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중심 홈페이지 개편으로 특화 서비스 제공
미래에셋생명이 변액보험 전문회사의 명성에 맞춰 변액보험 중심의 자사 홈페이지 개편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변액자산관리’ 메뉴를 신설하고, 메인화면에서 곧바로 찾아갈 수 있게 배치해 ...
2018-01-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2018년 보험업계 화두 '체질 개선'
저성장·고령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와 IFRS17 도입 등의 제도 변화를 앞두고 2018년 보험업계는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 여기에 포화상태에 다다른 국내 보험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배타적 사용권 확보 경쟁과 ...
2018-01-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동양생명, 혜택 늘리고 보험료 줄인 '(무)수호천사알뜰한통합GI보험' 출시
동양생명이 보장 혜택은 늘리고 해지환급금을 줄여 보험료를 낮춘 ‘(무)수호천사알뜰한통합GI보험(저해지환급형)’을 3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중대한’ 질병만을 보장하는 CI(Critical Illness)보험의 단점을...
2018-01-0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국내 유일 달러종신보험 '유니버셜달러종신보험' 출시
메트라이프생명이 달러로 보험료를 납입하고 달러로 사망보험금을 수령하는 국내 유일의 금리연동형 달러종신보험인 ‘무배당 유니버셜달러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높은 안정성과 이율경...
2018-01-0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 올해 입사예정 신입사원과 함께 독거노인 지원 봉사활동
신한생명이 지난 2일, 서울 관악구 삼성동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따뜻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독거어르신의 겨울나기 지원 봉사활동은 2011년부터 매...
2018-01-0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환자로 입원해놓고 밤에는 대리운전… 보험사기 134명 무더기 적발
금융감독원이 허위 입원 등으로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로 대리운전사 134명을 경찰청에 통보했다고 2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들은 2016년 5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1년 여에 걸쳐 보험사기 410건을 저질...
2018-01-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KB생명, 취임식 통해 허정수 사장 체제 공식 출범
KB생명보험이 2일 10시 본사 강당에서 신임 허정수 사장의 취임식을 겸한 2018년 시무식을 열었다. 허정수 신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저출산, 고령화, 저성장이 보험수요의 감소로 이어지는 힘든 경영환경을...
2018-01-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AIA생명, 1월 1일부로 한국법인 공식 출범 선포
AIA생명이 2018년 새해를 맞아 한국법인 출범을 공식 발표하고,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AIA생명은 1987년에 지점 형태로 한국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한국 진출 30주년을 맞이했다. AIA생명...
2018-01-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동양생명, 새해 맞아 전 임직원 떡국 나누며 훈훈한 시무식
동양생명(대표이사 구한서·뤄젠룽)이 2일 구한서 사장을 비롯한 500여명의 본사 전 임직원이 청진동 그랑서울빌딩 사내식당에 모인 가운데, 다 함께 떡국을 나누며 업무가 시작되는 새해 첫날을 맞이했다. 시무...
2018-01-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라이나생명, 투자 부문 신설… 부문장에 정유식 前 AIA생명 전무
라이나생명이 투자부문을 신설하고, 투자부문장에 정유식 전 AIA생명 전무를 선임했다고 2일 전했다. 정유식 전무는 1971년생으로 한국외대 영문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다트머스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8-01-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라이나·교보 등 보험사들 ‘인슈어테크’ 정조준
인슈어테크의 열풍은 올해에도 거세게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보험사들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새로운 금융환경 변화를 인식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이를 활용한 국내의 사업성과는 미미한 상태다. 때문에...
2018-01-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 해 국민이 낸 보험료 327조 원 규모 돌파… 전년 대비 4.6% 늘었다
보험개발원이 지난해 우리 국민이 민영보험과 공영보험, 공제사업 등으로 낸 보험료가 327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31일 보험개발원의 보험통계연감에 따르면 2016년 한국의 전체 수입보험료는 327조6192억 원...
2017-12-3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신년사]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 "IFRS17 대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 준비 필요"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2018년 생명보험업계가 지향해나갈 방향과 중심과제들을 전달했다.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은 “올해에도 여전히 많은 불안요인과 해결해야 할 난제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
2017-12-3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017년 보험업계 10대 이슈, IRFS17부터 문재인케어까지
크고 작은 이슈들로 다사다난했던 보험업계의 2017년 정유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보험업계를 웃고 울게 했던 10대 이슈들을 정리해봤다. ◇ IFRS17 도입, 보험사 자본 확충 움직임 본격화...
2017-12-2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생명보험협회, 정책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18년 조직개편 실시
생명보험협회(회장 신용길)는 회원사의 경영위기 극복을 지원하고 미래 신 성장동력 발굴 등을 위한 정책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2018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할 것을 29일 밝혔다. 기존 정책업무 ...
2017-12-2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사 CEO, 누가 남고 누가 바뀌었나
2017년 연말을 기해 일부 보험사들의 대표이사들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실적을 인정받아 연임이 확정되거나 다양한 이유로 자리에서 물러나는 등 대표이사들의 각기 다른 기상도가 눈에 띠고 있다. ◇ 라이나생명...
2017-12-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올해 보험사 배타적사용권 역대 최대 경신 이유는
국내 보험사들의 올해 배타적 사용권 신청 건수는 생명보험사 25건, 손해보험사 14건 등으로 총 38건을 기록,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2016년 도합 20건을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 1년도 지나지 않...
2017-12-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새해 달라지는 금융제도] 실손의료보험 끼워팔기 금지… 자동차보험 공동인수 대상 확대
실손의료보험을 미끼로 여타 보험상품을 끼워파는 관행이 개선된다. 보험 사각지대에 놓였던 유병자들을 대상으로 판매되는 유병자 실손보험상품 또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과 금융...
2017-12-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내년부터 '뺑소니 사고' 운전자도 보험사에 사고부담금 낸다
내년부터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개정을 통해 기존 음주, 무면허 운전 외에 보험회사가 사고부담금을 구상할 수 있는 사유에 ‘뺑소니 운전’이 추가된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해당 내용이 포함된 ‘...
2017-12-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흥국생명, '실적배당형연금특약'으로 9개월간 배타적 사용권 획득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이 지난 22일, ‘(무)실적배당형연금전환특약’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9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9개월이라는 기간은 생명보험업계에 배타적 ...
2017-12-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심한 어지럼·흉터·정신질환 등 장해보험금 지급기준 개정된다
금융감독원이 보험보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신규 장해기준 도입 등의 내용이 담긴 보험 표준약관상 장해분류표 전면개정안을 27일 예고했다. ‘장해분류표’는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신체의 영구적인 손상...
2017-12-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연수원, 조직개편 통해 급변하는 보험환경 대응역량 강화
보험연수원이 급변하는 보험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보험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지원에 필요한 기획개발 및 운영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1월 1알부터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한다고 27일 전했다. 보험...
2017-12-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농협손해보험 신임 사장에 오병관 내정, 생보는 서기봉 연임
농협금융지주 계열사인 농협손해보험의 신임 사장으로 농협금융 부사장 출신 오병관 후보가 내정됐다. 오병관 신임 사장은 27일 오전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정식으로 농협손해보험의 사장...
2017-12-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연수원, 국가공인 보험심사역 성적우수 대학생에 장학증서 수여
보험연수원이 지난 11월에 시행됐던 제15회 보험심사역 자격시험 최종합격자 중 최우수 대학생 10명을 선정해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6일 전했다. 보험연수원은 보험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제...
2017-12-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DB생명, '무배당 10년 더드림 유니버셜종신보험' 배타적 사용권 획득
DB생명(대표이사 사장 이태운)이 지난 22일 업계 최초로 예정이율을 차등화하여 개발한 ‘무배당 10년 더드림(Dream) 유니버셜종신보험’ 상품의 독창성을 인정받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해...
2017-12-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생명보험 계약 해지율 54.1% 급증… 가계경제 악화가 원인
최근 5년간 생명보험 계약을 해지한 사례가 5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생명보험 계약 해지 건수는 모두 659만3천148건를 기록해 2011년보다 54.1% 증가한 수치를 보였...
2017-12-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