 금리 5%대로 향하는 저축은행…줄줄이 금리 인상 [4% 예금 시대]
시중은행이 금리 4%대 예금 상품을 선보이면서 ‘4% 예금 시대’가 도래했다. 1% 중후반대를 기록하던 시중은행의 예금 금리가 4%대까지 치솟으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취급했던 저축은행도 금리를 인상하면서 ...
2022-09-2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저축은행 대표 40명 한자리에 모였다…서민금융 지원 활성화 방안 논의
저축은행 업계가 서민금융 지원에 있어 더 큰 역할을 감당해 나가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저축은행중앙회(회장 오화경)는 22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서민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한 저축은행의 역할 제...
2022-09-2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대출 관리 허점 드러낸 페퍼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대표이사 장매튜)에서 지난 2년여간 1000억원대 불법 작업 대출이 이뤄진 정황이 드러나면서 이들의 허술한 대출 관리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2022-09-2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인도네시아 금융시장 선점 나선 김정기 우리카드 대표
김정기 우리카드 대표이사가 인도네시아 시장 선점에 나섰다. 인도네시아 법인 출범을 계기로 해외 영업망을 확대하는 동시에 해외 사업을 더욱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카드는 전날(20일) 두 번째 해외 자회사인...
2022-09-2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VC 침체기 도래하나…7개 부처 벤처 예산 2300억 삭감
20년 만에 찾아온 제2의 벤처붐이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개 부처에서는 내년 벤처 예산을 2300억원 삭감하면서 벤처시장의 급격한 위축이 우려된다.21일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실이 중소벤처기...
2022-09-2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KB국민카드, KB파이낸시아 멀티파이낸스 'AAA' 신용등급 획득
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창권)의 인도네시아 해외법인 KB파이낸시아 멀티파이낸스(이하 KB FMF)가 'AAA'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KB국민카드는 지난 14일 신용평가사 '피치'가 KB FMF의 장기 신용등급을 'AA+'에서 'AAA...
2022-09-2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DB저축은행, '드림빅 정기예금' 금리 인상…최대 4.05%
DB저축은행(대표이사 윤재인)이 예금금리를 0.2%p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M-드림빅 정기예금(모바일 전용)'은 4.05%, '드림빅 정기예금(창구 가입)'은 3.95%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드림빅 정기예금'은 만기가 ...
2022-09-2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OK저축은행, 예금금리 최대 0.6%p 인상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이 주요 예금 상품 금리를 최대 0.6%p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금리 인상 대상 상품은 ‘OK비대면보통예금’과 ‘중도해지OK정기예금369’ 등으로 변동된 금리는 21일부터 적용된다...
2022-09-2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롯데카드, '로카 나누기 카드' 프로모션 진행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고객의 결제 수수료 부담 완화에 나섰다. 롯데카드는 올 연말까지 100만원 이상 일시불 결제 건에 대해 수수료 없이 10개월에 나눠서 납부 가능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
2022-09-2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OK저축은행, 1000억 규모 유상증자 단행…“재무건전성 확보 차원”
OK저축은행(대표 정길호)이 1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지난 2016년 6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 이후 약 6년만이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10...
2022-09-2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장기하·지코가 한 자리에…'2022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라인업 발표
현대카드(부회장 정태영)가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하는 '2022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의 공연∙토크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다빈치모텔은 이태원 현대카드 구역 일대(바이닐앤플라스틱∙언더스테이지...
2022-09-2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새마을금고, 사내 갑질 문화 개선 전담조직 구성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가 사내 갑질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조직문화 개선 컨설팅과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선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최근 새마을금고의 갑질 보도와 관련해 지난 19일 ...
2022-09-2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비카드 여전사 상반기 순이익 2조원 시현…대출 확대에 3.7% 증가
전업카드사를 제외한 국내 여신전문금융회사가 지난 상반기 순이익 2조700억원을 거뒀다. 총자산은 자동차 관련 리스자산과 신기술사업금융자산 등을 늘리며 상반기에만 20조원 가까이 증가했다. 금융당국은 유동성 ...
2022-09-2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 유망 스타트업 적극 지원 나선다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가 트렌드·핀테크·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를 선도할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KB국민카드는 퓨처나인(FUTURE9) 6기에 참가할 12개 스타트업을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
2022-09-2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JT친애저축은행, 적금 금리 1%p 인상…최대 연 4.1%
JT친애저축은행(대표이사 박윤호)이 주요 적금상품 금리를 1%p씩 인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수신금리 인상은 20일부터 적용되며 ‘JT쩜피플러스 정기적금’과 ‘비대면 정기적금’ 상품 등이 적용 대상이다.‘JT쩜...
2022-09-2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 디지털 전략 통했다…MAU 1000만 돌파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가 취임 이래 집중해온 디지털 전략이 통했다.신한카드는 통합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신한카드가 제시한 통합 MAU는 신한카드 결제플랫폼 신한플레이(...
2022-09-2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새마을금고, 26일까지 건전성 강화 종합대책 권역별 설명회 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가 서울·수도권 권역을 시작으로 새마을금고 건전성 강화 종합 대책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울 삼성동 새...
2022-09-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은행에 쫓기는 저축은행…예적금 금리 경쟁에 수익 악화 불가피
올해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조달비용이 증가하고 가계대출 총량규제가 강화되는 등 예대금리차가 축소되면서 저축은행의 수익성이 악화됐다.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저축은행에 육박한 수준을 보이면서 저축...
2022-09-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상반기 저축은행 총자산 133조 돌파…‘예대차 축소’ 순이익 15% 감소
지난 상반기에 저축은행의 성장세가 지속됐으나 조달금리 상승에 따른 예대금리차 축소와 대손비용 증가 등으로 79개 저축은행의 순이익이 전년보다 감소했다. 금융당국은 과도한 외형 확대가 BIS비율 하락, 부실 증...
2022-09-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예보, 파산저축은행 지원 공적 자금 12.5조 회수 불가 판단
예금보험공사가 파산한 저축은행에 지원한 공적자금 27조291억원 중 회수되지 못한 자금이 50%에 달하며 이중 12조5415억원을 회수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1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이 예...
2022-09-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OK저축은행, 하루만 맡겨도 연 3% 주는 파킹통장 선봬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이 하루만 예치해도 연 3% 금리를 제공하는 파킹통장인 'OK e-플러스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OK e-플러스 정기예금'은 중도해지 시 기본금리 연 3%를 제공한다. 1년 만기...
2022-09-1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이병휘 떠난 현대커머셜, 장병식이 이끈다
장병식 현대커머셜 커머셜사업지원본부장(전무)이 현대커머셜 새 수장 자리에 올랐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커머셜은 지난달 3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장병식 전무를 현대커머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같은 날...
2022-09-1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