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취약계층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유예 시행 [금융권 상생금융 시즌2]
보험업계가 취약계층을 위해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유예를 시행한다.보험업계는 지난 12월 14일 발표된 '보험업권 상생방안' 후속 조치로 최근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보험계약자의 ...
2024-01-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포스텍과 영국서 국제 학술 세미나 개최…글로벌 손보사 도약
삼성화재(대표이사 이문화)가 포스텍과 ‘Fast-changing landscapes of the insurance industry’를 주제로 영국에서 국제 학술 세미나를 진행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9일 포스텍과 선진 보험시장 연수·국제 학술 세...
2024-01-16 화요일 | 김다민 기자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KB손보만의 색(色)으로 회사가치성장률 1위 달성"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KB손보만의 색(色)으로 회사가치성장률 1위 달성하자고 주문했다.구본욱 KB손보 대표는 지난 12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수원(연수원)에서 열린 ‘2024년 상...
2024-01-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 보험 ‘홍원학·이문화’ 대표, 건강보험 시장 확대 ‘올인'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올해 건강보험 시장 점유율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두 대표는 새해부터 신상품, 신담보를 탑재하며 고객 확보에 나섰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16일...
2024-01-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2024년에도 단기납 종신 경쟁 후끈…고객 확보 생보사 환급률 130%↑ 外
새해부터 식을 것으로 예상됐던 단기납 종신이 여전히 생보사 주력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유지 기간은 늘었지만 10년 유지 환급률이 130% 이상을 제시하며 오히려 경쟁이 심화됐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생...
2024-01-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단기납 종신 환급률 130%·생존시 암보험금 환급…새해부터 보험사 영업 경쟁 '활활'
단기납 종신 환급률 130%, 암보험금 100% 환급 등 새해부터 보험사들이 영업 경쟁에 나서고 있다. 손보사들은 보험료 할인, 보장 확대를 내세우는 등 고객 모시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생...
2024-01-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기방지특별법 법사위 통과 불발…이달 말 전체회의서 재논의
보험사기방지특별법 법제사법위원회 통과가 불발됐다. 법사위는 가중처벌 형평성 문제 등 의견을 정리해 이달 말 전체회의서 재논의하기로 했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법사위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을 전체회의에서 재...
2024-01-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 이영종·KB 이환주, 보장성·GA 강화…선두권 진입 경쟁
2024년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가 2기 경영 체제를 맞은 가운데, 새해부터 리딩 보험사 선점 경쟁 서막이 올랐다. 이영종 대표, 이환주 대표는 모두 취임 일성이었던 Top2, Top3 실현을 올...
2024-01-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보험사 CEO 2024년 경영 키워드 생보 영업·신사업 손보 CSM제고…2024년 갑진년 비상 채비 外
보험사 CEO들이 2024년 신년 키워드로 생보사는 영업과 신사업을, 손보사는 CSM제고를 꼽았다.7일 보험업계예 따르면, 올해 신년사에서 생보사 CEO들은 영업력 강화와 신사업 본격화를 손보사 CEO들은 CSM제고를 꼽았...
2024-01-0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 CEO, 올해 장기보험 중심 CSM 확대·디지털화 방점 [2024 경영키워드-손해보험]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올해 장기보험 중심 CSM 확대와 디지털화에 주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
2024-01-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 취임 "포트폴리오 재정비로 손익 개선"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신임 대표가 포트폴리오 재정비로 손익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하나손해보험은 2일 오전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배성완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배성완 대표이사는...
2024-01-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신계약 CSM 등 회사가치성장률 1위 도전 원년" [2024 신년사]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2024년을 회사가치성장률 1위 도전 원년 해로 낙점했다.구본욱 KB손보 대표는 2024년 신년사에서 "지금까지의 성공체험을 바탕으로, 새해에는 상품개발 및 판매, 계약관리, 보상 등 보험회...
2024-01-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초격차 삼성화재로의 재탄생…업계 퍼스트무버" [2024 신년사]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2024년 경영 화두로 '초격차 삼성화재로의 재탄생'을 제시했다.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는 2024년 신년사에서 "삼성화재는 지난 70여년간 변화와 위기의 변곡점마다 과감한 도전을 통해 성장의...
2024-01-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 "장기보험 CSM 확대 위한 1위사 격차 축소" [2024 신년사]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올해 장기보험 CSM 확대를 위해 1위사와 격차를 축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종표 DB손보 대표는 2024년 신년사에서 "경쟁사들은 CSM 확보를 위해 시장을 과열시켜서 보험산업의 수익성은...
2024-01-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장기보험 CSM 극대화 주력" [2024 신년사]
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 이성재 현대해상 사장이 2024년에는 장기보험 CSM 극대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이성재 현대해상 사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IFRS17 시행 후 미래수익(CSM) 위주...
2024-01-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취임…"회사가치성장률 1위 도전"
구본욱 사장이 KB손해보험 새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구본욱 신임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은 취임식에서 "불확실성과 기회가 공존하는 시기에 위기를 기회 삼아 담대한 도전과 혁신을 계속해 나가야 한다"라며 "회사...
2024-01-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추적관찰·정기검사 고지의무 대상 미포함…금감원 보험 약관 개선
앞으로 보험 가입 시 추적관찰과 정기검사를 받고 있더라도 보험사에 알리지 않아도 된다.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지의무 등 소비자 권익 보호 및 분쟁 예방 등을 위해 소비자에게 불리하거나 이해하기 ...
2024-01-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안전문화 캠페인 확대로 사회안전망 확충 기여" [2024 신년사]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2024년 안전문화 캠페인 확대로 사회안전망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강영구 이사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안전문화 캠페인 확대를 통하여 사회안전망 확충에 기여해야 한다”라며...
2024-01-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월 3300원으로 가입…다양해진 운전자보험 인기
스쿨존에서 사망·상해 교통사고를 내면 가중 처벌하는 일명 '민식이법'이 시행 3년째를 맞으면서 운전자보험 관심이 높아졌다.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의무보험이 아니지만 자동차보험과 함께 필수로 가입해야 하는 보...
2024-01-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이병래 손보협회장 “한방 과잉진료 막을 합리적 기준 마련” [2024년, 꼭 됐으면 좋겠다-손해보험]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은 손해보험 업계 새해 최우선 숙원사업으로 '한방 과잉진료 합리적 기준 마련'을 꼽았다.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한방 과잉진료로 인한 자동차보험 누수를 억제, 자동차보험 지속가능성을 제...
2024-01-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4세대 실손보험 가입자, 7월부터 도수치료비 많이 타가면 보험료 비싸진다 [2024 바뀌는 금융제도]
올해 7월부터 4세대 실손보험 가입자 중 도수치료비 등 비급여 보험금을 많이 타간 가입자에는 보험료가 높게 책정된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가입자 간 보험료 부담 형평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월부터 4세대 실...
2024-01-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서국동 NH농협손보 대표 취임 "가치중심 성장 통한 안정적 수익 창출"
서국동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취임식에서 가치중심 성장 통한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겠다고 밝혔ㄷ.NH농협손보는 작년 12월 29일 서국동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서대문구 소재 농협손해보험...
2024-01-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이영종 신한라이프·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조직개편·임원인사 완료…내년 리딩보험사 채비 外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가 조직개편을 완료했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와 이환주 대표 모두 영업력 강화에 방점을 뒀다.31일 보험업계예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GA마케팅팀을 신설하는 등...
2023-12-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KDB생명·ABL생명 M&A 좌초…동양생명 '기대'·롯데손보 '물음표' [2023 보험업계 결산]
올해 보험사 KDB생명, ABL생명, 롯데손해보험이 매각 출사표를 던졌지만 시장 반응은 김이 빠졌다. KDB생명은 하나금융지주 참전으로 성사에 사활을 걸었지만 결국 무산됐다. ABL생명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지지부...
2023-12-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IFRS17 도입 첫 해, 메리츠화재가 쏜 실적 부풀리기 논란…예실차로 재점화 [2023 보험업계 결산]
IFRS17 도입이 첫해였던 만큼 신회계기준과 관련해 업계는 혼란스러운 한 해를 보냈다. 특히 메리츠화재가 낙관적 가정을 통한 실적 부풀리기를 여론화하면서 DB손해보험, 현대해상을 저격한 작심발언이라는 이야기까...
2023-12-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실손보험 과잉진료 주요인인 비급여 항목 개선방안 마련" [2024 신년사]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이 2024년에는 실손보험 과잉진료 주요인인 비급여 항목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실손의료보험 과잉진료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
2023-12-2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