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보험협회, 창립 48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화재보험협회가 14일 여의도 사옥에서 창립 4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소 인원만 참석, 진행됐다. 이윤배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
2021-05-14 금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 메리츠화재 당기순익 1304억...전년比 21.1%↑
손해보험사들이 기대 이상의 1분기 영업실적 발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메리츠화재도 호실적을 달성했다. 14일 메리츠화재의 2021년 1분기 영업(잠정)실적 공시에 따르면, 매출액 2조 4459억원, 영업이익 1767억...
2021-05-14 금요일 | 임유진 기자
SGI서울보증, 보험사 최초 '나눔명문기업' 가입…사회적 가치 창출
SGI서울보증보험이 보험사 최초로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SGI서울보증보험은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회관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고 13일 밝...
2021-05-14 금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 강성수 대표 체질개선 성공…한화손보 1분기 순익 전년比 84.3% 증가
적자로 고전했던 한화손해보험 올해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84% 증가하며 큰 폭으로 순익이 개선됐다. 강성수 대표 체질개선 효과가 나타났다는 평가다.14일 한화손해보험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한화손보 1분기 ...
2021-05-1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캐롯, 도이치오토월드와 협약 체결…수입차·중고차 시장공략 강화
국내 1호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도이치오토월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입차와 중고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캐롯손해보험은 신차, 중고차 판매·유지관리 등 세계 최대규모 복합 자동차 매매단지 ‘도...
2021-05-1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KB손해보험,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효과…암보험 매출 8배 증가
KB손해보험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보장에 힘입어 암보험 매출 8배가 증가했다.KB손해보험은 작년 5월 13일 출시한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와 함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KB암보험...
2021-05-1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 현대해상, 장기인보험 성장세 지속
현대해상 장기인보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인보험 원수보험료도 증가율도 10%대를 기록했다.13일 현대해상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현대해상 장기인보험 원수보험료는 340억원으로...
2021-05-1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 DB손해보험, 1분기 당기순익 1902억원…전기比 48.7%↑
DB손해보험의 1분기 실적이 개선됐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DB손해보험의 실적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잠정)이작년 1분기보다 48.7% 늘어난 2655억원을 기록했다....
2021-05-13 목요일 | 임유진 기자
AXA손보 "암보험에 보이스피싱 손해 특약 선택 가능"
AXA손해보험이 보이스피싱에 취약한 고령의 고객층을 위해 암보험에 보이스피싱 손해 보장과 노인성질환 진단금 보장을 강화했다.AXA손해보험은 경제적 부담이 큰 암의 특성을 고려해, 가입자들의 경제적 피해를 덜고...
2021-05-12 수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삼성화재, 당기순익 4315억원 기록…1분기 기준 최대 실적
삼성화재의 당기순익이 전년 대비 163% 상승하며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1분기 세전이익은 5763억 원을, 당기순이익은 4315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익은 보험손익 개선 및 투자이익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2021-05-12 수요일 | 임유진 기자
SGI서울보증, 안병주 신임 상근감사위원 선임
SGI서울보증이 안병주 신임 상근감사위원을 선임했다.SGI서울보증은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상근감사위원으로 안병주 전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장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안병주 ...
2021-05-1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메디히어와 한인대상 비대면 헬스케어 협업 나서
현대해상이 메디히어와 한인대상 비대면 헬스케어 협업에 나선다.현대해상은 메디히어와 해외체류 한인들을 위한 ‘원격진료 및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2021-05-1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 사옥 넘긴 롯데손보, 흑자전환 성공…1분기 순익 628억원
적자로 사옥까지 매각했던 롯데손해보험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롯데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매출(원수보험료)이 5701억 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
2021-05-11 화요일 | 임유진 기자
현대해상, 자생한방병원과 건전한 보험문화 조성 MOU 체결
현대해상이 자생한방병원과 건전한 보험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현대해상은 자생한방병원과 ‘건전한 보험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
2021-05-11 화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업계-의료계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두고 또다시 충돌
'실손의료보험 청구 전산화'를 두고 보험업계와 의료계가 또다시 공청회에서 충돌했다. 보험업계에서는 소비자 편의 제고를 위해 법안 통과를 미룰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의료계에서는 환자 개인정보가 담긴...
2021-05-10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코로나19 무색…나들이객 증가에 4월 자동차보험손해율 증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가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나들이객 증가로 4월 자동차 보험 손해율이 증가했다.10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10개 손해보험...
2021-05-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작년 보험대리점 수수료 7조 돌파…“대형 GA 쏠림현상 심화”
작년 보험대리점(GA) 수수료가 7조를 돌파했다. 중소형사는 성장세가 꺾이고 있는 반면 대형 GA는 성장세를 보이며 대형사 중심으로 시장 재편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0년 중대...
2021-05-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B손해보험,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치료비 3000만원 전달
DB손해보험이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로 치료비를 모금해 희귀난치성 질환 환우에게 전달했다.DB손해보험은 지난 6일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치료비 3000만 ...
2021-05-10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가입자 절반이 청구 포기…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올해는 통과되나
경기도에 사는 20대 직장인 A 씨는 최근 손목을 다쳐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았다. 실손의료보험 보험금 청구를 위해 진료비 세부 내역서, 진료비 영수증을 발급했으나 처방전을 빠뜨렸다는걸 알게 됐다. 회사 근무로...
2021-05-10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캐롯손해보험, ‘폰케어 도난분실 안심보험’ 출시
캐롯손해보험이 '폰케어 도난분실 안심보험'을 출시했다.캐롯손해보험은 '캐롯 폰케어 액정 안심보험'에 이어 ‘캐롯 폰케어 도난분실 안심보험’을 출시하며 휴대폰 보험에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10일 밝혔다...
2021-05-10 월요일 | 임유진 기자
SGI서울보증, 해외·디지털 페달
SGI서울보증이 해외 영토 확장, 디지털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유광열 SGI서울보증 사장이 SGI서울보증 도약을 위한 신성장동력 확보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SGI서울보증은 올해 인도네시아...
2021-05-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업계 장수 CEO인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인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1년 디지털 추진 사안인 인공지능(AI) 업무자동화, 데이터 기반 신성장 동력 확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2021-05-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 “의료비 분리과세 등 저소득층 퇴직연금 유인 방안 마련해야”
저소득층 퇴직연금 가입 유인을 위해서는 세제혜택 외에 의료지 분리과세 혜택 등 유인 방안을 추가로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9일 이태열 선임연구위원은 '세제적격 개인연금 세제의 실효성과 개선과제'에서...
2021-05-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차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앞둔 보험사-정비업계 갈등 평행선
지난 3월 1차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열린 이후 보험사, 정비업계가 실무회의를 열었으나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정비업계와 보험회사 모두 업계 입장만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이를 중재해야 할 국토부가 제...
2021-05-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생명 암보험 미지급 등 징계 확정 지연 外
삼성생명 암보험 미지급 징계수위 확정이 지연되고 있다. 금융위원회에서는 암보험금 미지급 외에 법적으로 살펴볼 사안이 많아 하나하나 살펴보고 있다는 입장이다.9일 보험업계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2021-05-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車보험 대물배상 한도 여유있게 가입해야”
외제차 등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대물배상 한도를 여유 있게 가입하는 게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9일 삼성화재 다이렉트가 20년 자사 자동차보험 가입 계약을 분석한 결과, 대물배상 한도를 5억 이상 가입한 고객이...
2021-05-09 일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