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부산경제진흥원과 오픈캠퍼스 업무협약...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맞춤 교육 운영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이정환)는 부산경제진흥원(원장 박기식)과 ‘부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오픈캠퍼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이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부산지역 대학생의 취업...
2019-12-19 목요일 | 이창선 기자
신용정보원, 혁신기업 지원 효과 분석한다
한국신용정보원이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과 혁신성장 정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체결했다.협약의 주요내용은 신용정보원이 KISTEP으로부터 국가연구개발사업 정보를 제공받아 국가연구개발사업지원...
2019-12-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정보보호협의회, 제17차 정기총회 개최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108개 금융사가 회원사로 참여하는 금융정보보호협의회가 18일 제1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금융정보보호협의회는 금융IT 보안 및 정보보호와 관련한 정보공유∙협력 및 정책 건의∙제안...
2019-12-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캠코, 옛 선거연수원 노후청사 개발 청년임대주택 공급
캠코가 옛 선거연수원 노후청사를 개발해 청년임대주택 공급에 나선다.캠코는 지난 11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개최된 ‘제21차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나라키움 종로 복합청사」 위탁개...
2019-12-1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내년 예산 3630억원…2019년比 2.1% 증가
금융감독원 내년 예산이 36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 증가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금융위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금감원 2020년 예산안을 확정했다.이번 예산에는 총인건비, 경비, 사업예산...
2019-12-1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DLF 사태에 은행 민원도 증가…3분기 205건 집중접수
3분기에는 DLF 사태로 은행 민원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금감원은 18일 2019년 1~3분기 금융민원 발생 및 처리 동향을 발표했다.3분기까지 은행 민원은 7492건으로 전년동기대비 4.9% 증가했다. 3분기에는 DLF·D...
2019-12-1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캠코, 회생기업 스타콜라보 신규자금 지원
캠코가 회생기업 스타콜라보에 신규자금을 지원했다.캠코는 13일 기업통합지원 플랫폼인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를 통해 수원지방법원에서 회생절차 진행 중인 스타콜라보와 큐캐피탈파트너스 간 150억원 규모 투자매칭...
2019-12-1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신탁상품 불건전판매 KB국민·신한은행 징계·과태료 부과
금융감독원이 신탁상품을 불건전판매한 KB국민은행, 신한은행에 징계와 과태료를 부과했다.금감원은 지난 16일 KB국민은행, 신한은행을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국민은행은 기관경고와 25억원 과태료 부과를, 신한은행은...
2019-12-1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보안원-한국인터넷진흥원 분산ID 업무협약 맞손
금융보안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7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분산ID(Decentralized Identity)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분산ID는 개인 또는 단체의 디지털 신원확인을 공인인증기관 ...
2019-12-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금융권 소비자 실태평가…우리·하나은행 미흡
금융감독원이 금융권 소비자 실태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이 유일하게 미흡 평가를 받았다. DLF 사태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며 등급이 1등급 강등되서다.금감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도 금융...
2019-12-1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퇴임 직전까지 ‘열일’ 문창용 캠코 사장 “캠코법 개정 가장 뜻깊어”
문창용 캠코 사장은 "임기 동안 캠코법 개정이 가장 뜻깊다"라고 퇴임 소감을 밝혔다.문창용 사장은 17일 오전10시30분 캠코 서울사옥에서 진행한 '국세물납기업 지속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후 기자와 만나 ...
2019-12-1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금공, 신한·KB국민·하나은행과 신혼부부 전세자금 보증 확대
주택금융공사가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과 신혼부부 전세자금 보증을 확대한다.주금공은 신혼부부 전세 임차보증금 대출 지원을 위해 서울특별시, KB국민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과 '신혼부부 주거안정 ...
2019-12-1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캠코, 국세물납기업 지속 성장 위한 6개 기관 협약 체결
캠코가 국세물납기업 지속 성장 위한 6개 기관 협약을 체결했다.캠코는 17일 화 오전10시30분 캠코 서울사옥 14층 대회의실에서 문창용 캠코 사장, 이종욱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이상직...
2019-12-1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해외송금대행 가장 보이스피싱 기승…“출처불명 파일·이메일·문자 바로 삭제해야”
사례1. 재취업을 준비하던 R씨(31세,남)는 급전이 필요해 단기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아보던 중 자주 가는 게임 커뮤니티 게시판에 취업 준비와 병행할 수 있는 해외송금대행 아르바이트 홍보게시글을 보고 게시글에 ...
2019-12-1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가맹점 표준약관' 개정 추진…"가맹점 권익 보호"
금융감독원은 영세·중소 가맹점의 권익 보호를 위해 ‘가맹점 표준약관’ 개정을 추진한다.금감원은 카드사와 가맹점 간의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영세·중소 가맹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가맹점 표준약관...
2019-12-17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오픈뱅킹 정식 앞두고 은행 모바일뱅킹앱 계좌통합조회 확대
은행 모바일뱅킹앱 계좌통합조회서비스(어카운트인포) 대상이 16개 은행으로 확대된다.금융결제원은 오는 12월 17일부터 내년 1월초까지 16개 은행 모바일뱅킹 앱, 인터넷뱅킹 웹사이트에서 계좌통합조회서비스를 본...
2019-12-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예보, 국가유공자 위한 연탄나눔 봉사 실시
예금보험공사가 국가유공자를 위한 연탄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예보는 16일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를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실시햇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예보 위성백 사장과 임...
2019-12-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DLF 배상비율 투자자 공개 관련 살펴보겠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DLF 투자자들의 배상기준 비공개와 관련해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윤석헌 금감원장은 16일 금융위원회 16층에서 열린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관련 금융권 간담회 후 기자와 만나 DLF 투자자들이 ...
2019-12-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보, 국내 최초 공정무역 실천기업 인증
신용보증기금이 국내 최초 공정무역 실천기업을 인증했다.신보는 국내기업·기관 최초로 '공정무역 실천기업' 인증을 취득하고 16일 서울 구로구 신용보증기금 인재개발센터에서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신보는 ...
2019-12-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기보, 제6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 모집
기술보증기금이 제6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기보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역량 있는 혁신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제6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기보는 내년 1월 17일까...
2019-12-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윤대희 신보 이사장, 청춘 희망Dream 토크콘서트 개최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CEO와 함께하는 청춘 희망Dream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신보는 13일 대구 본점에서 대구 본점에서 ‘CEO와 함께하는 청춘 희망Dream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
2019-12-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은행 “키코 분쟁조정안 법률 검토 거쳐 수락여부 판단”
키코 기업과 분쟁조정 협상을 해야할 은행들은 "법률 검토를 거쳐 수락여부를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분조위 검토를 살펴보겠다는 입장이지만 분쟁조정이 강제성이 없다는 점, 여전히 CEO 배임 소지가 있어 은...
2019-12-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일문일답] 금감원 “키코 조정안 수용 업무상 배임 해당안돼”
금감원은 은행의 키코 분조위 조정안 수용은 업무상 배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해당 분조위 조정안은 2013년 패소한 대법원 당시에도 인정한 불완전판매 피해를 뒤늦게 배상하는 것이므로 배임에 해당한다고...
2019-12-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키코 분조위 배상비율 30% 결정…피해기업 15~41% 배상
금융감독원 키코 분쟁조정 배상비율이 30%로 결정됐다. 금감원은 이번 심의 과정에서 금융사의 불완전판매 책임을 한정해 배상비율을 결정했다. 금감원은 13일 오전10시 4개 기업 키코 배상비율을 30%로 결정하고 기...
2019-12-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13일(오늘) 키코 배상비율 공개…수용여부 관심
금융감독원이 13일 오늘 약 1년 이상 진행한 키코 분쟁조정 배상비율을 공개한다. 윤석헌 금감원장이 1년 이상 소비자 보호 일환으로 키코 배상에 공을 들였던 만큼 배상 비율, 수용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13일 금융...
2019-12-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보안원, 사이버공격 분석 침해대응 매트릭스 모델 제시
금융보안원이 5년간 실제로 수행한 사이버 침해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혛 별로 침해대응을 할 수 있는 매트릭스 형태의 분석모델을 제시했다. 금융보안원은 최근 사이버 공격이 지능화·조직화 되는 가운데 금융...
2019-12-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