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뉴 삼성' 젊은 인사...배성완 부사장 승진 등
53세의 배성완 부사장이 '뉴 삼성'을 이끌 삼성화재 새 부사장으로 승진했다.삼성화재는 13일 실시된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부사장 1명, 상무 8명 등 총 9명을 승진시켰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신상필벌, 성...
2021-12-13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연구원 "가상자산, 보험사 신상품 등 신사업 발굴 기회 제공…법률검토 선행돼야"
가상자산이 보험사에 신상품 등 신사업 발굴 기회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법률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2일 황인창 연구위원, 장윤미 연구원이 발표한 '가상자산과 보험산업'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
2021-12-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 "온라인에서 생보는 연금저축·손보는 운전자보험 주로 가입"
온라인채널에서 생명보험 상품은 연금저축이, 손해보험 상품은 운전자보험이 주로 가입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2일 박희우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한 '온라인채널 보험 가입자 상품·연령별 특성 분석'에 따...
2021-12-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SGI서울보증, 고가 전세 대출 보증 제한 없던일로…“검토 중단”
SGI서울보증보험이 고가 전세 대출 제한 검토를 중단했다. 대출 제한에 따른 실수요 피해 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SGI서울보증은 전셋값 상승, 이사철 전세 수요 발생 등에 따라 실수요자 ...
2021-12-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도 세대교체 바람…삼성화재 CEO에 홍원학 부사장 내정·최영무 용퇴 外
이재용 부회장 '뉴 삼성' 기조로 삼성그룹 금융계열사에도 세대교체 바람이 불었다. 삼성화재 새 CEO에 홍원학 삼성화재 부사장이 내정되고 최영무 사장은 용퇴했다.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삼성화재는 임...
2021-12-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내년 실손보험료 얼마나 오를까...손보사 "20% 이상" 예고
손해보험사들이 실손보험료 20% 이상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내년도 실손보험료가 얼마나 오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3900만명이 가입한 만큼 '국민보험'으로 불리는 실손보험의 경우 금융당국의 개입이 있는데 내년...
2021-12-1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으로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이 삼성경제연구소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을 맡는다. 10일 삼성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최영무 사장은 삼성화재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고 삼성경제연구소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을...
2021-12-1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 신임 대표이사에 홍원학 내정...'뉴 삼성'에 새 사령탑(종합)
삼성화재 새 수장에 삼성생명 등에서 보험업을 두루 익힌 거친 홍원학 대표이사 (사장 승진)가 내정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뉴 삼성' 새판짜기 구상 아래 삼성화재 역시 새 사령탑이 조직을 이끌게 됐다.삼...
2021-12-1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 물류산업 위험관리 '기업안전포럼' 개최
삼성화재가 물류산업 위험관리 '기업안전포럼'을 개최했다.삼성화재는 지난 8일 오후 2시, '물류산업의 위험관리 방안'을 주제로 기업안전포럼 웨비나(Web Seminar)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객사 및 보험업계 관계자...
2021-12-1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 신임 대표이사에 홍원학 부사장 추천
삼성화재가 새 CEO로 홍원학 부사장을 추천했다.삼성화재는 1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홍원학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사장 승진)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신임 홍원학 대표이사 내정자는 삼성생명 인사팀장...
2021-12-1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 CEO 교체된다...홍원학 부사장 유력
삼성화재 CEO가 3년 9개월 만에 교체된다. 새 CEO로는 홍원학 부사장이 유력하다.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이 10일 단행하는 금융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이 취임 4년 만에 용퇴하고, 후...
2021-12-1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이재용 뉴삼성·태광 이호진 복귀…삼성생명·삼성화재·흥국생명·흥국화재 인사태풍 부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뉴 삼성' 기조로 삼성전자 사장단이 교체된 가운데, 금융계열사 교체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흥국생명, 흥국화재 모회사인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복귀설이 나오면서 박춘원 흥국...
2021-12-1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수원, 보험계약관리역 제3회 시험 100명 합격
보험계약관리역 제3회 시험에 100명이 합격했다.보험연수원은 지난 11월 20일 실시한 제3회 보험계약관리역 자격시험에서 100명이 합격했다고 9일 밝혔다.전국 5개 대도시(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서 실시된...
2021-12-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중대재해처벌법' 내년 시행...화보협회, 공사 중 건물 방화기준 등 제·개정
내년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는 가운데, 화재보험협회가 공사 중인 건물을 위한 방화기준 등을 제·개정했다.한국화재보험협회는 최근 2021년도 한국화재안전기준(KFS) 총괄위원회를 열고 ‘신축, 개축, 철거 등...
2021-12-0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AI는 늘고 사람은 떠나고'...보험업계 인력에도 디지털 바람
보험업계 인력에도 디지털 바람이 불고 있다. 보험사들이 비용 절감 등을 이유로 희망퇴직을 단행하고 AI 도입을 가속화하는가 하면, 영업 현장에서도 비대면 영업이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1-12-0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롯데손해보험, 500억원 자본확충...RBC비율 212% 전망
롯데손해보험이 5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지급여력(RBC)비율은 약 212%로 오를 전망이다.롯데손해보험은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대응과 자본건전성 강화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신종자...
2021-12-0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상품 언박싱] 보험료 오른다는데 갈아탈까 말까…병원 안갈수록 저렴한 4세대 실손보험
올해도 사상 최대 적자가 예상되면서 1, 2세대 실손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한 가운데, 4세대 실손보험으로 갈아타느냐 마느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가입자 중 병원이용으로 보험금 청구가 많은 경우 손해율이 올라...
2021-12-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GA 협업관계 확대…지분투자부터 빅테크 인수설까지
보험사와 GA 간 협업관계가 확대되고 있다. 지분투자에 빅테크가 직접 인수한다는 이야기까지 도는 등 향후에도 GA와 보험사 간 협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KGA에셋과 전략...
2021-12-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SGI서울보증, 스타트업과 상생확대 추진
SGI서울보증보험이 스타트업과 상생확대를 추진한다. SGI상생플러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의 보증과 투자를 지원한다.SGI서울보증보험은 SGI서울보증이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
2021-12-06 월요일 | 임유진 기자
DB손해보험, 소비자중심경영 대통령표창 수상
DB손해보험이 행복약속365, 소비자평가단, 뉴소비자시대 제도 등을 바탕으로 소비자중심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DB손해보험은 지난 3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
2021-12-06 월요일 | 임유진 기자
KB손보·신한라이프에 카카오까지...보험업계 헬스케어 경쟁 가속화
KB손해보험과 신한라이프가 보험업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른 '헬스케어' 사업에 시동을 걸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까지 헬스케어 사업 진출을 선언하며 보험업계 내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6일 보험 및 금융업계에 따...
2021-12-06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운전자보험·미니생활보험 신상품 출시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이 운전자보험과 미니생활보험 신상품을 출시해 디지털 보험 라인업을 강화한다.삼성화재는 자사 다이렉트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시대에 적합한 '마일리지 운전자보험'과 '미니생활보험'을 선보였...
2021-12-06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은행 대출 옥죄자…보험사 가계대출 3개월 동안 1조원↑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총량을 규제하기 위해 은행 대출을 옥죄자 보험사 가계대출이 확대되는 풍선효과가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만에 1조원 넘게 늘어난 것이다.6일, 금융감독원 '2021년 9월말 보험사 대출채...
2021-12-06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사람 중심 경영’ 직원 소통의 달인 이윤배 이사장
이윤배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취임과 동시에 협회 노동조합을 먼저 방문해 자신의 경영철학을 전달하고 향후 경영계획을 제시하는 등 회사 내 누구와도 차별없이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적극 피력했다. 나아가 노조집...
2021-12-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2 업권별 전망-손해보험] 카카오페이손보 출범…손보 빅4사들, 디지털화·신사업 방점
내년 카카오 등 빅테크 손해보험사 진출과 IFRS17 시행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삼성화재·DB손보·KB손보·현대해상 손보 빅4가 2022년에 디지털화, 신계약 확보에 주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보험연구...
2021-12-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