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민은행, ‘친환경 에너지 해외 진출’ 위한 MOU 체결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이 에너지 공기업과 ‘친환경 에너지 해외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신한은행과 국민은행은 한국중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스프랏코리아와 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 활성화를 위...
2021-04-3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캠코, 1319억원 규모 압류 재산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1319억원 규모의 압류 재산을 공매한다.캠코는 오는 5월 3일부터 이틀간 온비드(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등의 공매 정보를 통합한 포털) 누리집을 통해 1319억원 규모의 959건 물건을 공매한다...
2021-04-3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기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7년 연속 우수등급’
기술보증기금이 지속적인 대고객서비스 혁신을 통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7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기술보증기금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20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올해도 ‘우수등급’을 달성...
2021-04-3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보, 코로나19 지속에 ‘채무자 재기지원 강화 특별 캠페인’ 실시
신용보증기금(신보)은 사업 실패 후 과도한 채무로 장기간 고통받고 있는 채무자의 재기지원을 위해 ‘채무자 재기지원 강화 특별 캠페인’을 오는 5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신보는 올해 캠페인을 예년에...
2021-04-30 금요일 | 권혁기 기자
금융결제원, 내달 26일 '디지털 지급 결제 세미나' 개최
금융결제원이 다음달 26일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1'에서 온라인으로 디지털 지급 결제 세미나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금융위원회가 주최하는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오픈...
2021-04-2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보, ESG 채권 발행해 코로나19 피해 기업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채권을 회사채로 발행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기업을 지원한다.신보는 코로나19 피해 기업에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7400억원 규모의...
2021-04-2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예보, 우정사업본부와 착오송금 반환지원 MOU 체결
예금보험공사(예보)와 우정사업본부가 착오송금 반환지원 업무의 우체국 ‘e-그린우편’ 서비스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9일 예보에 따르면 e-그린우편은 요청기관에서는 우편물을 만들지 않고 우체...
2021-04-29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주택금융공사, 신입직원 72명 채용…부산지역 인재 27% 이상 선발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직무능력평가를 기반으로 한 열린 채용을 통해 2021년 신입직원 72명을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대졸수준(70명), 고졸부문(2명)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중 비수도권인재 35%, 부...
2021-04-2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본원 폐쇄
금융감독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금감원은 28일 서울 여의도 본원 7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폐쇄했다고 밝혔다.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직...
2021-04-28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신용정보원, '코리아 핀테크 위크' 참여... 데이터 산업 전망 논의
한국신용정보원이 오는 5월에 개최하는 '코리아 핀테크 워크 2021'에 참여해 데이터 산업 전망을 논의한다.신용정보원은 다음 달 26일부터 3일간 금융위원회가 주최하는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 핀테크 2021'에...
2021-04-2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잠자는 예금 550억 주인 찾아 돌아가…작년보다 38%↑
올해 1분기 휴면예금 550억원이 주인을 찾아 돌아갔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올해 1분기 총 550억원 규모의 휴면예금을 원권리자에게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수준이다.1분기 휴면예금...
2021-04-2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윤석헌 원장 3년간의 ‘말말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의 임기가 한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윤 원장이 임기 중 했던 말들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2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윤 원장은 지난 2018년 7월 금융사들에 대한 종합검사의 부활을 알리며 ...
2021-04-26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윤석헌의 금감원 3년, 공과는? (4)] 윤석헌 원장, ‘인사·현안’ 노조와 갈등 반복
[ 기사 싣는 순서 ]① 윤석헌, ‘역대 최초’ 연임 가능할까?② ‘사후약방문’ 윤석헌, 예방 아닌 징계에 집중③ 윤석헌이 부활시킨 종합검사…엇갈리는 평가④ 봉합 기미없는 노조 갈등, ‘윤석헌 3년’에 오점지난...
2021-04-26 월요일 | 권혁기 기자
"비트코인 은닉재산 찾아라"…예보, 검찰과 전문교육
예금보험공사가 검찰과 공조해 '비트코인 추적기법' 등 금융전문 교육을 실시했다.예보는 금융회사 부실 책임 조사와 은닉 재산 발굴에 관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검찰과 공조해 금융 전문 교육을 했다고 23일 밝...
2021-04-2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기보, 시공아이피씨와 '지식 재산 공제사업' MOU 체결
기술보증기금이 시공아이피씨와 '지식 재산 공제사업'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기보는 민간기술거래기관인 시공아이피씨와 중소·중견기업의 지식 재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
2021-04-2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캠코, 발달장애인 위한 '케어팜' 개장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발달장애인을 위한 치유 농장을 개장했다.캠코는 22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 생물산업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 발달장애인 치유를 돕는 '케어팜(치유 농장)' 개장식을 열었다고 밝혔다.개장식...
2021-04-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용보증기금, 기업은행과 손잡고 혁신창업기업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혁신창업기업 지원에 나선다.신보는 기업은행과 '혁신창업기업에 관한 투·융자 복합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술력과 성...
2021-04-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주택금융공사,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 개회
주택금융공사는 노사공동으로 공공기관의 부패척결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최준우 주금공 사장과 정영석 노조위원장을 포함해 임원과 부서장...
2021-04-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종합검사 시즌 임박…대상 금융사는?
금융감독원의 종합검사 시즌이 도래했다. 이에 대상 금융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19일 금감원에 따르면 올해 검사는 전년(613회) 대비 180회(29.4%) 증가한 793회로 예정됐다. 검사연인원도 작년 1만4186명에서 2만...
2021-04-1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윤석헌의 금감원 3년, 공과는? (3)] 금감원이 뽑은 ‘최고의 칼’ 종합검사 부작용 하소연
[ 기사 싣는 순서 ]① 윤석헌, ‘역대 최초’ 연임 가능할까?② ‘사후약방문’ 윤석헌, 예방 아닌 징계에 집중③ 윤석헌이 부활시킨 종합검사…엇갈리는 평가④ 봉합 기미없는 노조 갈등, ‘윤석헌 3년’에 오점지난...
2021-04-1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캠코, 2023년까지 3조원 규모 ESG채권 발행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가계・기업의 취약분야 지원과 친환경 공공개발 확대 등 공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2023년까지 총 3조원 규모의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채권을 발행...
2021-04-15 목요일 | 권혁기 기자
DLF·라임펀드 등 금융사고…관리·감독 부실했던 금감원
금융감독원이 파생결합상품(DLF)와 옵티머스, 라임펀드 등 일련의 금융사고 건으로 인해 관리·감독이 부실했다는 논란으로 인해 징계를 받을 전망이다.1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달 금융위원회와 금감원...
2021-04-1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윤석헌의 금감원 3년, 공과는? (2)] 금융사고 미리 못 막고도…금융사 CEO에 책임 전가
[ 기사 싣는 순서 ]① 윤석헌, ‘역대 최초’ 연임 가능할까?② ‘사후약방문’ 윤석헌, 예방 아닌 징계에 집중③ 윤석헌이 부활시킨 종합검사…엇갈리는 평가④ 봉합 기미없는 노조 갈등, ‘윤석헌 3년’에 오점문재...
2021-04-1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예보, 우리금융 잔여 지분 2% 매각…공적자금 1493억원 회수
예금보험공사가 우리금융지주 잔영 지분을 매각했다. 예보는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 로드맵‘에 따라 9일 주식시장 개장 전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블록세일)으로 우리금융지주 지분 2%(약 1444만5000주)를 매...
2021-04-09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신보, 사내 전문가 활용한 업무밀착형 디지털 교육 실시
신용보증기금은 디지털 혁신시대를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신보 업무에 특화된 ‘DT(Digtal Transfomation) 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신보는 올해 시무식에서 ‘플랫폼 선도기관 도약’을 선포하고, 신...
2021-04-08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신임 금융연수원장에 서태종 전 금감원 수석부원장
신임 한국금융연수원장에 서태종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선임됐다. 금융연수원은 6일 사원총회에서 신임 원장으로 서 전 수석부원장을 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11일부터 3년이며 12일 금융연수원에서 취임식을 가...
2021-04-0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