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음주운전·뺑소니 사고 땐 보험처리 못 받는다 보험금 전액 청구
앞으로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 등으로 사고를 낸 경우 가해자는 보험처리를 받을 수 없다. 뿐만 아니라 보험금 전액을 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보험 개선 사항을 28일 발표했다. 국토부...
2021-03-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KB손보, 연만기 상품 비중 확대…"가성비 트렌드 저격"
KB손해보험이 가성비를 중시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연(年)만기 보험상품을 늘리고 있다. 연만기 상품은 세(歳)만기 상품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보험료로 생애주기에 맞춰 필요한 기간 동안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다...
2021-03-25 목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사기 막아라"…공·민영보험 공동조사 협의회 출범
# ○○병원은 브로커를 통해 환자를 모아 보험 비대상인 비만치료주사제 및 예방접종(파상풍)을 시행한 후 보험 청구가 가능한 감기치료로 조작했다. 또 병원에 한번도 내원한 적이 없는데도 마치 통원치료를 받은 것...
2021-03-25 목요일 | 유정화 기자
[단독] 첫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위원장 윤영미 대표…손보·정비업계 입장 첨예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위원장으로 윤영미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대표가 추대됐다. 협의회에 참석한 손해보험업계와 자동차 정비업계 위원들은 정비수가 인상 주기 등을 두고 첫 회의에서도 첨예하게 다퉜다.25일...
2021-03-2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보험업계 최초 아나필락시스 보장 출시
삼성화재는 25일 장기보험 상품 개정을 통해 경쟁력이 강화된 신규 보장들을 선보였다.건강보험 '태평삼대'의 경우, 보험업계 최초로 '응급의료 아나필락시스 진단비'를 신설했다. 아나필락시스란 음식물, 백신 접종...
2021-03-25 목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사 작년 순익 6조806억원…생보사 보증준비금전입액 감소·손보사 손해율 개선 기인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작년 순익이 6조80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9% 증가했다. 생보사는 보증준비금전입액 감소가, 손보사는 손해율 개선이 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금감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보...
2021-03-2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화재,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 개최
흥국화재가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태광그룹 금융 계열사인 흥국화재는 소비자보호를 위한 고객중심경영의 일환으로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23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2021-03-2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손해보험, 카카오톡 챗봇 상담 개시
하나손해보험이 카카오톡 챗봇 상담을 개시했다. 하나손해보험은 보험업계 언텍트 문화 가속화에 발맞춰 고객편의성을 강화한 ‘카카오톡 챗봇상담’을 개시하고 ‘원데이귀가안심보험 선물하기’ 서비스를 선보였다...
2021-03-2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백신 부작용' 아나필락시스 보장 보험 나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아나필락시스'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에선 삼성화재와 라이나생명이 코로나19 부작용 보험을 출시...
2021-03-23 화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손보,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 실시
한화손해보험은 23일 여의도 사옥에서 강성수 대표이사와 소비자 보호팀장, 영업부문 대표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을 선포하고, 실천 서약을 진행했다. 금융소비자보호법이 25일 시행됨에 따라 한...
2021-03-23 화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연수원, 가상자산 AML·CFT 실무과정 신설
보험연수원이 가상자산 AML·CFT 실무과정을 신설했다.보험연수원은 한국블록체인협회와 공동으로 가상자산 거래에 특화된 자금세탁방지 교육인 '가상자산 AML·CFT 실무과정'을 신규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보험연...
2021-03-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SGI서울보증, 손보사 최초 '전자증명서' 제출 서비스 실시
서울보증보험은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손해보험사 최초로 '전자문서지갑' 을 이용한 '모바일 전자증명서 제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전자문서지갑은 행정·공공기관에서 발급하는 각종증명서를 전자문서 ...
2021-03-2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NH농협손보,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 개최
NH농협손해보험은 22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준수 의식을 강화하고, 금융소비자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농협손보는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
2021-03-2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DB손보-KISA,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2기 모집
DB손해보험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내달 16일까지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2기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슈어테크 분야의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협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지난해...
2021-03-2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화재, 지속가능경영 위한 'ESG위원회' 신설
삼성화재는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위하여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ESG위원회 설치는 관련 규정과 함께 19일 오전 주주총회 후 이사회에서 결의됐다.이로써 삼성화재는 이사회 산하에 ESG 주요 정책 결정...
2021-03-2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강성수號 한화손보, 경영정상화 ‘성큼’
한화손해보험이 내실경영에 힘입어 실적 회복에 성공하면서 ‘경영 정상화’에 성큼 다가섰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화손해보험은 체질 개선과 비용 절감에 드라이브를 걸며 손해보험업계를 통틀어 가장...
2021-03-2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보험사 전문경영인 연봉킹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外
오너 보험사를 제외한 전문경영인 중 연봉킹은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으로 나타났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은 작년 급여와 상여금 , 근로소득을 합해 모두 20억7000만원을 수령했다. 최영무 사...
2021-03-2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소법 시행 D-7…보험사·GA 소비자보호 정비 분주
금융소비자보호가 강화된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시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보험사와 보험대리점(GA)들이 금소법에 대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마련하고 직원 대상 금융소...
2021-03-1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최영무 사장 연임 확정…사내이사에 홍원학·홍성우 선임
삼성화재가 주주총회를 열고 최영무 사장의 연임을 최종 확정했다. 임기는 3년이다.19일 오전 삼성화재는 서울 서초대로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안)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 예정...
2021-03-19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캐롯손보, KB국민카드와 폰케어 액정안심보험 판매 제휴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은 KB국민카드가 운영하는 마이데이터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앱 ‘리브메이트’를 통해 ‘캐롯 폰케어 액정안심보험’ 판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지난해 선보인 ‘캐롯 폰케어 액...
2021-03-19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자동차보험 '적자 주범' 한방 진료비…5년새 3배 증가
지난해 자동차보험 진료비의 절반 가까이를 한방진료 환자가 받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경상환자가 이용하는 한방병원에 지급된 자동차보험 진료비가 지난 5년간 3배나 급증하면서 ‘과잉 진료’에 대한 통제 장...
2021-03-19 금요일 | 유정화 기자
‘CEO 교체’ KDB생명·롯데손보 턴어라운드 과제
CEO가 교체된 KDB생명, 롯데손해보험이 올해 체질개선으로 턴어라운드를 이룰지 관심이 모아진다. 두 회사 모두 대주주가 사모펀드로 변경된 만큼 새 CEO는 가치 제고에 힘써야 한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DB생명...
2021-03-1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손보, 봄맞이 야외활동 위한 생활보험 추천
봄을 맞아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하나손해보험이 사고, 부상위험에 대비한 원데이 레저보험을 추천했다.18일 하나손해보험은 올해 상반기 생활밀착형 보험상품 50여 종을 출시를 목표로 일상...
2021-03-18 목요일 | 유정화 기자
MG손해보험, ‘(무)스마트 건강종합보험’ 판매
MG손해보험이 '(무)스마트 건강종합보험'을 판매한다.MG손해보험은 일사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생활질병부터 고액 치료비가 필요한 중대질병까지 통합적으로 보장하는 ‘(무)스마트 건강종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2021-03-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수원, 금융사 임직원 대상 ESG 교육 신설
보험연수원은 최근 기업경영의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 잡고 있는 ESG에 대한 금융회사 임직원의 이해를 제고하기 위한 집합교육 2개 과정을 신규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ESG란 환경보호(Environment), 사회적 책임...
2021-03-17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실손보험 누적 적자 7조…작년에만 3조 손실
최근 4년간 실손의료보험 누적 적자가 7조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여파로 병원 이용이 줄어든 작년에만 3조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17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개년 실...
2021-03-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