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기 적발금 1조원 코 앞..."빅데이터로 공모관계까지 잡는다"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1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브로커 조직과 결합하고 공모자를 모집하는 등 그 수법 또한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보험사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단순 보험사기 적...
2022-05-13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 자보 손해율 개선...보험이익 확 높였다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삼성화재(대표이사 사장 홍원학)가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추구한 결과 보험영업손익을 대폭 개선했다.12일 '삼성화재 2022년 1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삼성화재 당기순이익은 4091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감...
2022-05-12 목요일 | 임유진 기자
김정남 DB손보 부회장, 손해율 개선 순익 거양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이 손해율 개선 결과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12일 DB손해보험 2022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DB손보 올 1분기 순이익은 1902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2% 증가했다.원수보험료는 3조...
2022-05-12 목요일 | 임유진 기자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IFRS17 하 CSM 높은 운전자보험 실적 키워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메리츠화재가 올해 1분기 장기보험 신계약(월납환산)에서 운전자보험이 유일하게 성장세를 기록했다.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다른 손보사처럼 IFRS17에 대비해 계약자서비스마진(CSM)이 높은 운전자보험에 집중...
2022-05-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경영 효율화 수익성 개선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조용일 이성재 현대해상 대표가 올 1분기에도 수익성을 개선했다. 손해율, 사업비율 개선으로 사업비율이 하락한 영향이다.12일 현대해상 2022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현대해상 올 1분기 순이익은 1512억으로...
2022-05-12 목요일 | 임유진 기자
강병관 전 삼성화재 부장, BNPP 카디프손보 새출발 이끈다
강병관 전 삼성화재 부장이 BNP파리바 카디프손해보험의 새출발을 이끌게 됐다.신한금융지주는 12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강병관 전 삼성화재 투자관리파트 부장을 BNPP 카디프...
2022-05-12 목요일 | 임유진 기자
KB손보, 업계 최초 '중증질환(뇌혈관·심장) 산정특례 대상 보장' 출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이달 초,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뇌혈관이나 심장 중증질환 산정특례 대상으로 등록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중증질환(뇌혈관·심장)산정특례 대상 보장’ 특약을 출시했다고 ...
2022-05-12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악사손보-클룩,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행자보험' 개발 MOU 체결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이 글로벌 여행 및 레저 이커머스 플랫폼 클룩(Klook)과 여행자보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보험상품 공동연구...
2022-05-11 수요일 | 임유진 기자
KB손보, 미혼한부모가정 지원...육아용품 키트 및 7000만원 전달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에서 미혼한부모가정 영·유아 지원을 위해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이수연)에 ‘365베이비케어키트(KIT)’와 사회공헌...
2022-05-11 수요일 | 임유진 기자
디지털플랫폼정부 추진하는 윤석열 정부…보험사 공공의료데이터 빗장 풀리나
윤석열 정부가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110대 국정과제로 내세우면서 보험사 건강보험공단 공공의료데이터 개방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새정부가 출범한 만큼 그동안 의료계, 시민단체 등의 반발로 미뤄졌던 공공의...
2022-05-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보험금지급능력 15년 연속 'AAA' 최고등급 획득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성대규)가 지난 2008년부터 15년째 우수한 보험금지급능력을 인정받고 있다.신한라이프는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평가...
2022-05-11 수요일 | 임유진 기자
"미국으로 금융탐방 간다"...DB손보, DB금융경제 공모전 시상식 개최
DB손해보험이 DB금융경제 공모전 수상팀들에게 미국, 아시아 금융탐방의 기회를 지원한다.DB손해보험은 지난 6일, 심사위원장을 맡은 고봉찬 서울대학교 경영대 교수를 비롯해 이성택 금융연구소 부회장, DB그룹 임원...
2022-05-11 수요일 | 임유진 기자
부실금융기관 지정 피한 MG손보, "소비자 피해·규제 공백 없어"
부실금융기관 지정 벼랑 끝에서 재기 발판을 마련하게 된 MG손해보험이 소비자 피해와 규제 공백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 11일 금융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서울행정법원은 JC파트너스가 금융위원회를 상대...
2022-05-11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 사업자 전용 건강보험 '퍼스트 클래스' 출시
삼성화재(사장 홍원학)는 사업자를 위한 건강보험 신상품 '퍼스트 클래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퍼스트 클래스는 20세부터 70세까지 법인 CEO와 임원, 개인 사업주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최대 100세까지 ...
2022-05-11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실손청구 간소화' 이번엔 될까...반대하던 배진교 의원도 합세
윤석열 정부가 '디지털 플랫폼정부'를 추구하는 가운데 실손청구 간소화 법이 또다시 발의되며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번에는 특히 그동안 간소화를 반대하던 배진교 의원이 발의했다...
2022-05-10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캐롯 '퍼마일자동차보험' 60만 넘었다
캐롯손해보험(대표 정영호) 퍼마일자동차보험 누적 가입 건수가 60만건을 돌파했다.캐롯손해보험은 퍼마일자동차보험이 지난 3월 누적 가입 건수 50만건 돌파 이후 두 달 만에 60만건을 넘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
2022-05-10 화요일 | 임유진 기자
NH농협손보, 기존 유병자보험보다 할증률 낮춘 '간편고지 건강보험' 2종 출시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최문섭)은 기존 유병자보험보다 할증률을 낮추고, 고강도초음파집속술(HIFU), 항암 방사선 치료 등 신담보를 추가한 종합형 건강보험 '(무)NH335굿패스건강보험', '(무)NH335더블굿패스건강...
2022-05-10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윤석열 정부 출범…지지부진하던 배달라이더·펫보험 활성화되나
윤석열 정부가 오늘(10일) 출범하는 가운데,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배달 라이더 보험, 펫보험 활성화가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배달 라이더 보험, 펫보험 모두 그동안 가입율이 저조했지만 새정부 정책 추진으로 ...
2022-05-1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화재, 창사이래 첫 희망퇴직…비용절감 일환
흥국화재(대표이사 임규준)가 창사이래 첫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IFRS17 시행 등 자본확충 부담이 내년부터 커지고 있어 비용절감을 위한 인력감축을 단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화재는 1...
2022-05-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7대장기이식등록대기보장' 6개월 독점판매
메리츠화재(대표이사 부회장 김용범)는 ‘7대장기이식등록대기보장’에 대해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장기이식수술까지의 대기기간 동안 보장공백을 해소하고 고객이 실질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
2022-05-09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이미 받은 보험금, 여행자보험 가입해 또 탔다"...금감원, 보험사기 혐의 20명 적발
A 씨는 면세점에서 명품 가방을 산 뒤 잃어버린 것처럼 꾸며 보험금을 받은 뒤 해당 가방을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렸다가 꼬리가 잡혔다. 4차례 해외여행 동안 15개 보험사에 가방 분실로 청구해 받은 보험금은 총 18...
2022-05-09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화재보험협회, 대상 300만원 '화재예방 포스터 공모전' 개최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강영구)는 2022년 화재예방 포스터 현상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주제는 생활 속 안전문화 향상으로 화재예방 관련 내용이 포함돼야 한다. 응모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개인 또는 ...
2022-05-09 월요일 | 임유진 기자
KB손보, 메타버스 사이버 연수원 '인재니움 메타' 열었다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9일,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실제 연수원과 동일한 가상환경에서 교육을 제공하는 메타버스 기반 사이버 연수원 '인재니움 메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인재니움 메타는 미래 기업교...
2022-05-09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롯데손보, 5분기 연속 흑자…장기보험 성장 기인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롯데손보(대표이사 이은호)가 올해 1분기까지 연속 5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장기보장성 보험 성장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롯데손보는 9일 2022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 지난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
2022-05-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메기 카카오페이손보, 플랫폼 기반 보험 혁신 예고
보험업계 메기로 불리는 카카오이손해보험이 올해 플랫폼 기반 생활밀착형 혁신을 예고했다. 그동안 지지부진 했던 미니보험을 플랫폼을 기반으로 판매가 수익성, 혁신성 모두 잡을지 관심이 모아진다.8일 보험업계에...
2022-05-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MG손보 부실금융기관 지정 피했다…RBC비율 실효성까지 대두 外
금융위에게 부실금융기관 지정을 받았던 MG손해보험이 법원 판결로 집행 정지가 되면서 부실금융기관 오명에서 벗어나게 됐다. MG손보 집행 정지로 내년 도입될 킥스(K-ICS)로 사실상 RBC비율 적용이 의미없어진 것 ...
2022-05-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