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장기요양보험 이용노인 60만…연간 5조 이상 지출
거동이 불편해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이용하는 노인과 이들을 지원하고자 투입된 요양급여비용이 급격히 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급속한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증가한 영향이다. 건강보험공단은 23일 '20...
2018-08-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실손보험료 갱신 앞둔 보험사들, '대폭 인상' 가능성에 소비자 불만
국민 4명 중 3명이 가입할 정도로 대중적 상품으로 자리하고 있는 실손의료보험의 갱신 주기가 일제히 돌아오면서, 이를 주력으로 판매해왔던 손보업계는 3~4분기 실손보험 실적 개선에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그...
2018-08-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ING생명, '오렌지라이프' 사명변경 확정…내달 3일부터 본격 사용
ING생명(대표이사 사장 정문국)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개최한 임시 주주총회에서 ‘오렌지라이프’로 회사명을 바꾸는 정관 변경 안건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새로운 브랜드인 ‘오렌지라이프’는 다...
2018-08-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ABL생명 디지털 강화 전략 통했다…전자서명청약률 90% 돌파
ABL생명은 자사 전자서명청약 체결률이 2018년 7월말 기준 90.6%를 기록, 업계 최상위 수준의 영업환경 디지털화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ABL생명은 디지털 강화 전략에 따라 설계사가 고객등록부터 초회보험...
2018-08-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손보사 최초 '카카오페이 인증 로그인 서비스' 오픈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대표 모바일 앱에서 카카오톡을 통해 본인인증을 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 인증 로그인 서비스를 23일부터 제공한다. 카카오페이 인증은 카카오톡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면 공인인...
2018-08-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AIA생명, ‘AIA바이탈리티 X T건강걷기’ 출시…보험·통신료 할인 혜택
AIA생명(대표이사 차태진)이 SK(주)C&C(사업대표 사장 안정옥),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과 함께 주간미션 달성 시 보험료 등을 할인해주는 건강습관 개선 프로그램 ‘AIA바이탈리티 X T건강걷기’를 오는 24...
2018-08-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태풍 솔릭 영향으로 인한 차량 피해, 자동차보험 보장 받으려면
한반도를 관통하며 전국에 강한 바람과 폭우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는 제 19호 태풍 솔릭이 서서히 영향권에 들어선 가운데, 태풍으로 인한 자동차보험 보장 내용 중 피해보상이 안 되는 부분이 있어 차주들의 주의...
2018-08-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 즉시연금 첫 소송 '중단'…민원인 A씨 민원 취하
즉시연금 미지급금 사태와 관련해 삼성생명에 민원을 제기했던 소비자 A씨가 삼성생명의 채무부존재 확인소송 이후 민원을 취하한 것으로 밝혀졌다.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즉시연금 가입자인 ...
2018-08-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장애등급제 내년 7월 폐지…보험업계 대대적 상품개정 필요
내년 7월부터는 현재 시행 중인 ‘장애등급제’가 폐지되면서, 장애인은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아니한 장애인'으로만 구분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 장애 등급을 언더라이...
2018-08-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손해보험협회, 태풍 솔릭 대비 침수위험 긴급견인 시스템 가동
손해보험협회가 북상하는 제19호 태풍 '솔릭'의 한반도 관통에 대비해 침수위험 차량을 긴급 견인하는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손보협회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구축한 24시간 민관 합동 비상대응체...
2018-08-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 즉시연금 가입자 2만2700명에 71억 원 추가 지급
삼성생명이 과소지급 논란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즉시연금 상품 가입자 2만2700명에게 이달 24일과 27일 71억 원을 추가 지급한다. 삼성생명은 22일 '즉시연금 추가지급 대고객 안내'를 통해 추가지급 계획을 ...
2018-08-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마이리얼플랜, 7월 가장 많이 추천된 보험은 'MG손해보험’
보험정보 플랫폼 마이리얼플랜 산하 소비자보험연구소(이하 소보연)가 지난 7월 한 달 간(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가장 많이 추천된 보험 상품이 ‘MG손해보험의 ‘무배당 건강명의 4대질병진단보험’이라고 22일...
2018-08-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KB생명보험, GA교육지원 프로그램 'AMIGO' 상표권 등록
KB생명보험(사장 허정수)은 GA대리점 교육지원 프로그램인 'AMIGO(아미고)'를 상표등록 하고 GA대리점과의 관계강화에 나섰다. KB생명보험은 GA대리점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상표권등록을 통해 ▲GA설계사 역량강...
2018-08-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금융그룹, 우즈베키스탄 국립대 MBA과정 학생 계열사 초청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1일, 신한생명 주관으로 우즈베키스탄 국립대(Uzbekistan Scientific and Educational Center for Corporate Governance)의 기업경영연구 MBA 과정을 수료중인 학생을 그룹의 주요 계열사의 본...
2018-08-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태풍 솔릭 경로 한반도 관통…농작물·풍수해보험 필요성 재조명
제 19호 태풍 ‘솔릭’이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에 한반도 내륙을 관통하고 지나갈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장해주는 보험들이 재조명받고 있다. 자연재해로 인한 피...
2018-08-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암보험 분쟁도 금감원 손에…윤석헌-보험CEO 간담회 가시방석 우려
금융감독원이 21일 열린 국민검사청구 심의위원회에서 암보험금 부지급 국민검사청구와 관련해 기각 결정을 내리면서, 향후 암보험 부지급금 관련 분쟁 역시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의 손을 거치게 됐다.앞서 즉시연금...
2018-08-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암보험금 부지급 국민검사청구 '기각' 결정
금융감독원이 암보험금 부지급 국민검사청구와 관련해 '기각'을 결정했다.금감원은 21일 국민검사청구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김모씨외 289인이 청구한 '암 입원보험금 부지급 보험 회사의 위법·부당행위에 대한 검사...
2018-08-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더케이손해보험,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더케이손해보험이 지난달 7월 25일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18년 2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전했다. 지역 사회에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다양한 체험처 ...
2018-08-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인슈테크, 세계는 지금④] AI부터 드론까지, 진화하는 언더라이팅
[보험업계는 향후 10년을 책임질 새로운 먹거리로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결합한 '인슈테크'에 주목하고 있다. 인슈테크 시장은 2013년 2.7억 달러에서 지난해 23억 달러 규모로 4년 사이 10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일 정...
2018-08-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위, 대학생 32명에 장학금 1억3500만원 지급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공동위원장 신용길 생명보험협회 회장, 이경룡 서강대 명예교수)는 21일 오전 광화문 소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대학생 32명에게 장학금 1억3500만원을 지급하는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
2018-08-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손보, 지역 독거 어르신을 위한 ‘여름 보양식 나눔 행사’ 실시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박윤식) 재경지역본부 봉사단은 21일 서울시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독거 어르신을 위해 여름철 보양식을 대접하고, 보양식 키트를 전달하는 ‘여름 보양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
2018-08-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정비업체 "무료 도색 해드려요" 자동차보험 사기 의심해봐야
차량 점검을 위해 정비업체에 방문했을 때 무료 도색, 무료 부품 교체 등 솔깃한 제안을 듣고 이에 동조했다가는 자신도 모르게 보험사기에 연루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일상 속 경험하기 쉬운 보험사기 사례의...
2018-08-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태풍 솔릭 경로 한반도 관통, 손해보험업계 ‘비상’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하고 지나갈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가 전해지면서, 손해보험업계가 손해율 상승 우려에 울상을 짓고 있다. 솔릭은 중심기압 955hPa(헥토파스칼)이며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시속...
2018-08-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생명보험사 상반기 순이익 3조 돌파에도 울상…영업손실 확대
상반기 생명보험사들이 상반기에만 3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냈지만, 이는 영업 호조가 아닌 삼성생명의 삼성전자 지분 매각의 결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반기 국내 24개 생명보험사의 순이...
2018-08-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라이프, ‘푸본현대생명’으로 새 출발…이재원 대표 재신임
경영 악화로 위기에 빠졌던 현대라이프생명이 '푸본현대생명'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최대주주 자리가 현대차그룹에서 대만 푸본생명으로 바뀌면서 간판이 바뀌게 된 것으로, 이로써 현대라이프는...
2018-08-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자녀 82%, 부모 의료비 때문에 소득 감소…보험으로 대비해야”
부모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자녀 10명중 8명이 가계 소득의 감소를 경험했으며, 간병비 등을 조달하기 위해 부모의 보험금을 활용하는 비율은 5명 중에 1명에 불과하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삼성생명 은퇴연구소...
2018-08-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