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이리얼플랜, 7월 가장 많이 추천된 보험은 'MG손해보험’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2 11:20

MG손보 ‘무배당 건강명의 4대질병진단보험’, 가입조건 개선으로 인기

△7월 한 달간 마이리얼플랜을 통해 추천된 보험사별 상품 / 자료=마이리얼플랜

△7월 한 달간 마이리얼플랜을 통해 추천된 보험사별 상품 / 자료=마이리얼플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보험정보 플랫폼 마이리얼플랜 산하 소비자보험연구소(이하 소보연)가 지난 7월 한 달 간(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가장 많이 추천된 보험 상품이 ‘MG손해보험의 ‘무배당 건강명의 4대질병진단보험’이라고 22일 발표했다.

소보연에 따르면, MG손해보험의 ‘무배당 건강명의 4대질병진단보험’은 7월 한 달 간 마이리얼플랜 플랫폼에서 총 2만7751건 추천됐다. 이 보험은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으로 보험은 납입기간 중에는 해지 환급금이 없거나 부담이 약하면서도 보험료가 저렴한 것이 특징인 상품이다.

​MG손해보험의 ‘무배당 건강명의 4대질병진단보험’과 지난 6월 마이리얼플랜에서 가장 많이 추천된 보험상품인 흥국화재의 ‘무배당 착한가격 건강보험 2종’은 해지환급금이 없거나 적은 대신 보험료가 저렴한 것이 공통점이라고 소보연 측은 설명했다. 앞서 흥국화재의 ‘무배당 착한가격 건강보험 2종’은 지난달에는 2만5297건이 추천되며 1위를 차지했으나, 이번 달에는 1만410건이 추천되면서 4위에 그쳤다.

소보연 측은 “MG손해보험의 ‘무배당 건강명의 4대질병진단보험’은 7월에 가입 조건을 개선한 상품”이라며 “다른 보험사들의 상품보다 가입 설계 시 추가되는 의무적인 항목을 대폭 줄여 보험료 총액을 낮출 수 있었기 때문에 출시 후 바로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보연 측은 “최근 마이리얼플랜에서 추천되는 보험상품은 ‘해지환급금 미지급형’과 같은 보험상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며 “이러한 보험상품은 납입기간 중 환급금을 줄이거나 없앤 보험상품으로 얼마 전까지는 일부 보험회사에서만 취급했으나, 지금은 대부분의 보험사로 확대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소보연 측은 보험 소비자들이 보험에 가입할 때 환급금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지고 있는 이유는 “보장도 받고 저축도 되는 보험 보다는 효율적인 보험료로 보장을 받는 것을 더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DQN주식시장 약세에 삼성생명 적립금 규모 1위 재탈환…DC형 비보장 수익률 반토막 [2026년 3분기 퇴직연금 랭킹] 주식 시장이 약세로 돌아서면서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에 뺏겼던 적립금 규모 1위를 탈환했다. 2분기 100% 이상 수익률을 보였던 DC형, IRP 원리금 비보장형은 수익률이 절반 가량 하락했다.8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3분기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 공시(이하 21일 공시 기준)을 분석한 결과, 전체 금융사 중 삼성생명이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가 57조5486억원으로 2분기 1위였던 신한은행을 추월했다.주식시장 하락으로 IRP, DC형 원리금 비보장형으로 이동했던 자금이 이탈하고 DB형 기관 자금 유치가 영향을 미쳤다.DB형 대규모 자금 유치…원리금보장형 수익률은 교보생명 1위삼성생명이 적립금 규모 1위를 되찾은 건 DB형 중심 기 2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지급여력 부담에 채권 운용·상품 이율 관리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하반기 국내채권 매입을 확대하면서 자산과 부채의 금리 민감도 차이를 관리하고 있다. 시장금리 변동과 보험위험 증가로 지급여력에 부담이 생긴 가운데, 보험금 지급 의무를 고려한 자산운용과 보험상품의 적용이율 기준을 함께 관리하는 방향이다.6일 우리금융그룹 3분기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올해 9월 말 3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