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신임 감사로 김준일씨 선임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신임 감사에 김준일 전 오일허브코리아여수(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1960년생인 김 신임 감사는 대전 출신으로 보문고등학교와 충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1987년 한국석유공사...
2021-07-1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전북은행, 연체율 상승에도 ‘서민금융’ 지속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금융비용 절감 상품인 ‘햇살론17’과 ‘성실상환우대론12’의 적극 지원으로 저신용자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전북은행은 ‘햇살론17’을 통해 지난...
2021-07-1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공기업 혁신]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 서비스·업무 디지털화…벤처 지원 주력
예탁결제원이 전자투표 등 비대면 서비스를 전방위로 강화하고 있다. 업무자동화와 디지털·비대면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구축에도 속도를 내는 중이다.예탁원은 전자투표 등 전자적인 방식의 의결권행사 확대를 지원...
2021-07-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공기업 혁신]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 해외 커버드본드로 글로벌 위상 정립
주택금융공사가 해외 커버드본드 발행을 통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커버드본드로 조달한 자금으로 정책모기지 공급을 늘려 무주택 서민의 내집마련 지원에 적극 나서는 중이다. 주금공은 지난...
2021-07-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공기업 혁신] 문성유 캠코 사장, 리딩 플랫폼 도약 고삐…뉴딜 지원 확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리딩 플랫폼’ 도약을 목표로 부실채권(NPL) 인수·정리, 기업지원, 국가자산관리·개발 등 고유사업에서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캠코는 정책금융기관 부실채권의 효율적 관리와 ...
2021-07-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공기업 혁신]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착오송금 반환지원 ‘착실’…ESG 시동
예금보험공사가 실수로 잘못 송금한 돈을 대신 찾아주는 ‘착오송금 반환지원제도’를 착실히 이행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금융사의 ‘사전유언장’으로 불리는 대형금융회사 자체정상화·부실정리계획(RRP...
2021-07-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공기업 혁신]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새 기술평가로 유망기업 맞춤지원 확대
기술보증기금은 올해 신(新)기술평가시스템을 평가 업무에 전면 적용해 성장 유망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늘리고 있다.기보는 지난 1월 전문가 평가와 인공지능(AI) 평가를 결합한 신기술평가시스템 ‘AIRATE(에어...
2021-07-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공기업 혁신]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플랫폼 선도 온힘…5년간 뉴딜 30조 보증
신용보증기금은 올해 플랫폼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신보는 올해 초 온라인 시무식에서 ‘플랫폼 선도기관 도약’을 선포하고 비대면 모바일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 플랫...
2021-07-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결원, ‘대구택시 스마트 결제 시스템’ 구축
금융결제원은 16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대구시, DGB유페이, 두빛나래소프트, 택시조합(법인택시조합‧개인택시조합)과 ‘대구택시 스마트 결제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
2021-07-1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국책은행, 드디어 '청년 채용문' 열리나
정부가 ‘철밥통’으로 불리는 3대 국책은행(산업은행‧IBK기업은행‧수출입은행)의 명예퇴직 제도 개선에 나섰다. 지난 7년간 희망퇴직 ‘0’명으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시중은행에 비해 변화 속도가 ...
2021-07-1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감원, 자체 화상회의시스템 도입 추진…FSS메신저도 재구축
금융감독원이 코로나19 등 환경 변화에 따라 비대면 업무환경 지원을 위한 내부용 화상회의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 또한 중요한 정보교환 수단인 FSS메신저 시스템의 노후화로 인한 재구축도 추진한다.16일 금융권에...
2021-07-1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산업공익재단, ‘배리어 프리’ 적극 나서
금융산업공익재단이 장애인 거주시설 개선을 위한 ‘배리어 프리’ 사업에 적극 나선다.배리어 프리란 고령자나 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이다.금융산업공익재단...
2021-07-1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산업공익재단, 아동친화공간 조성 나서
금융산업공익재단이 환경호르몬 없는 아동친화공간 조성에 나섰다.금융산업공익재단은 14일 재단 이사장실에서 노동환경건강연구소와 ‘환경호르몬 없는 아동친화공간 만들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1-07-1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농협은행, 예보와 ‘ESG 금융 활성화’ 협약
NH농협은행은 14일 예금보험공사와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농협은행과 예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환경친화적인 기업 육성 ▲녹색금융 확산을 위한...
2021-07-1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최초 연임할까
예금보험공사 차기 사장 선임 절차가 시작됐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보는 차기 사장을 선임하기 위해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구성하고 있다.지난해 11월 개정된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기업과...
2021-07-1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블록체인’ 기반 은행 공동 정보지갑 나온다
‘블록체인’ 기반 은행 공동 정보지갑이 나온다. 은행권에 분산신원증명이 상용화한 이후 최초로 고객에게 선보이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이번에 새로 출범한 ‘금융분산ID 추진 협의회’가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된...
2021-07-1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은행권, ‘2020년 사회 공헌활동 보고서’ 발간
은행연합회는 12일 ‘2020년 은행 사회 공헌활동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연합회와 22개 회원 기관(은행‧보증기금‧한국주택금융공사)이 사회 공헌 사업에 사용한 금액은 1조919억...
2021-07-1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위폐전문가그룹, ‘금융‧위폐교육’ 영상 제작
위폐전문가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면 활동이 크게 제약된 상황에서 청소년 대상 금융 교육 필요 여론과 위폐 유통 방지 활동 강화 차원에서 ‘금융‧위폐교육’ 영상을 제작했다고...
2021-07-1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감원, 15일 사모펀드 관련 하나은행 제재심 개최…징계 수위에 ‘촉각’
금융감독원이 오는 15일 라임펀드를 비롯한 독일 헤리티지펀드, 이탈리아 헬스케어펀드, 디스커버리펀드 등 사모펀드 판매와 관련해 하나은행에 대한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개최한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
2021-07-1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보 등 6개 기관, 경남형 뉴딜 활성화 견인
신용보증기금은 12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지방자치단체 등 6개 기관과 ‘경남형 지역 균형 뉴딜 산업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기관은 신용보증기금과 경남 지자체, 기술보증기금...
2021-07-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감원, 13일 하나은행 라임펀드 분조위 개최…제재심 일정 ‘미정’
금융감독원이 오는 13일 하나은행에서 판매한 라임자산운용펀드와 관련한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를 개최한다. 또한 사모펀드 사태와 관련한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 개최는 이달 중으로 개최될 전망이다.8일 금융권...
2021-07-0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주금공, 역대 최저 금리 '커버드본드' 발행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해외 커버드본드 발행 기념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기념식에는 은성수 금융위원장을 포함해 외국계 투자은행 5개와 법무법인 3개, 업무 수탁은행 1개, 회계...
2021-07-0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길어지는 금감원장 선임…감사원·해수부 후속 인사에 후순위로 밀리나
금융감독원이 지난 5월 윤석헌 전 금융감독원장이 퇴임한 이후 김근익 금감원장 직무대행 체제에 돌입한지 정확히 2개월을 맞이했다. 윤석헌 전 금감원장 임기 만료 전부터 수많은 인사들이 차기 금감원장 후보로 하...
2021-07-0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노조 “사모펀드 사태, 윤석헌·원승연 책임져야…꼬리 자르기 감사”
금융감독원 노조가 감사원이 사모펀드와 관련해 금감원 임직원에 대한 징계를 내린 것에 대해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 감사다”며, “금감원이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윤석헌 전 원장과 원승연 자본시장 담당 전...
2021-07-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근익 금감원장 대행, 영업점 찾아 “DSR 제도 차질 없이 시행” 당부
김근익 금융감독원장 직무대행이 2일 국민·하나·농협은행, 삼성생명 등 금융사 영업점을 방문해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확대 등 가계부채 관리방안이 차질없이 이행되는지 점검했다.김근익 직무대행은 대출창구...
2021-07-0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주금공, 성남시 무주택 청년 주거지원 나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성남 지역 무주택 청년을 위한 주거지원에 나선다.주금공은 성남시, NH농협은행과 함께 ‘성남시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해 오는 5일부터 ‘청년 협약전세자금보증상품...
2021-07-02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