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건강보험 신담보 3종 배타적사용권 획득
삼성화재가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인 건강보험 신담보 3종에 대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담보는 '간부전 진단비', '급성신...
2022-11-09 수요일 | 김형일 기자
한국금융연구원, 내년 보험업계 성장성 둔화‧수익성 정체‧저하 [금융연 2023 전망]
내년 보험업계의 성장성이 둔화되고 수익성이 정체‧저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한국금융연구원은 8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2022년 금융 동향과 2023년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2023년 경제...
2022-11-08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카카오페이·신한EZ손보 생활밀착형 상품에 방점…경쟁 돌입
카카오페이손해보험에 이어 신한EZ손해보험까지 생활밀착형 상품 출시를 예고하면서 손해보험사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강병관 신한EZ손보 대표이사는 앞으로 더존비즈온과의...
2022-11-08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화재, 자동차고장수리보험 출시
삼성화재가 삼성화재다이렉트 착을 통해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보증수리 기간이 끝난 차량의 고장 수리비를 보장하는 '자동차 고장수리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가입 대상은 출고일로부터 만 10년 이내, 주...
2022-11-08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실적 발표 앞둔 삼성화재…장기보험 손해율 개선으로 선방하나
삼성화재가 실적 선방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손해보험업계 실적이 장기보험 손해율 개선을 바탕으로 나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돼서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 3분기 삼성화재의...
2022-11-07 월요일 | 김형일 기자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취임 “보험산업 지속 성장하도록 모든 역량 집중”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이 보험산업이 지속 성장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은 7일 취임식에서 “보험산업은 대내외 환경변화로 복합적 위기와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에 직면한 상황“...
2022-11-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자동차 보험료 또 떨어진다… 최대 1% 초반대 예상
자동차 보험료가 6개월 만에 추가로 인하될 전망이다. 자동차보험은 자동차 소유주가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상품으로 국내 가입자만 2000만명에 달한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
2022-11-07 월요일 | 김형일 기자
롯데손보, 3분기 누적 순익 602억원…판매비 확대에도 흑자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롯데손해보험이 판매비 확대에도 불구하고 개선된 실적을 기록할 예정이다. 7일 롯데손보는 올해 3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통해 누적 당기순이익은 6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본사 사옥 매각 효과를 제외한 ...
2022-11-07 월요일 | 김형일 기자
KB손보-KT, 소방안전시설 디지털 전환 맞손
KB손해보험이 KT와 소방안전시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서로 힘을 합친다고 7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지난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에서 KT와 소방안전시설의 디지털 전환을 통...
2022-11-07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흥국·DB생명 콜옵션 연기에 보험사 레고랜드 사태 우려 가중…금융당국까지 수습 나서 外
흥국생명에 이어 DB생명까지 콜옵션 행사를 연기하며 보험사를 바라보는 시장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급격한 금리 상승, 보험사 발 레고랜드 사태가 재현되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자 금융당국까지 사태 진...
2022-11-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EZ손해보험, KT·더존비즈온과 전략적투자 협약…800억원 규모 신주인수
신한EZ손해보험이 KT, 더존비즈온과 전략적투자 협약을 체결했다.신한EZ손해보험(대표 강병관)은 지난 10월 31일 KT(대표이사 구현모), 더존비즈온(대표이사 김용우)과 약 800억 규모의 신주를 인수하는 전략적 투자...
2022-11-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KB손보·NH농협생명 수익 성장성 두각…신한라이프 건전성 선방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금융지주 3분기 실적발표로 지주계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실적 윤곽이 나타난 가운데, 지주계 보험사 중에서는 KB손해보험, NH농협생명이 수익성과 성장성에서 두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라이프가 증시악...
2022-11-05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유동성 호재 생긴 한화손보…관리 탄력받나
한화손해보험이 유동성 관리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유동성 자산 인정 범위를 확대하는 등 호재가 생겨서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손해보험사는 지난달 28일 시장 상황 점검...
2022-11-04 금요일 | 김형일 기자
국회교통안전포럼, 손보협과 이륜차 정책세미나 개최
국회 교통안전포럼은 손해보험협회와 공동으로 3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이륜차가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최근 배달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이륜차 교통사고...
2022-11-03 목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보험료율 잘못 계산한 교보·흥국생명에 과태료 1억6000만원
금융감독원이 보험료율을 잘못 계산한 교보생명, 흥국생명에 과태료 1억6000만원을 부과했다.1일 금감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교보생명과 흥국생명 부문검사에서 보험료율 산출 원칙과 기초서류 관리기준 위반 사실을...
2022-11-0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지방간대상질병관리지원비’ 등 배타적사용권 획득
메리츠화재(대표이사 부회장 김용범)가 ‘지방간대상질병관리지원비’ 등 2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메리츠화재는 ‘지방간대상질병관리지원비’와 ‘통합암진단비(유사암제외)’ 2개 담보에 대해 독창성과 유용성...
2022-11-0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캐롯, 화물차 안전운전 프로젝트 ‘오늘도 굿드라이버’ 성료
국내 1호 디지털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대표 문효일)이 화물차 안전운전 프로젝트 '오늘도 굿드라이버'가 성료했다. 캐롯손보는 서울시, 서울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지난 8월 실시한 화물차 안전운전 프...
2022-11-0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DB손보, 뉴빌리티와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보험상품 제공 업무협약 체결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이 뉴빌리티와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보험상품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DB손보는 뉴빌리티(대표 이상민)와 ‘실내외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를 위한 보험상품’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
2022-10-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롯데손보, 안심케어 등 보증기간 연장보험 50만건 돌파
롯데손해보험(대표 이은호) 안심케어 등 보증기간 연장보험이 50만건을 돌파했다.롯데손보는 ‘안심케어’ 등 전자제품 보증기간연장형(EW) 보험서비스의 판매가 2년만에 50만건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국내 최대...
2022-10-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문섭 농협손해보험 대표, 내부통제위원회 신설…소비자 만족 경영 강화 [금융소비자보호 진단 ④]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후 1년 반이 지났다. 본지에서는 영업과 밀접한 보험업계가 완전판매, 민원 감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행보를 진단해본다. 〈편집자 주〉최문섭 농협손해보험 대표가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하...
2022-10-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설계사 수도권 집중 심각…"주민센터·편의점 판매 고려해야"
보험설계사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지방 보험소외계층을 위해 주민센터, 편의점 보험 판매를 고려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30일 김석영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전속설계사의 분포와 시사점'에서 "지방설계사...
2022-10-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31일 상장 보험사 3분기 실적발표 시작…생보사 울고 손보사 웃고
31일 한화생명을 시작으로 상장 보험사 3분기 실적발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생명보험사 실적은 악화되고 손해보험사는 선방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손보사들도 침수, 태풍 힌남노 등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부정...
2022-10-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신한-KB 리딩 생보사 경쟁…신한라이프 두각 IFRS17 시행 후 KB 반전 주목 外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가 리딩 생명보험사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3분기에서는 신한라이프가 순익 부분에서 두각을 보였다. IFRS17으로 회계 기준이 바뀌는 내년에는 푸르덴셜생명-KB생...
2022-10-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최문섭 농협손보 대표, 태풍 힌남노에도 실적 방어…건전성·수익성 호조 [2022 금융사 3분기 실적]
최문섭 농협손해보험 대표가 태풍 힌남노에도 실적이 선방했다. 순익 악화를 최소화했을 뿐 아니라 건전성도 개선했다.28일 농협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농협손보 3분기 누적 순익은 831억원으로 전년동...
2022-10-2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