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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MBTI로 MZ세대 겨냥'...삼성화재, 세븐일레븐과 'MDTI 드링크' 출시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25 12:13

건강 MDTI 검사 고객 2만명에 음료교환권
50만개 한정수량 전국 세븐일레븐서 판매

삼성화재가 세븐일레븐과 협업해 '삼성화재 MDTI 드링크'를 출시했다./사진= 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세븐일레븐과 협업해 '삼성화재 MDTI 드링크'를 출시했다./사진= 삼성화재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가 세븐일레븐과 협업해 'MDTI 드링크'를 선보인다.

삼성화재는 'MDTI 드링크'가 MZ세대를 겨냥한 체험 마케팅의 일환으로 일상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삼성화재를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25일 밝혔다.

출시 음료는 총 5종이다. 배고플 때 마시는 미숫가루 음료 '꼬르르르(GRRR)형', 푸석한 피부에 도움을 주는 석류 음료 '수면부족(ZZZZ)형', 지쳤을 때 먹는 에너지 음료 '배터리방전(OTLL)형', 스트레스로 마음의 평화가 필요할 때 먹는 복숭아 음료 '부글부글(BGBG)형', 소화를 돕는 유산균이 포함된 요구르트 음료 '뿌웅(POOP)형'이다.

소비자들은 간단하게 건강 습관을 알아볼 수 있는 건강 MDTI(My Drink Type Indicator) 테스트를 통해 나에게 맞는 음료를 추천 받을 수도 있다. 테스트 진행 고객 중 2만명에게는 추천 음료 교환권을 즉시 제공한다. 갤럭시 버즈 프로 등 경품이 걸린 인스타그램 후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50만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삼성화재 'MDTI 드링크'는 오늘부터 전국의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은석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들에게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에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건강 MDTI 캠페인이 MZ세대에게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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