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MG손해보험 인수 검토
오릭스-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지급여력비율 하락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MG손해보험 유상증자 및 인수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3일 IB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오릭스-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은 최근 MG손보 매각...
2018-05-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제 8회 DB금융제안 공모전 성료… '국내 고독사보험 출시 제안' 최우수상
DB금융그룹의 '제 8회 DB 금융제안 공모전' 시상식이 23일 김정남 DB손해보험 사장, 이태운 DB생명 사장을 비롯해 심사위원장을 맡은 고봉찬 서울대학교 경영대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 DB금융센터에서...
2018-05-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값비싼 임플란트 시술, 치조골이식술로 허위 보험금 청구하면 형사처벌
금융감독원이 최근 늘어나고 있는 임플란트 시술에 따라, 비용 부담을 느낀 환자들이 상담이나 치료 과정에서 기존 보험을 잘못 이용해 보험사기에 연루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고령화와 의료...
2018-05-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 홈페이지에서 자녀 심리검사 무료 쿠폰 제공
삼성화재(사장 최영무)가 홈페이지에서 자녀 심리검사 무료 쿠폰을 제공하는 '마이키즈 자녀심리검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전했다. 이는 기존에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 보험설계사)를 통해 제공하던...
2018-05-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연구원 "보험사 기초서류 위반 과징금 제재기준 세분화 필요"
일부 보험사에서 미지급한 보험금 원금과 과징금 부과금액 간 비례 관계가 성립되지 않는 사례가 다수 발견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보험사 위반행위에 따른 제재기준이 보다 세분화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
2018-05-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KPGA와 함께 '사랑의 버디' 적립금 7240만 원 기부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제14회 프로미 오픈 우승자 전가람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제 14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사랑의 버디’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2018-05-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사 맞춤 사회공헌②] NH농협생명·손보, 주고객 '농촌' 마음 잡는다
NH농협생명·손보는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한 영업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따라서 사회공헌활동 역시 지역 농촌을 대상으로 하는 일손 돕기·노력 봉사 등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범농협 차원에서 매 해마다 꾸준히...
2018-05-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사 맞춤 사회공헌①] ‘가르치면서 배우는’ 금융 교육 봉사활동
보험사들은 미래의 잠재고객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자사 보험·금융 전문가들을 파견해 사회공헌 이미지를 제고하는 동시에, 잠재고객을 확보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 특히 금융감독원이 금융...
2018-05-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미혼모·싱글맘 위한 '약속상자' 만들기 캠페인 전개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본점 및 전국 지점 약 24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전국 80개 사업장에서 미혼모/싱글맘을 위한 사랑드림 ‘약속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친...
2018-05-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음주·무면허·뺑소니 운전자, 자동차보험금 수령 어렵다
금융감독원이 자동차 운전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3가지로 음주·무면허·뺑소니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보험상 불이익을 설명했다. 음주·무면허·뺑소니 운전자는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며, 교통사고처리...
2018-05-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지난해 재보험 거래 수지 4600억 적자…전년比 적자폭 8.4% 확대
우리나라의 재보험 시장 수지가 지난해 4600억 원의 적자로 1년 전보다 적자 규모가 358억 원(8.4%) 늘었다. 금융감독원은 2017년 국내외 재보험 거래의 수지차(收支差)를 분석한 결과, 국내외 재보험 거래는 해...
2018-05-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제 30대 한국보험학회장에 이상림 목포대 교수
이상림 목포대학교 경영대학 금융보험학과 교수가 제 30대 한국보험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한국보험학회는 18일 창립 54주년 정기총회 및 기념학술대회에 앞서 이상림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상...
2018-05-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동양생명·MG손보, 대주주 리스크에 경영 난기류
2021년 도입될 IFRS17을 앞두고 보험사 M&A가 연일 화두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저축성보험 리스크, 만성적자 등으로 매각조차 여의치 않은 보험사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모양새다. 현재 보험업계 M&A 시장에서...
2018-05-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손해보험, '대구광역시 재난위기가정 집수리' 봉사활동 전개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박윤식) 재난봉사단 21명은 19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학생봉사단 80명과 함께 대구광역시 동구청이 추천한 재난위기가정 9개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방충망 교체작업과 ‘열...
2018-05-20 일요일 | 장호성 기자
MG손해보험, 금융위원회로부터 경영개선권고 조치
금융위원회가 18일 정례회의를 통해 1월말 지급여력비율이 100% 미만으로 떨어진 MG손해보험에 경영개선권고 조치를 내렸다. 이에 따라 MG손해보험은 2개월 안에 자본확충 및 경영정상화 계획이 담긴 계획서를 금...
2018-05-1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해보험, ‘제 5기 소비자패널 발대식’ 개최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오병관)은 18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 강당에서 회사 전반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제5기 소비자패널 10명을 선정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NH농협손보 오병관 대표이사를...
2018-05-1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손보협회, 여름철 집중 차량침수피해 최소화 위한 합동훈련 실시
손해보험협회(협회장 김용덕)는 여름철마다 반복되는 차량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18일 오후 2시 송파구 탄천 공영주차장에서 차량침수 대처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훈련은 협회와 행정안전부를...
2018-05-1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DB손보, 보험 광고모델이 젊어진다
보험사들의 광고모델 트렌드가 젊은 세대들에 맞춰 바뀌고 있다.기존 보험업계에서는 주요 타겟층을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으로 설정하고, 이들에게 익숙할만한 나이대의 푸근한 이미지를 지닌 모델을 주로 기용했다면...
2018-05-1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재능기부활동 ‘하이 갓 탤런트’ 시행… 꽃꽃이 기부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이 지난 15일과 17일 서울 광화문 본사 및 강남사옥에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소외 이웃을 위한 플라워 박스를 제작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 ‘하이 갓 탤런트(HI’s got Talent)’...
2018-05-1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지난해 보험사기 신고 포상금 20억6676만 원… 건당 53만 원 수준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보험사기신고센터로 5023건의 제보가 들어오면서, 3917명의 제보자에게 20억6676만 원의 포상금이 주어졌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신고건수는 237건, 포상금액은 3억579만 원 증가한 수치다. ...
2018-05-1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보, 가정의 달 맞아 ‘플라워 떡 케이크 만들기’봉사활동 전개
NH농협손해보험 오병관 대표이사와 헤아림 봉사단이 17일 서대문구 관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플라워 떡 케이크 만들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전했다. 오병관 대표이사를 비롯한 헤아림 봉사단원 20여명은 ...
2018-05-1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차보다 사람이 먼저 캠페인' 이벤트 진행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가수 겸 배우 윤아와 지진희를 활용한 새 CF 론칭을 기념해 ‘차보다 사람이 먼저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DB손해보험 '차보다 사람이 먼저 캠페인' 사이트에서 오는 6...
2018-05-1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출혈경쟁 과했나… 손보업계 1분기 실적 전년대비 일제히 하락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IFRS17에 대비해 보장성상품 출시 및 마케팅 경쟁에 열을 올리면서, 과도한 사업비용 지출로 인해 전년대비 1분기 당기순이익이 일제히 감소했다. 신상품 판매를 지나치게 독려하다보니, GA...
2018-05-1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손해보험, 남산돌보미 행사 시행… 남산 환경 정화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현수)은 15일 샤롯데봉사단을 포함한 임직원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산 돌보미 행사’를 시행했다고 16일 전했다. ‘남산 돌보미 행사’는 시민의 휴식과 여가 공간인 남산 공원을 아...
2018-05-1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보, 병원에서 바로 청구되는 '보험금 간편청구서비스' 오픈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은 병원에서 진료비를 납부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기존의 서류 발급 및 청구서 작성 등의 절차 없이 인증만 하면 보험금이 청구되는 '보험금 간편 청구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6일 밝...
2018-05-1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소비자주권 "손보사 의료실손보험 약관 대부분 불명확… 개선 시급"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국내 14개 손해보험사의 의료실손보험 약관평가를 진행한 결과,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모호한 약관과 추상적이고 어려운 용어로 소비자들과 보험사간의 분쟁을 유발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
2018-05-1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