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최대주주 이재용…삼성생명법 통과 시 삼성전자 32조원 처분해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고 이건희 회장 삼성생명 지분 절반인 10.38%를 상속받으면서 최대주주에 등극하게 됐다. 이재용 중심 지배구조가 견고해졌지만 삼성생명법이 통과될 경우 이 구조가 흔들리게 된다. 3일 ...
2021-05-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생명, 외형 확대 페달
KB금융지주 비은행 계열사에서 존재가 미미했던 KB생명이 외형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GA채널 확대로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며 영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생명은 작년부터 GA채...
2021-05-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1분기 보험사 호실적 예상…삼성생명 7669억원
1분기 보험사 실적발표가 곧 진행될 가운데, 삼성생명이 순익 766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사업비 절감, 손해율 개선 등으로 1분기에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2일 에프앤가...
2021-05-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수익 안나면 사업비 안떼는 변액연금보험 출시
한화생명이 수익이 나지 않으면 사업비를 떼지 않는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 한화생명은 온라인 다이렉트 온슈어의 첫 변액 상품인 ‘LIFEPLUS 상상e상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 상품은 업계 최...
2021-05-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RBC비율 135.2% 업계 최저 MG손보 유상증자 추진 外
작년 RBC비율 135.2%로 업계 최하위를 기록한 MG손해보험이 유상증자에 나선자. RBC비율 제고와 경영개선을 위함이다.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MG손해보험은 RBC비율 제고를 위해 15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
2021-05-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NH농협생명, 수익성 중심 경영 순항…순익 급증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체질개선을 꾀했던 NH농협생명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비용 절감과 보장성 상품 중심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30일 NH농협금융지주 2021년 1분기 실적보고서...
2021-04-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변액보험 드라이브’ DGB생명, 특별계정자산 대폭 증가
변액보험 중심 영업 확대로 DGB생명 특별계정자산이 대폭 증가했다. 초회보험료도 전년동기, 전분기 대비 모두 크게 증가했다. GA채널 중심 변액보험 상품 판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29일 DGB금융지주 202...
2021-04-2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코로나19, 보험 보장 니즈·대출 및 신용보험 인식 높여"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의 보험 보장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대출과 신용보험에 대한 인식 수준이 높아졌다는 결과가 나왔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글로벌 본사 BNP파리바카디프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자의 보험...
2021-04-29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생명, ‘삼성생명수(水)’ 출시…고객 접점 마케팅 펼쳐
삼성생명이 이마트·롯데칠성과 협업해 생수 ‘삼성생명수(水)’를 출시하며 고객 접점에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삼성생명은 이마트·롯데칠성과 협업해 만든 '삼성생명수(水)'를 통해 라벨 제거 독려, 경품 이벤트...
2021-04-29 목요일 | 임유진 기자
NH농협생명, 고령 농업인 위한 후원금 1억 원 전달
NH농협생명이 농촌 안전농업 진흥을 위한 지원사업 후원금 1억 원을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이번 후원은 NH농협생명 농촌복지사업의...
2021-04-2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보험 그 이상 가치 전하는 문화·금융 선도기업 도약”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보험,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문화·금융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신창재 회장은 28일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비전(VIsion) 2025' 선포식에서 이같이 밝혔다.신 회장...
2021-04-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작년 실손보험 2조5000억원 손실…비급여·과잉진료 영향
비급여 과잉진료 여파로 작년 실손보험 손익이 2조5000억원 적자가 났다. 생명보험업계 실손보험 손실규모는 전년대비 274억원 감소했지만 손해보험 손실규모는 전년동기대비 149억원 증가했다. 28일 금융감독원은 이...
2021-04-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생명보험재단 "가수 하림과 발표한 ‘위로의 말은 누가 해주나요’ 화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가수 하림과 함께 발표한 플레이라이프송(이하 플라송) ‘위로의 말은 누가 해주나요’가 지난 19일 JTBC ‘뉴스룸’ 엔딩곡으로 선정돼 화제를 일으켰다고 28일 밝혔다.플라송 ‘위로의 말은...
2021-04-2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오렌지라이프, 초·중·고 대상 '오렌지금융교실' 실시
오렌지라이프가 전국 초∙중∙고등학생 4800여명을 대상으로 '오렌지금융교실'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렌지금융교실'은 아동 및 청소년이 금융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활동으로,...
2021-04-2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 고객센터, 고객·지역주민 함께하는 상생의 공간으로 변모
한화생명 서울 은평, 울산 고객센터가 27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상생형 고객센터로 탈바꿈해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새롭게 바뀐 상생형 고객센터는 기존 고객센터 공간을 이원화했다. 고객센터 로비의 여유 공간...
2021-04-2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지주계 보험사 호실적…푸르덴셜·오렌지 두각
금융지주계 보험사인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푸르덴셜생명, KB생명, 하나생명이 1분기 모두 선방했다. 위험률차 손익이 개선되고 주식시장 활황이 실적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28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지주계...
2021-04-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통합 앞두고 ‘포텐 데이’ 운영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오는 7월 통합 신한라이프 출범을 앞두고, 새로이 일하는 방식의 내재화를 위해 양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포텐 데이’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포텐’은 신조어 ‘포텐(Potenti...
2021-04-27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가, 금융위에 삼성생명 대주주 변경 신청 이재용 등 지분공유
삼성일가가 금융당국에 삼성생명 대주주 변경 신청을 했다. 지분배분은 하지 않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홍라희 여사,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4명이 지분을 공유한다. 삼성생명이 ...
2021-04-2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생명,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온라인 고객패널 간담회' 진행
흥국생명이 지난 23일 서울 본사에서 ‘온라인고객패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CCO가 참석하여 금융소비자보호법과 관련한 고객의 의견과 궁금증, 금융취약계층보호를 위한 개선 아이디어...
2021-04-26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작년 4분기 보험사 RBC비율 275.1%…전분기比 8.8%P 하락
작년 4분기 보험사 RBC(지급여력) 비율이 275.1%로 전분기 대비 8.8%p 하락, 재무건전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26일 '2020년 12월 말 기준 보험회사 RBC비율 현황'을 발표했다. RBC비율은 보험회사 재...
2021-04-26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코로나19 여파 보험사 해외점포 순익 전년比 34.8% 감소
코로나19 여파로 영업이 위축되고 손해액이 증가하면서 보험사 해외실적이 전년동기대비 34.8% 감소했다. 26일 금융감독원은 '2020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2020년 말 기준 3개 생명보험사, 7개 ...
2021-04-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에 원리금보장형도 포함해야”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도입 시 실적배당형 뿐 아니라 원리금보장형도 포함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보험연구원 정원석 연구위원과 김윤진 연구원은 25일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 도입 논의와 고려사항'에서 디폴...
2021-04-2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반도체 수급난' 불똥 캐롯손보 퍼마일 자동차 보험 차질 外
전세계적인 반도체 공급난으로 자동차, IT업계가 제품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인 캐롯손해보험 퍼마일 자동차 보험에도 불똥이 튀었다. 캐롯플러그 공급이 중지되서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캐...
2021-04-2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하나생명, 대체투자 영향 순익 소폭 하락
하나생명이 대체투자 부문 수익이 줄어들면서 순익이 소폭 하락했다. 순익이 소폭 하락했지만 작년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23일 하나금융지주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생명 1분기 순익은 179억원으...
2021-04-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오렌지라이프, 주식 시장 활황에 순익 대폭 상승
주식시장 활황으로 자산운용 이익이 상승하면서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배 증가해 1000억원을 넘었다.23일 신한금융지주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오렌지라이프 1분기 순익은 107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1% 증가...
2021-04-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라이나생명, 제4회 ‘라이나50+어워즈’ 대상 김빛내리·장혜식 교수팀 선정
라이나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RNA전사체를 분석해낸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김빛내리·장혜식교수팀을 ‘라이나50+어워즈’ 대상(생명존중 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3일...
2021-04-23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